새가 있는 풍경-도요새
알락도요, 노랑발도요, 꼬까도요, 붉은발도요, 민물도요, 꺅도요.... 도요새는 종류가 많아 우리나라에서 관찰되는 도요새만해도 40여 종이나 된다고 합니다. 이 중에서 알락도요를 만나러 간 날, 알락도요가 맞는지 자신이 없어 일단 도요새라고 불러봅니다^^ 새가 있는 풍경, 도요새입니다. (2022년 9월 17일) 영광 법성포 물돌이를 담으러 갔던 날, 근처에 알락도요가 있다하여 찾아가 봅니다. 날이 많이 어두워져 빛이 부족했던 날, ISO 12800 으로 올려 담은 사진들, 덕분에 카메라 테스트는 확실히하고 온 날이었네요. z9, z400m 4.5로 담았습니다. 한 발로 서 있는 모습이 신기합니다. 도요새는 도요과에 딸린 새를 통틀어 일컫는 말이다. 도요새는 봄이 되면 남쪽 나라에서 날아와 우리나라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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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 있는 풍경-물총새
파란 날개를 펄럭이며 나뭇가지에 앉았다, 날아갔다를 반복하는 새, 어느 순간, 물 속으로 다이빙, 그리고 물고기를 입에 물고 솟구쳐 오릅니다. 새가 있는 풍경, 물총새입니다. (2021년 9월 11일) 물 속에서 솟구쳐 오르는 순간, 물방울과 함께~ 파랑새목 물총새과, 두 날개를 활짝 핀 모습을 보니 파랑새목이 맞습니다. 횟대 위에 날아와 앉아 일단 관망중~ 물 속에서 나오는 순간, 사냥에 실패하기도 하고, 성공하기도 하고... 이 녀석은 물고기 사냥에 성공이로군요 어라~ 이 녀석은 물고기 사냥은 안하고, 물 위를 걸어다니네요^^ 방향을 틀어 다시 횟대로~ 다시 다이빙에 도전~ 맨날 허탕이네요^^ 입수하는 모습도 100점 만점에 100점이네요. 이번에는 사냥 성공이네요 작년에 담은 사진 이제 열어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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