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고운 여명빛에 머물다-대둔산 일출 운해 없음!구름 없음!산에 가기 전 전날 밤까지 일기 예보를 열심히 보지요. 새벽 여명과 운해를 늘 기대하고 산을 오르긴 하지만, 운해와 구름이 없어도 그곳에 산이 있으니 또 올라봅니다. 선물처럼 고운 여명이 찾아왔던 날, 고운 여명빛에 머물다대둔산 일출입니다. (2026년 9월 13일) 홀로 선 소나무 아래가을 꽃이 피고 산 능선 위로 해가 솟아 오르던 날입니다. 대둔산 태고사 주차장에서 새벽 산행을 시작합니다V계곡을 지나는데 새벽빛이 좋아일단 카메라를 꺼내봅니다 하늘이 좋으니 하늘을 넓게 한 장 더~ 아름다운 산그리메와 소나무 붉은 빛이 사라지는가 싶더니 다시 구름에 물이 듭니다. 긴 호흡으로 몇 장 .. 더보기 바다와 산과 들을 품은 풍경-경남 고성 당항포 고성 폭포암을 다녀오던 날, 당항포 관광지 근처에서 발을 멈춥니다. 바다와 산과 들을 품은 풍경고성 당항포입니다.(2026년 8월 22일) 산과 들과 바다.. 드론으로 바라보니'아름다운 우리나라'라는 말이저절로 나옵니다. 방조제와 마동호 그 너머의 들판 좀 흐렸던 날.. 파노라마로 몇 장 담아봅니다 당항포 관광지도 한 장 길 나서보면 아름답지 않은 곳이 없는 우리나라입니다. 더보기 보라빛으로 오는 가을-산청 묵곡생태공원 맥문동 색으로 오는 가을을 만나러 갑니다. 소나무 숲 아래 보라빛 맥문동이 핀 곳.. 보라빛으로 오는 가을, 산청 묵곡생태공원 맥문동꽃입니다.(2026년 9월 5일) 이른 아침 빛 마중을 하고 있는 꽃들.. 경남 산청, 단청 묵곡생태공원.. 2010년 조성된 묵곡생태숲은 14㏊ 면적에 15만여 본의 수목과 초화류가 식재돼 있으며 어린이 놀이시설과 잔디마당, 습지생태원이 있는 곳입니다. 그 중 맥문동꽃을 볼 수 있는 곳은맨발황토길 양쪽입니다. 소나무 숲 아래 보라빛 꽃들이 피어나고 있습니다 이곳을 산책하시던 마을 어르신의 말씀은올해 꽃이 예년만 못하다고 하시네요 그럼에도 아침빛 아래 담기에 충분합니다.. 더보기 아름다운 가을 들판을 서성이다-의령 호국의병의 숲 친수공원 의령 남강변 너른 들판에가우라, 댑싸리, 팜파스 글라스, 코스모스, 핑크뮬리.. 가을 꽃들이 한자리에 모여 피어 있습니다. 아름다운 가을 들판을 오래 서성이다 옵니다의령 호국의병의 숲 친수공원 드론사진입니다.(2026년 9월 5일) 초록에서 붉은색으로 향해가는 댑싸리 강 너머의 황금빛으로 변해가는 들판 댑싸리 핀 들판을 파노라마로 몇 장 담아봅니다 가우라와 팜파스 그라스 단지 규모가 상당히 넓은 꽃단지입니다 강 위에 떠 있는 배가 기타 모양이로군요 .. 더보기 눈부신 가을이 가득한 곳-의령 호국의병의 숲 친수공원 가우라, 댑싸리, 팜파스 글라스, 코스모스, 핑크뮬리.. 가을 꽃들이 한자리에 모여있다하여 길 나서봅니다. 눈부신 가을이 가득한 곳의령 호국의병의 숲 친수공원입니다.(2026년 9월 5일) 색으로 오는 가을... 붉은 빛.. 초록빛... 붉은 빛과 초록빛의 조화.. 은빛 가을도 가득한 곳입니다 의령 남강변 너른 들판 초록빛 가득할 때 찾고 싶었는데, 초록에서 이제 붉은빛으로 향해가고 있습니다 댑싸리가 핀 구간을 지나가우라가 핀 구간으로 향합니다. 가우라와 팜파스 그라스 강변이 보이는 곳을 따라 걸어보기도 합니다 .. 더보기 구름 위에 핀 꽃-노고단 야생화 쑥부쟁이산오이풀이질풀산비장이원추리꽃그리고 억새.. 산 위에 꽃들이 피고 집니다. 구름 위에 핀 꽃지리산 노고단 야생화입니다.(2026년 9월 6일) 지리산 노고단에서 일출을 보고이제 한바퀴 둘러봅니다 보이는 곳마다 화사하게 핀 꽃들 산은 바뀌는 계절마다다른 꽃들을 피워내고 있습니다 아침 햇살에 반짝이는 꽃들 쑥부쟁이와 산오이풀 노고단 정상석에 핀 쑥부쟁이들 구름은 끝없이 흘러가고 그 구름 위에 꽃들이 피어납니다 지리산 서쪽 능선에는 여전히 운해가 춤을 추던 날 하산하는 길자꾸만 발걸음을 멈추게 되는 날입니다 아름다운 산그리메와 바위 .. 더보기 구름이 춤을 추던 아침-지리산 노고단 일출 새벽 산에 앉아, 하늘을 보고, 바람을 느끼고, 눈앞에 펼쳐진 풍경을 바라봅니다. 산오이풀과 구절초가 핀 산정그 뒤로 구름이 일렁이고아침 해가 뜹니다. 구름이 춤을 추던 아침지리산 노고단 일출입니다.(2026년 9월 6일) 7월에 올랐던 노고단두달 만에 다시 오릅니다 원추리 꽃이 피었던 산정은이제 쑥부쟁이가 피어 있습니다. 노고단 정상으로 향하는 길그 위에 뜬 달.. 반야봉을 바라보고 서 봅니다일렁이는 구름들 구름이 춤을 춘다는 생각이저절로 들던 아침입니다 긴 호흡으로 담아보는 구름 붉은 빛이 스며들기 시작합니다 야생화와 운해를 함께 담아.. 더보기 폭포소리가 목탁소리 대신 들리는 절집-함양 용추사, 용추폭포 고성 폭포암, 양산 홍룡사그리고 함양 용추사.. 폭포가 절 옆에 자리한 산사들이지요. 폭포소리가 목탁소리 대신 들리는 절집함양 용추사, 용추폭포입니다(2026년 8월 29일) *사진에서 보면 위쪽이 용추사, 아래쪽이 용추폭포입니다. 비가 오는 날 올랐더니폭포 수량이 많습니다 용추폭포로 가는 길 숲 너머에 세찬 물줄기가 흘러내립니다 긴 호흡으로 몇 장 담아봅니다 위로 올라 용추사 한바퀴 돌아봅니다 가까운 곳인데 언제 다녀왔나 찾아보았더니2010년에 다녀왔네요 폭포와 절집을 함께 담아보려드론으로 몇 장 담습니다 절집과 폭포 .. 더보기 여름 날은 간다, 배롱나무꽃 엔딩-산청 이사재 함양 남계서원과 청계서원함양 허삼둘 가옥산청 덕천서원화순 만연사논산 종학당, 명재고택, 돈암서원, 성주도씨 종중산청 대원사남원 광한루.. 올해 여름 배롱나무꽃을 만나고 온 곳들이네요. 올해 배롱나무꽃 엔딩이 아닐까 싶습니다.산청 이사재에서 만나고 온 배롱나무꽃입니다. 여름 날은 간다, 배롱나무꽃 엔딩산청 이사재입니다.(2026년 9월 5일) 백의종군하는 이순신 장군이 묵어갔다는 산청 이사재(경남문화재자료 328호).. 그 앞에 서봅니다 송월당 박호원을 기리기 위해 지은 재실이다. 박호원은 조선 전기 문신으로 대사헌과 호조판서 등의 벼슬을 역임하였으며, 조선 명종 17년(1562년)에는 임꺽정의 난을 진압하는데 공을 세웠다상량문에 따르면 산청 이사재는 철종.. 더보기 출렁다리와 암자 그리고 폭포-고성 폭포암 경남 고성의 3대 명산을거류산, 벽방산, 구절산이라고 하더군요. 고성의 산들은 바다를 품고 있어어디를 올라도 좋겠지만, 저 세 곳의 산 중에 구절산에 폭포를 품은 암자가 있다하여 가봅니다. 출렁다리와 암자그리고 폭포고성 폭포암입니다.(2026년 8월 22일) 고성 폭포암암자 옆에 출렁다리와 폭포가 있는 곳인데이 폭포를 비가 많이 온 후에 가야 제대로 볼 수 있다하여 가봅니다. 폭포암은 산 중턱까지는 차로 오른 후에10분쯤 걸어 오르면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폭포암 주차장까지는 주차 안내하시는 분들이 있어신경쓰지 않고 편하게 오를 수 있어 좋더군요 주차장에서 폭포암으로 오르는 길 양쪽에 탑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탑.. 더보기 여름 끝자락, 붉은 꽃들 핀 남원 광한루 8월의 마지막 날, 여름 끝자락 풍경을 만나러 갑니다. 붉은 배롱나무꽃 핀 곳.. 여름 끝자락, 붉은 꽃들 핀 남원 광한루입니다.(2026년 8월 30일) 광한루의 여름, 초록과 붉은 꽃이 어우러진 모습입니다 여름의 끝자락이라 배롱나무꽃들물 위에 많이 떨어져 있을 줄 알고 나선 길인데 떨어진 꽃잎이 하나도 없네요꽃이 이제 막 핀 듯 보입니다.. 물속 세상환합니다 광한루 완월정 반영과 그 너머의 배롱나무꽃들 긴 호흡으로 몇 장 담아봅니다 해가 들자 꽃의 빛깔이 달라집니다 다시 몇 .. 더보기 고즈넉하고 아름다운 정자-보성 강골마을 열화정 보성, 보배로운 땅이라는 의미라고 하지요. 봄날의 초암산, 제암산을 시작으로녹차밭과 바다, 득량역 추억의 거리, 윤제림을 품고 있는 곳이지요. 이날은 주월산에서 일출을 보고근처의 강골마을로 향합니다 고즈넉하고 아름다운 정자보성 강골마을 열화정입니다.(2026년 8월 30일) 전통한옥마을인 강골마을.... 광주 이씨 집성촌으로, 시계가 멈춘 것처럼 조선시대 양반 가옥의 전형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곳입니다. 정자 열화정과 이금재 가옥, 이용욱 가옥, 이식래 가옥 등이 중요 민속자료로 지정돼 있습니다. 마을 앞에 주차를 하고 내리니처음 만나지는 풍경입니다. 연못과 한옥이 어우러진 풍경 연못에는 노랑어리연들이 피어 있습니다 열화정.. 더보기 흐리고 비 오던 날의 일출-보성 주월산 전망대 아침 8월 말 즈음비가 오는 날들이 이어졌지요. 29일 아침에는비 오는 섬진강변에서 황하코스모스와 일출을 보았었지요. 비 오는 날에도 하늘이 잠깐씩 열리니30일 아침에도 일출을 기대해보며집을 나서봅니다. 흐리고 비 오던 날의 일출보성 주월산 전망대 아침입니다.(2026년 8월 30일) 잠깐씩 하늘이 열릴 때는이런 모습을 보여주니오래 서성일 수 밖에 없었던 날이었네요 아침 6시 경주월산 패러글라이딩 활공장에 도착합니다요즘 해가 좀 늦게 뜨니아침에 움직이기 시작하는 시간이 좀 늦어지고 있습니다 비는 안오고일단 이런 상태네요 산봉우리들 사이에 운해가 가득하고그 운해가 흐르는 아침입니다 구름은 많지만그 구름 사이로 하늘이 붉어지며해가 떠오릅니다 그 마저도 .. 더보기 고택과 초록빛이 어우러진 풍경-함양 개평한옥마을 개평 한옥마을이제 드론으로 몇 장 담아봅니다 하늘에서 보니고택과 초록빛이 어우러진 풍경이네요함양 개평한옥마을입니다.(2026년 8월 29일) 일두 정여창 고택을 중심으로한 장 담아보기도 합니다 고즈넉하고 아름다운 마을이네요 함양의 중심에 위치한 개평한옥마을은 좌안동 우함양이라 불릴 정도로 많은 유학자들 배출한 영남지역의 대표적인 선비마을로 조선조 오현 중 한 분인 일두 정여창 선생의 고향이기도 하다. 하동 정씨와 풍천 노씨, 그리고 초계 정씨 3개 가문이 오래도록 뿌리를 내리고 살아오면서 마을을 이루고 있으며, 일두 정여창 선생, 옥계 노진 선생 등 역사적 위상이 높은 선생을 배출하였다. 개평마을은 일두고택(국가민속문화유.. 더보기 여름에서 가을로 가는 길목에 서서-함양 개평 한옥마을 한낮에는 아직은 좀 덥긴 하지만, 길 나서보니 생각보다 가을이 가까이에 와 있습니다. 개평 한옥마을 한바퀴 돌아보니담장 위에는 능소화가 아직 피어 있구요 또 다른 담장 위에서는 석류가 익어가고, 감이 익어갑니다. 여름에서 가을로 가는 길목에 서서함양 개평 한옥마을입니다. (2026년 8월 29일) 이날의 베스트~ ㅎ일두 정여창 고택 마루에서세상 모르고 낮잠을 즐기던 녀석입니다. 함양 개평 한옥마을동네 한바퀴 돌아봅니다. 능소화와 눈맞춤으로 한옥마을 투어를 시작합니다 비도 살짝 내리네요 붉은 석류 익어가네요 탱자 열매도 보이구요요즘 탱자나무 보기가 힘든데요 노란 호박이 익어갑니다 가을, 가을합니다^^ .. 더보기 흐린 날이어도 괜찮아-광양 섬진강변 황하코스모스 뜨거웠던 여름이지나가고 있습니다. 가을 꽃, 코스모스가 피었다는데길 나서지 않을 수 없겠지요. 흐리고 비 오는 날이지만, 가을 꽃을 보러 갑니다. 흐린 날이어도 괜찮아광양 섬진강변 황하코스모스입니다.(2026년 8월 29일) 광양시 진월면 월길리 8-121섬진강 황하코스모스 찾아가는 주소입니다 가는 도중 비가 내려걱정을 좀 하였는데 코스모스가 모두 고개를 숙이고 있습니다. ㅠㅠ 코스모스 상태는 안좋지만대신 산안개가 내려와 있으니 다행입니다 흐리던 하늘기어이 비로 바뀌네요 비 맞고 있는 코스모스도 한 장 잠깐씩 하늘이 열렸다 닫혔다 .. 더보기 이전 1 2 3 4 ··· 2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