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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아침에 만난 섬진강 일출 광양시 진월 섬진강변에황하코스모스가 피었다길래길 나서봅니다. 비가 오던 아침코스모스는 모두 고개를 숙이고 있네요 ㅠ 대신 잠깐 하늘이 열렸던 순간 만났던 일출에 마음이 설레였네요 비 오는 아침에 만난섬진강 일출입니다.(2026년 8월 29일) 광양시 진월면 월길리 8-121섬진강 코스모스를 만나러 가는 곳이지요 코스모스를 몇 장 담아 오기는 했는데이날은 일출 풍경에 반해섬진강 일출을 먼저 올려봅니다 비가 잠깐 그친 사이산안개가 산봉우리마다 일렁입니다 강물 위에는 하늘 반영까지.. 지리산 방향도 한 장섬진강 옆에 비닐하우스가 많아AI에게 초원으로 만들어줘 했더니이리~^^ 파노라마로 몇 장.. .. 더보기
하늘과 바다가 노래하는 아침-고흥 거금대교 거금대교 일출을 본 후, 바다 풍경을 드론으로 몇 장 담습니다. 일출 후에 하늘이 더 근사해졌네요. 그래서 제목을 이리 붙여봅니다. 하늘과 바다가 노래하는 아침고흥 거금대교입니다.(2026년 8월 23일) 담아놓고 나서 보니 예쁜 마을이네요지도에서 이름을 찾아보니금진마을이네요 하늘과 바다가 환상이었던 날맞지요? 하늘을 가득 넣어 보기도 합니다 바다물빛이 참 아름답습니다 .. 더보기
하늘과 바다와 놀다온 아침-고흥 거금대교 일출 이른 새벽바다와 맞닿은 하늘에 구름이 흐릅니다. 그 풍경 속에 발을 내밀어 봅니다. 하늘과 바다와 놀다온 아침입니다고흥 거금대교 일출입니다.(2026년 8월 23일) 바닷가의 새벽하늘은 푸르름을 품고 있고다리 위에는 가로등이 불 밝히고 있는 시간입니다 푸르름 사이로 붉은 빛이 찾아들면아침으로 향해가고 있다는 것이지요. 반대편 포구 풍경하늘이 좋아 한장 담아 봅니다 다시 거금대교 방향 하늘이 노래를 하는 것 같은 아침입니다 함께하신 진사님들같은 자리같은 풍경을 보아도카메라에 담긴 모습들은 제각각이지요 낚시배들 출항 준비로 분주한 포구입니다 낚시배의 궤적도 함께 담아봅니다 출항을 준비 중인또 다른 .. 더보기
하늘에서 본 합천 황매산 목수국 여름 황매산.. 초록한 들판들 사이로목수국이 피어 있는 곳입니다. 뜨거운 여름 열기 속에 피어나는 꽃, 그 꽃들을 드론으로 몇 장 담아 봅니다. 하늘에서 본 황매산 목수국입니다(2026년 8월 15일) 넓은 꽃밭 초록과 어우러진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흐려서 좀 아쉬웠던 날 늘 그렇듯이 아쉬우면 아쉬운데로.. 황매산 능선과 함께 담아보기도 합니다 파노라마로 몇 장 봄이면 찾았던 황매산 철쭉 군락지 정상 주차장 부근 .. 더보기
담장 너머에서 손짓하는 여름-논산 충곡서원 배롱나무꽃 붉은 꽃, 배롱나무에 관한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논산 배롱나무꽃 투어다섯번째 이야기는 충곡서원입니다. 담장 너머에서 손짓하는 여름논산 충곡서원입니다.(2026년 8월 16일) 충곡서원 주차장에 도착하고 보니홍살문이 뒤에 보여 한 장 담습니다 충곡서원 담장 너머에 배롱나무꽃들이 보입니다 정문으로 가지 않고서원 옆으로 먼저 가봅니다 담장 너머에 흐드러지게 핀 붉은 꽃 담장과 어우러진 배롱나무꽃은 언제나 발길을 멈추게 합니다 이제 서원 정문으로 가봅니다은행나무 수문장처럼 서 있는 곳 안으로 들어서면 배롱나무꽃들중문 양쪽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 더보기
떨어진 꽃잎이 아름다워 오래 서성이다-논산 돈암서원 배롱나무꽃 꽃이 피고, 지고,또 다시 피고, 지고.. 백일 붉다는 꽃, 배롱나무 꽃이 피고 지는 곳.. 꽃잎이 떨어진 담장 아래에서오래 서성이다 옵니다. 떨어진 꽃잎이 아름다워 오래 서성이다 옵니다논산 돈암서원 배롱나무꽃입니다.(2026년 8월 16일) 돈암서원 가는 길.. 가을 날에 코스모스 핀 들판과은행나무 노랗게 물든 모습을 보았었는데논산 배롱나무꽃 투어네번째 여행지입니다. 돈암서원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우리나라 서원, 9곳 중의 한 곳입니다. 홍살문을 지나자지붕 위의 붉은 배롱나무꽃이 여행자를 맞이해줍니다 홍살문 지나 산양루 누각에 올라 서원 전체를 바라봅니다. 강당인 응도당 서고인 정.. 더보기
강렬한 색으로 물든 여름-논산 명재고택 배롱나무꽃 흙냄새, 바람 냄새, 비 맞은 돌절구.. 그리고 배롱나무꽃.. 강렬한 색으로 물든 여름, 논산 명재고택 배롱나무꽃입니다. (2026년 8월 16일) 명재고택하면 빼놓을 수 없는장독대.. 논산 배롱나무 투어 세번째 이야기는논산 명재고택입니다. 고택 입구에 서니연꽃과 배롱나무꽃이 여행자를 맞이해 줍니다. 비 맞은 연꽃과 눈맞춤하며 안으로 들어서봅니다. 고택과 배롱나무꽃 커다란 꽃다발 같기도 한 배롱나무고택과 그 뒤에 자리한 산에는 산안개가 일렁이는 날입니다 보는 방향에 따라 달라지는 붉은 꽃 명재고택에 대한 소개 글을 모셔와 봅니다. 조선.. 더보기
배롱나무꽃 그늘 아래 앉았다 오다-논산 성주도씨 종중 논산 배롱나무 꽃 투어두번째 이야기는 성주도씨 종중입니다. 먼저 다녀온 종학당과는 분위기가 완전히 다른 곳이지요. 배롱나무 꽃 그늘에 앉았다 옵니다논산 성주도씨 종중입니다.(2026년 8월 16일) 붉은 꽃과 담장 그리고 의자 정문 앞에 배롱나무꽃만개를 지났네요 만개를 지났으면 지난데로, 안으로 들어서면 또 다른 배롱나무꽃 옆을 보면 배롱나무꽃들 보라색 배롱나무가 유명한 곳이던데보라색 꽃은 거의 졌습니다 비를 맞은 배롱나무 줄기참 아름답다는 생각이 저절로 드네요. 보라색 배롱나무꽃 담장과 어우러진 모습 한 장 지는 꽃들 .. 더보기
비 오는 날, 붉은 유혹에 빠지다-논산 종학당 배롱나무꽃 8월 15일, 16일계속된 비 소식에 산행은 취소되고어딜갈까? 고민하게 됩니다. 블친이 소개하였던 논산 배롱나무 투어비 속에 붉은 꽃들 만나도 좋겠다 싶어 길 나서봅니다. 비 오는 날, 붉은 유혹에 빠지다논산 종학당 배롱나무꽃입니다.(2026년 8월 16일) 배롱나무는 줄기이지요 배롱나무꽃과 저수지 풍경 논산 배롱나무 투어종학당, 명재고택, 성주도씨 종중, 돈암서원, 충곡서원을 돌아봅니다 먼저 소개할 곳은 종학당입니다홍살문 지나면 흰 배롱나무꽃들비 속에 떨어지고 있습니다 홍살문 지나자마자 만나지는 종학당담장 너머로 배롱나무꽃 몇 장 먼저 담아봅니다 비 속에서도 화사합니다. 이제 종학당으로 들어가 봅니다 .. 더보기
산 위에 펼쳐진 아름다운 꽃밭-합천 황매산 목수국 황매산.. 봄에 철쭉이 필 때, 가을에 억새가 필 때찾던 곳인데 이제 여름에 한 번 더 찾게 될 것 같습니다. 뜨거운 여름 열기 속에 피어나는 꽃, 산 위에 펼쳐진 아름다운 꽃밭합천 황매산 목수국입니다.(2026년 8월 15일) 황매산 정상 부근에 주차를 하고200미터만 오르면 만날 수 있는 목수국 정원입니다 다양한 빛깔의 목수국 꽃들 넓고 아름다운 정원 파노라마로 한 장 담고 위로 올라갑니다 황매산 능선이 바라보이는 곳 .. 더보기
노스님의 굽은 등 위로 부처님의 자비가 내려 앉는다 지리산 대원사 붉은 배롱나무꽃을 보러 갔던 날, 대원사 경내에서 하릴없이 몇 시간을 서성였지요. 이날 이 모습을 보려고 서성였나봅니다. 노스님의 굽은 등 위로부처님의 자비가 내려 앉는다... 노스님이 거처에서 내려와 명부전을 향해 가시네요 또각또각 지팡이 소리를 내시며.. 전각 앞에 서서 절을 하십니다 허리까지 깊게 숙이시며절을 하고 또 하시네요 분주한 휴일 절집 붉은 꽃은 소리없이 지기도, 피어나기도 합니다. 더보기
시원한 계곡을 바라보며 걷는 길-산청 지리산 대원사 계곡길 아침, 저녁으로는 좀 시원해졌다고 해도한 낮에는 무더운 날이 이어지고 있지요. 시원한 바람, 맑은 물과 초록빛 풍경이 펼쳐지는 곳.. 무더운 여름,시원함을 느끼고 싶다면 이곳으로 떠나볼 일입니다. 시원한 계곡을 바라보며 걷는 길산청 지리산 대원사 계곡길입니다.(2026년 8월 15일) 대원사 절집 바로 앞에서 다리를 건너 계곡을 따라 걷습니다 유평마을까지 1.25킬로왕복을 하기로 합니다 초록의 숲, 맑은 물계곡의 품에 안긴 사람들은 편안해 보입니다. 왼편에 계곡을 끼고 오르는 길 뿌리의 길세월을 품은 나무는 사람들에게도 편안한 길이 되어주기도 합니다 지리산 천왕봉에서 시작된 물이계곡을 따라 흐르는 곳..... 더보기
줄기의 매혹, 꽃의 유혹-산청 지리산 대원사 배롱나무꽃 꽃이 피지 않은 계절에도아름다운 나무가 있지요. 배롱나무.. 그 나무의 미끈한 줄기, 이리저리 굽어지며 내미는 손들, 줄기의 매혹.. 꽃과 줄기의 매혹, 산청 지리산 대원사 배롱나무꽃입니다(2026년 8월 15일) 여름 꽃, 배롱나무꽃이 핀 절집은 온통 환합니다. 방장산 대원사.. 절집 앞에 서니 담장 너머의 배롱나무들이 보입니다. 배롱나무꽃을 만나러 길 나선 날 계단을 오르면 만나지는 풍경대웅전 부처님이 먼저 보입니다 고개를 돌리는데 만나지는 풍경투박한 석탑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한 장 담습니다 계단을 더 올라 배롱나무꽃 앞에 서봅니다 대웅전 옆 위로 오르는 계단에 활짝 핀 배롱나무꽃 .. 더보기
이름없는 포구의 아침 하늘이 아름다운 새벽, 붉은 빛이 하늘을 물들여갑니다. 이름없는 포구의 아침입니다.(2026년 8월 8일) 하동 신월습지를 찾아 갔던 날, 근처 포구에서 아침을 맞이합니다 붉었던 하늘이 푸르름으로 변해가고 지도에서 포구 이름을 찾아봐도이름이 보이지 않는 곳이네요 긴 호흡으로 담아 보는 포구 풍경들 파란 하늘과 구름 몇 장 포구 전체 풍경 한 장 어찌보면 특별할 것 없는 포구이지만자주 찾게 될 것 같은 곳입니다. 더보기
강물도 쉬어가는 곳-하동 신월습지 섬진강 줄기를 따라 이어지는 길그 길을 달립니다. 그 길 위에서 멈춤... 강물도 쉬어가는 곳...하동 신월습지입니다.(2026년 8월 8일) 하동 송림공원 지나하동읍쪽으로 가다보면 만나지는 곳 작은 포구를 지나 갈대밭 사이를 걸어도 좋겠다 싶습니다 파노라마로 몇 장 담습니다 습지 옆의 마을도 한 장 담습니다 습지 사이에 버려진 폐선이 한 척 보이네요 .. 더보기
나무의 아름다움에 반하다-화순 만연사 배롱나무꽃 나무... 가만히 소리내어 말해보면참 아름다운 말입니다. 절집 바위 위에 앉아나무를 바라봅니다. 아름다운 말에 어울리는 아름다운 나무... 오랜 세월을 살아온 나무의 줄기, 그저 바라만 보아도 그 위대함이 느껴집니다. 나무의 아름다움에 반하고 옵니다. 화순 만연사 배롱나무꽃입니다. (2026년 8월 8일) 화순 만연사.. 주차장에서 오르면 제일 처음 만나지는 풍경은 능소화입니다. 능소화가 지고 있긴 하지만절집과 어우러져 충분히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그리고 만나지는 나무 한 그루배롱나무꽃입니다 만개하였다고 소식을 들었는데올해 꽃이 상태가 그리 좋지는 않는 듯합니다 꽃이 만개는 아니어도이 나무 아래 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