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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색으로 물들어 가는 가을-구례 사포마을 다랭이논 깊어가는 가을... 들녘의 눈부심은 바라만 보아도 좋습니다. 층층이 쌓인 다락논들, 아름다운 색으로 물들어 가는 가을을 만나고 옵니다. 구례 사포마을 다랭이논입니다. (2026년 9월 12일) 봄에 물 대어진 풍경을 보러 한 번, 가을에 노란빛으로 물들어 갈 때 한 번.. 해마다 두 번은 찾게 되는 곳이네요 드론으로 몇 장 담습니다저수지와 다락논.. 마을이 그림처럼 한켠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름 아침, 운해가 찾아들길 기대하고 갔지만햇살만 가득합니다. 이 또한 좋은 날입니다 .. 더보기
붉은 꽃밭 너머의 가을-함평 밀재 꽃무릇 고창 선운사 꽃무릇을 보고이제 함평 밀재로 향합니다. 붉은 꽃밭 너머의 가을함평 밀재 꽃무릇입니다.(2026년 9월 27일) 밀재 꽃무릇은 살짝 지고 있었습니다 위에 사진 두 장은 모델을 쳇GPT가 만들어 준거네요. 여기서 부터는 포토샵에서 모델을 만들어 봅니다^^ 위까지는 모델을 만들어 보았구요여기서부터는 현실이네요 ㅎㅎ 아침에 일기가 좋았으면고창 선운사에 들르기 전에 왔을텐데흐린 날이라 선운사에 들른 후 잠깐 들러 보았네요. 드론으로 가을 들판 풍경 몇 장 담아봅니다. 올해 꽃무릇 사진은 여기에서 마무리합니다. 연휴의 시작이네요즐거운 휴일 되세요. 더보기
가을 산사로 가는 길-고창 선운사 꽃무릇 꽃무릇의 계절, 영광 불갑사, 함평 용천사, 고창 선운사그 중 한 곳을 가자하고 길 나서봅니다. 고창 선운사의 개울가의 핀 꽃무릇을 만나러 가봅니다. 빛이 없어 좀 아쉬웠던 날, 가을 산사로 가는 길고창 선운사 꽃무릇입니다.(2026년 9월 27일) 고창 선운사의 가을붉은 빛으로 오는 가을입니다 선운사 입구의 송악에도 꽃무릇이 피었습니다 숲길을 따라 오르는 길나무 아래 붉은 꽃들이 피었습니다 물을 배경으로 몇 장 담아 봅니다 이끼 낀 나무긴 세월을 짐작하게 합니다 붉은 융단을 깔아 놓은 듯 붉은 꽃이 가득합니다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풍경입니다 .. 더보기
줄기의 매혹, 꽃의 유혹-담양 명옥헌 원림 환벽당, 명옥헌, 죽림서원여행자가 좋아하는 곳들이 모여있는 담양입니다. 환벽당 꽃무릇을 만나고 왔는데명옥헌을 그냥 지나칠 수는 없겠지요? 배롱나무꽃은 만개하지 않았지만아름다운 줄기들그 아래에서 서성이는 일은즐거움입니다 줄기의 매혹, 꽃의 유혹담양 명옥헌입니다.(2026년 9월 24일) 세월을 품은 나무들그 아래 피어있는 붉은 꽃들 붉은 꽃무릇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한 장.. 올해 명옥헌에는 배롱나무꽃이좋지 않았었지요 그럼에도 배롱나무꽃이나무에 조금은 남아 있습니다 물 위에 떨어진 붉은 꽃들 배롱나무의 미끈한 줄기이리저리 굽어지며 내미는 손들.. 명옥헌 연못가에 핀 붉은 꽃무.. 더보기
햇살과 바람과 꽃무릇이 찾아온 가을 환벽당 가을 환벽당/차꽃 곽성숙 친구와 걸터앉은 정자마루에 가을이 온다연방죽 꽃무릇에 앉아 놀던호랑나비와 가을이 온다지친 마음, 쉬어가려나 보다 멀리서 온 친구처럼가을과 쉬어가려나 보다허적하여 찾은 환벽당은 적조해서푸르름이 더욱 깊고햇살과 바람은 그저 좋다 하는데, 그곳에 해질녘 빛이무등산 정수리를 들이비출 때환벽당은 온전히 내게로 왔다. *허적-텅 비어 조용하고 쓸쓸하다. 환벽당푸르름을 사방에 둘렀다는 정자... 가을 환벽당은 붉은 빛을 사방에 둘렀습니다. 햇살과 바람과 꽃무릇이 찾아온 가을 환벽당입니다. (2026년 9월 24일) 예전에 환벽당 꽃무릇을 보러언제 다녀왔나 찾아보니주로 10월 초였더군요 기후가 변해가니꽃을 만나러 10일 정도 일찍 갔는데도일부는 지고.. 더보기
운해의 계절 가을, 참 좋다-드론으로 담은 함양 일교차가 크고, 습도가 많은 날, 운해가 생기기 쉬운 날이지요 봄과 가을 운해가 찾아들기 좋은 계절입니다. 운해의 계절, 가을참 좋다!드론으로 담은 함양입니다. 최근 드론을 바꿨네요.바꿨으니 테스트가 필요하지요. 마침 운해도 찾아들고 위로 올려보니 구름 가득입니다 파노라마로 몇 장 어디쯤이 지리산 천왕봉일까? 헤아려 보기도 합니다 운해와 함양 읍내.. .. 더보기
가을이 가득한 산정에 서서-합천 황매산 억새 은빛 억새들 곳곳에 피어나는 곳, 그 너머로는 아득한 산그리메들 펼쳐져 있는 곳.. 가을이 가득한 산정에 서서합천 황매산 억새입니다.(2026년 9월 19일) 백일을 핀다는 백일홍도백일동안 좋은 모습을 볼 수 없는 것이꽃이지요. 꽃은 아니지만꽃보다 아름다운 억새.. 금빛으로 피어나는 억새는긴 시간 좋은 모습을 볼 수 있는 듯 합니다. 황매산 억새축제는10월 17일부터 25일까지 열리지만그보다 한 달 앞서 찾은 황매산충분히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황매산 목수국한 달 전에 보았던 곳인데여전히 고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네요 연한 아이보리색이시간이 지나면서 이리 짙은 색으로 변하는가 봅니다 나비가 날아온 모습 몇 장 담고 이제.. 더보기
붉은 빛으로 오는 가을-함양 상림숲 꽃무릇 아침, 저녁으로 찬바람이 불고이제 한낮의 기온도 차츰 내려가고.. 가을이 왔음을 온몸으로 느끼는 요 며칠입니다. 그래서인지 가을이 왔음을 알리는 붉은 꽃..꽃무릇이 여기저기 피어나고 있습니다. 영광 불갑사, 함평 용천사 그리고 고창 선운사..꽃무릇을 떠올릴 때면 생각나는 곳들이지요. 이 세곳 외에도 꽃무릇이 장관인 곳으로천년의 숲으로 불리우는 함양 상림숲을 꼽을 수 있습니다. 이곳에는 30여 만 포기의 꽃무릇이 피어초록의 숲과 어우러져 감탄을 자아내게 합니다. 붉은 빛으로 오는 가을함양 상림숲 꽃무릇입니다.(2026년 9월 16일) 함양 상림숲 꽃무릇 개화상태는9월 19일 70프로 정도였으니추석연휴 내내 좋은 모습을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개울과 어우러진 붉은 꽃.. 더보기
가을이 찾아온 산정에 서서-대둔산 산행 산정에 오르면아득한 저 산그리메들.. 저 풍경을 보기 위해산에 오르고 또 오르는 것이지요. 대둔산 V계곡의 소나무와 산그리메 억새가 피기 시작하던 산.. 가을이 찾아오는 산정에 서서대둔산 산행입니다.(2026년 9월 13일) 굽은 소나무 아래서 일출을 보고이제 하산합니다 하산하는 길자꾸만 발걸음을 멈추게 됩니다 굽이치며 뻗어나가는 산의 능선이 아름답습니다 파노라마로 한 장 V계곡 소나무는 보는 방향에 따라다양한 모습들을 보여줍니다 망원렌즈로 먼 풍경들을 담아봅니다 기암괴석이 아름다운 대둔산입니다 .. 더보기
고운 여명빛에 머물다-대둔산 일출 운해 없음!구름 없음!산에 가기 전 전날 밤까지 일기 예보를 열심히 보지요. 새벽 여명과 운해를 늘 기대하고 산을 오르긴 하지만, 운해와 구름이 없어도 그곳에 산이 있으니 또 올라봅니다. 선물처럼 고운 여명이 찾아왔던 날, 고운 여명빛에 머물다대둔산 일출입니다. (2026년 9월 13일) 홀로 선 소나무 아래가을 꽃이 피고 산 능선 위로 해가 솟아 오르던 날입니다. 대둔산 태고사 주차장에서 새벽 산행을 시작합니다V계곡을 지나는데 새벽빛이 좋아일단 카메라를 꺼내봅니다 하늘이 좋으니 하늘을 넓게 한 장 더~ 아름다운 산그리메와 소나무 붉은 빛이 사라지는가 싶더니 다시 구름에 물이 듭니다. 긴 호흡으로 몇 장 .. 더보기
바다와 산과 들을 품은 풍경-경남 고성 당항포 고성 폭포암을 다녀오던 날, 당항포 관광지 근처에서 발을 멈춥니다. 바다와 산과 들을 품은 풍경고성 당항포입니다.(2026년 8월 22일) 산과 들과 바다.. 드론으로 바라보니'아름다운 우리나라'라는 말이저절로 나옵니다. 방조제와 마동호 그 너머의 들판 좀 흐렸던 날.. 파노라마로 몇 장 담아봅니다 당항포 관광지도 한 장 길 나서보면 아름답지 않은 곳이 없는 우리나라입니다. 더보기
보라빛으로 오는 가을-산청 묵곡생태공원 맥문동 색으로 오는 가을을 만나러 갑니다. 소나무 숲 아래 보라빛 맥문동이 핀 곳.. 보라빛으로 오는 가을, 산청 묵곡생태공원 맥문동꽃입니다.(2026년 9월 5일) 이른 아침 빛 마중을 하고 있는 꽃들.. 경남 산청, 단청 묵곡생태공원.. 2010년 조성된 묵곡생태숲은 14㏊ 면적에 15만여 본의 수목과 초화류가 식재돼 있으며 어린이 놀이시설과 잔디마당, 습지생태원이 있는 곳입니다. 그 중 맥문동꽃을 볼 수 있는 곳은맨발황토길 양쪽입니다. 소나무 숲 아래 보라빛 꽃들이 피어나고 있습니다 이곳을 산책하시던 마을 어르신의 말씀은올해 꽃이 예년만 못하다고 하시네요 그럼에도 아침빛 아래 담기에 충분합니다.. 더보기
아름다운 가을 들판을 서성이다-의령 호국의병의 숲 친수공원 의령 남강변 너른 들판에가우라, 댑싸리, 팜파스 글라스, 코스모스, 핑크뮬리.. 가을 꽃들이 한자리에 모여 피어 있습니다. 아름다운 가을 들판을 오래 서성이다 옵니다의령 호국의병의 숲 친수공원 드론사진입니다.(2026년 9월 5일) 초록에서 붉은색으로 향해가는 댑싸리 강 너머의 황금빛으로 변해가는 들판 댑싸리 핀 들판을 파노라마로 몇 장 담아봅니다 가우라와 팜파스 그라스 단지 규모가 상당히 넓은 꽃단지입니다 강 위에 떠 있는 배가 기타 모양이로군요 .. 더보기
눈부신 가을이 가득한 곳-의령 호국의병의 숲 친수공원 가우라, 댑싸리, 팜파스 글라스, 코스모스, 핑크뮬리.. 가을 꽃들이 한자리에 모여있다하여 길 나서봅니다. 눈부신 가을이 가득한 곳의령 호국의병의 숲 친수공원입니다.(2026년 9월 5일) 색으로 오는 가을... 붉은 빛.. 초록빛... 붉은 빛과 초록빛의 조화.. 은빛 가을도 가득한 곳입니다 의령 남강변 너른 들판 초록빛 가득할 때 찾고 싶었는데, 초록에서 이제 붉은빛으로 향해가고 있습니다 댑싸리가 핀 구간을 지나가우라가 핀 구간으로 향합니다. 가우라와 팜파스 그라스 강변이 보이는 곳을 따라 걸어보기도 합니다 .. 더보기
구름 위에 핀 꽃-노고단 야생화 쑥부쟁이산오이풀이질풀산비장이원추리꽃그리고 억새.. 산 위에 꽃들이 피고 집니다. 구름 위에 핀 꽃지리산 노고단 야생화입니다.(2026년 9월 6일) 지리산 노고단에서 일출을 보고이제 한바퀴 둘러봅니다 보이는 곳마다 화사하게 핀 꽃들 산은 바뀌는 계절마다다른 꽃들을 피워내고 있습니다 아침 햇살에 반짝이는 꽃들 쑥부쟁이와 산오이풀 노고단 정상석에 핀 쑥부쟁이들 구름은 끝없이 흘러가고 그 구름 위에 꽃들이 피어납니다 지리산 서쪽 능선에는 여전히 운해가 춤을 추던 날 하산하는 길자꾸만 발걸음을 멈추게 되는 날입니다 아름다운 산그리메와 바위 .. 더보기
구름이 춤을 추던 아침-지리산 노고단 일출 새벽 산에 앉아, 하늘을 보고, 바람을 느끼고, 눈앞에 펼쳐진 풍경을 바라봅니다. 산오이풀과 구절초가 핀 산정그 뒤로 구름이 일렁이고아침 해가 뜹니다. 구름이 춤을 추던 아침지리산 노고단 일출입니다.(2026년 9월 6일) 7월에 올랐던 노고단두달 만에 다시 오릅니다 원추리 꽃이 피었던 산정은이제 쑥부쟁이가 피어 있습니다. 노고단 정상으로 향하는 길그 위에 뜬 달.. 반야봉을 바라보고 서 봅니다일렁이는 구름들 구름이 춤을 춘다는 생각이저절로 들던 아침입니다 긴 호흡으로 담아보는 구름 붉은 빛이 스며들기 시작합니다 야생화와 운해를 함께 담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