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야생화-애기나리, 감자난초 그리고 산토끼
지리산 야생화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오늘이 마지막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복주머니란, 나도제비란, 큰앵초, 금강애기나리에 이어애기나리, 감자난초, 개별꽃, 물냉이, 함박꽃 등작고 이쁜 아이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지리산 야생화, 애기나리, 감자난초 그리고 산토끼입니다.(2025년 6월 1일) 앞서 금강애기나리를 올렸었는데오늘은 애기나리입니다. 금강애기나리는 꽃잎에 반점이 있었다면애기나리는 반점이 없습니다. 노란 꽃술까지 고운 꽃입니다 그리고 감자난초입니다 비탈면의 위쪽과 아래쪽두군데 피어 있는데위쪽은 배경이 좋은데아래쪽 감자난초는 이렇게 밖에 표현이 안되네요 위쪽의 감자난초 민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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