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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노출

하늘과 바람과 구름이 노래하는 풍경-지리산 만복대 일출 이른 새벽, 산봉우리 위로 붉은빛이 번져옵니다. 하늘과 바람과 구름이 만나 음악을 연주하는 시간... 하늘과 바람과 구름이 노래하는 풍경, 지리산 만복대 일출입니다.(2023년 10월 9일) 설 연휴는 잘 보내셨는지요? 4일의 연휴가 금방 지나갔네요. 포항 물통바위와 보성 바다리조트에서 일출을 보았었는데 사진이 많아 나중에 정리해서 올리고, 작년 가을에 담은 지리산 만복대 일출 사진 몇 장 올려봅니다. 발 아래는 운해가 흐르고 하늘에는 별이.. 달이 환하게 뜬 새벽입니다 일출을 볼 수 있을까 싶은 온통 구름이 가득한 하늘인데, 하늘과 땅 사이에 저만큼 열려주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짙은 구름이 흐르고, 흐르던 날.. 장노출로 하늘의 구름의 흐름과 발 아래 구름의 흐름을 담습니다 어느 순간, 카메라 앞.. 더보기
시간, 파도 그리고 기다림-폐선 장노출 세월이 아프게 지나갑니다. 그 흔적들을 고스란히 품고 있는 배... 그 위로 바람이, 파도가 놀러옵니다. 시간, 파도 그리고 기다림 폐선 장노출입니다.(2024년 1월 27일) 작은 포구 여명이 시작되는 시간... 아름다운 곳입니다. 물이 들어오는 모습을 30분간 장노출로~ 어느새 주말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십시오 더보기
호수같은 바다풍경을 만나다-벌교 대포항 일출 비 오는 주말 아침, 동네 한바퀴 돌자하고 길 나섭니다. 벌교 끝자락 포구에 들어서니 건너편 하늘에 붉은 빛이 스며들고 있습니다. 고요한 바다풍경, 아름다운 아침 풍경을 만납니다. 호수같은 바다풍경을 만나다 벌교 대포항 일출입니다.(2024년 1월 21일) 하늘이 붉어지던 여명의 순간... 집에서 출발할 때는 비가 좀 내리더니 벌교를 지나서는 비가 그치고, 하늘빛이 붉어지기 시작합니다 벌교 대포항.. 집에서는 가까운 곳인데 처음 가본 곳입니다. 구름이 빠르게 흐르지는 않지만 장노출로 몇 장 담아봅니다 망원렌즈로도 몇 장... 여명의 순간... 다시 망원으로 몇 장 더... 장노출이 아니어도 바다가 호수처럼 잔잔하게 보입니다. 이날 아침에만 잠깐, 이런 하늘이었다가 다시 하루종일 비가 내렸었다는... 비가.. 더보기
고요한 바다, 아름다운 바다-남해 폐선 장노출 밀물과 썰물.. 바람과 파도... 하늘과 바다.. 이 모든 것들이 만나 하나의 풍경을 그려냅니다. 고요한 바다, 아름다운 바다... 남해 폐선 장노출입니다. (2023년 12월 10일) 위의 사진과 같은 폐선, 다른 방향에서 담아 봅니다 또 다른 폐선, 부러진 노에 마음이 자꾸 가던 곳... 도착했을 때 물이 이미 많이 빠져서 몇 장 담고 철수! 해 뜨기 전, 석방렴에 물이 들어오던 순간을 장노출로... 몇 군데 들려들려 온 곳, 한 번 더 가봐야겠다 싶은 곳들입니다.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따스하게 보내시는 한 주 되십시오 더보기
새벽부터 한낮까지-남해의 별, 구름, 바다... 물이 들어오고, 나가는 바다... 그 바다 앞에 서면 늘 시간의 경계는 모호해지고, 바다 위로 시간들이 흘러와 쌓입니다. 새벽부터 한낮까지, 남해의 별, 구름, 바다입니다.(2023년 12월 10일) 사진은 물이 나가는 시간, 폐선을 장노출로 담은 것입니다. 같은 장소, 다른 사진... 이른 새벽 물이 들어오는 시간, 조금 더 일찍 도착했어야하는데 시간 계산을 잘못하여 배가 온전히 보이질 않습니다. 인증 사진으로 한 장 남겨 봅니다. 새벽 하늘 구름이 좋습니다. 다른 카메라로 장노출을 담고 또 다른 카메라로 별을 담아 봅니다 흐르는 구름과 별 그리고 바다... 조금 더 긴 시간으로 담으니 별이 흐릅니다 몇 장 더 담아 봅니다 작은 포구 산 위로 초승달이 뜹니다 새벽부터 한낮까지... 바닷가에서 놀다 온 .. 더보기
꽃밭에는 꽃들이 피었습니다-곡성 충의공원 백일홍 다양한 색의 꽃들이 양탄자를 깔아놓은 듯 피어 있습니다. 나즈막한 동산에 이어진 들판... 아름다운 꽃들이 활짝 피었습니다. 꽃밭에는 꽃들이 피었습니다 곡성 충의공원, 동화정원 백일홍입니다. (2023년 10월 28일) 10만 평의 들판 가득 핀 꽃, 백일홍.. 백일홍이 많이 피었다길래 길 나서면서, 백일홍이 많이 피었으면 얼마나 많이? 반신반의하면서 간 곳~ 굽이굽이 돌아가는 길을 따라 들판 가득한 백일홍들, 셔터를 누르고 또 누르게 되는 곳입니다^^ 공원 입구에서 만난 백일홍과 붉은 감 억새와 백일홍... 이제 만개해서 지는 꽃이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햇살 아래 반짝반짝! 고운 색의 융단을 깔아 놓은 것 같은 꽃들의 들판... 뒤로 자리한 산이 배경이 되어주고, 군데군데 자리한 나무들이 포인트가 되어.. 더보기
자연이 주는 아름다운 선물을 받은 아침-진안 마이산 광대봉 일출 이른 새벽, 산에 올라 눈 앞에 펼쳐진 풍경을 보는 일, 늘 설레이는 일이지요. 별을 보고, 별이 빛을 잃어가고, 일출이 시작되는 시간, 시시각각 변해가는 빛과 구름... 마법같은 시간이 시작됩니다. 자연이 주는 아름다운 선물을 받은 아침, 진안 마이산 광대봉 일출입니다. (2023년 10월 22일) 진안 마이산이 보이는 풍경... 작년 가을에 다녀온 곳인데 거의 1년 만에 다시 오른 곳입니다 아침 해가 뜨기 전 여명이 아름다운 날... 흐르는 구름과 함께 여명을 긴 호흡으로 담아봅니다 장노출로 담아보는 아침 풍경.. 원하는 곳에 운해는 들어오지 않았어도 반대편에는 운해가 들어왔네요 자리를 옮겨 아름다운 소나무가 보이는 곳에 삼각대를 펼쳐봅니다 변해가는 하늘빛 담고 또 담아보는 아침입니다 운해가 오른편 .. 더보기
바다와 바람이 노래하는 풍경-무슬목 일출 이번 겨울, 장노출의 매력에 빠져 들었던 계절이었지요. 여수 무슬목... 파래와 어우러진 장노출을 담기 위해 가고 또 간 곳입니다. 바다와 바람이 노래하는 풍경, 여수 무슬목 일출입니다. (2023년 2월 26일) 물이 들어오는 시간, 바다는 바람에게 곁을 내어주고, 하늘은 든든한 조력자처럼 뒤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무슬목 해변에 도착~ 별들의 시간입니다. 별의 일주 담아놓고 보니 빛이 많아서 이리 밝게 되었네요. ㅠ 별들은 빛을 잃어가고 하늘은 붉어져 가는 시간 바다와 바람의 시간입니다. 고운 하늘빛에 반하고 시간이 멈춘 듯한 바다빛에 반하는 시간입니다 오메가를 볼 수 있을 줄 알았더니 수평선에 구름이 걸쳐져 있네요 하늘이 붉어지고 바다를 붉게 물들이며 해가 떠오릅니다 다른 카메라로 해 뜨는 걸 장노출.. 더보기
시간, 파도 그리고 기다림.... 망망한 바다... 멀리 섬은 일정한 거리를 두고 자리하고 있고, 그 바다 위로 배들이 지나가고 새들은 날아갑니다. 물이 빠지자, 물 속에 잠겨 있던 길이 드러납니다. 인간의 길은 그렇게 물 속에 잠겼다 모습을 드러냈다.... 시간, 파도 그리고 기다림... 고흥 바다 장노출입니다. (2023년 2월 19일) 어부는 물고기를 잡으려 그물을 치고, 여행자는 그 그물로 그림을 그리고 싶어합니다. 바람에 흔들리는 순간도, 떠밀려오는 나무도 그 풍경의 일부가 되는 곳... 또 다른 바다... 아무 것도 없는 것 같은 바다 위로 길이 드러납니다. 인간이 만든 길은 그렇게 바다와 하나가 되어 가고 있는 중입니다. 물이 다 빠진 바다 조금 전의 모습은 간데 없고... 갈매기들만 이리저리 날아다닙니다 저 길 끝에 서면,.. 더보기
하늘빛이 아름다운 아침-경남 고성 시루섬 해돋이 바다는 하늘을 품고 있고, 하늘은 바다를 거울 삼아 제 모습을 비춰보는 아침.... 해가 뜨기 전의 하늘과 해가 뜨고 난 후의 하늘은 수많은 모습들을 보여줍니다. 하늘빛이 아름다운 아침... 경남 고성 시루섬의 해돋이입니다.(2023년 2월 12일) 시루섬이 보이는 절벽 위 삼각대를 펴고 나니, 여명빛이 아름다워 저절로 탄성이 나옵니다. 바다에도 그 여명빛이 번저오는 시간... 시루섬을 끼고 한바퀴 돌아봅니다. 시루섬 주변의 초록의 파래들을 더 잘 표현 할 수 있는 곳이 있을까 하여... 붉은 빛이 가득하던 여명이 사그라들고, 푸르른 빛이 많아진 하늘입니다. 일단 이곳에서 해 뜨는 것을 기다리기로... 바닷물이 들어오는 시간... 장노출로 바닷물의 흐름을 담아봅니다. 수평선 위 구름 위로 아침 해가 떠오.. 더보기
시간, 파도 그리고 기다림... 해 뜨는 시간, 바닷가에 서봅니다. 아침 해는 하늘을 향해 일주를 시작하고, 밀물시간, 바다는 갯펄을 채워갑니다. 시간 파도 그리고 기다림... 순천만에서 담은 장노출입니다. (2023년 1월 8일) 원래는 일출 궤적을 담으려고 하였던 사진인데 담고보니, 이리 되었네요. 일단 갯골에 물이 들어오는 모습이 담겨있어 한 장 올려봅니다. 이 갯골이 매력적이었던 곳입니다. 물이 빠져 있던 갯골에 점점 물이 들어옵니다. 해는 점점 더 높이 뜨고 파도에 배도 흔들리고... 여행자의 마음도 흔들리는 아침입니다. 더보기
기다림마저 즐거움이 되는 아침-장흥 소등섬 일출 일출 전 하늘에는 초승달이 뜨고, 별들이 반짝입니다. 밤은 어두운 시간이라고 하지만, 별이 있고 달이 있어 온전히 어둡지만은 않습니다. 별과 달을 보며 해가 뜨는 것을 기다립니다. 먼 산 위로 해가 뜨는 것을 한 장의 사진으로 담아 봅니다. 해 뜨기 전 부터, 해가 뜰 때까지... 기다림의 시간마저 즐거움이 되는 아침, 장흥 소등섬 일출입니다. (2023년 1월 21일) 사진은 iso 200, f 16, 74분간 담은 사진입니다. 더보기
시간, 파도... 그리고 기다림 어디가 하늘이고, 바다인지, 잘 구별이 되지 않던 날... 그 푸르름 앞에 그저 멍하니 서 있었습니다.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날.... 시간 파도 그리고 기다림.... 고흥 폐선 장노출입니다. (2022년 12월 25일) 위의 풍경을 담기 위해 카메라를 이 길 위에 세워 봅니다. 이 길 위로 물이 들어오는 모습을 또 다른 카메라에 담아 봅니다. 물 빠진 바다는 얼어붙은 바다입니다. 먼 산맥은 눈을 이고 있고 그 아래는 푸르른 바다 그리고 노두길 위로 물이 들어옵니다 노두길 장노출... 점점 물이 들어오는 모습을 장노출로 담아 봅니다 스택으로 담은 사진을 한 장으로 합치니 이렇게~ 노두길 위에 세워 둔 카메라에 담은 또 다른 풍경.... 짧은 시간... 긴 시간... 물이 들어.. 더보기
시간, 파도... 그리고 기다림 물이 빠지는 시간. 하늘과 바다의 경계는 모호하고, 잿빛 바다 위로 시간이 흘러와 쌓입니다. 시간 파도.... 그리고 기다림.. 영광 폐선 장노출입니다. (2022년 9월 25일) 긴 호흡... 물이 빠지면서 붉은 칠면초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물이 들어오는 시간... 다른 곳에서 담은 다른 풍경... 같은 위치, 다른 그림들... 12월에 들어서자 시간은 더 빨리 가는 것 같습니다 어느새 12월도 중순, 겨울은 깊어가고, 올해는 마침표를 향해 달려가네요. 고운 한 주 되십시오~ 더보기
시간, 파도... 그리고 기다림 물이 들어오는 시간. 하늘과 바다의 경계는 모호하고, 잿빛 바다 위로 시간이 흘러와 쌓입니다. 시간 파도.... 그리고 기다림.. 영광 폐선 장노출입니다. (2022년 9월 25일) 6872초 114분 1시간 54분 물이 들어오는 걸 담습니다. 4266초 4266초 이리 말하면 참 긴 시간처럼 느껴집니다. 71분... 짧은 듯, 긴 시간... 같은 위치 다른 그림... 물이 다 들어오자, 폐선도 잠기고, 붉은 칠면초도 잘 보이지 않는... 새로운 달, 10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원하시는 바, 이루시는 10월 되십시오. 고운 10월 되십시오. 더보기
기다림의 시간마저 즐거움이 되는 아침-장흥 소등섬 일출 일출 전 하늘에는 초승달이 뜨고, 별들이 반짝입니다. 밤은 어두운 시간이라고 하지만, 별이 있고 달이 있어 온전히 어둡지만은 않습니다. 별과 달을 보며 해가 뜨는 것을 기다립니다. 먼 산 위로 해가 뜨는 것을 한 장의 사진으로 담아 봅니다. 해 뜨기 전 부터, 해가 뜰 때까지... 해가 뜬 후 물이 들어오는 시간, 바람과 파도를 한 장의 사진으로 담습니다. 기다림의 시간마저 즐거움이 되는 아침, 장흥 소등섬 일출입니다. (2022년 2월 27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