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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 있는 풍경

안개, 흑두루미 그리고 일출-순천만 습지 흑두루미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순천만 습지, 주말이면 아침 저녁으로 드나들게 됩니다^^ 안개, 흑두루미 그리고 일출입니다. 순천만 습지 흑두루미입니다.(2025년 11월23일) 해가 뜨고 난 후에는 흑두루미들이 반짝반짝 빛이 납니다. 요즘 일출 시간이 많이 늦어졌지요7시쯤 순천만 습지에 갑니다. 안개 낀 들판... 그 위로 흑두루미들 날아 들어옵니다. 아침 여명빛 물들어 가는 하늘 위를 날아가는 흑두루미 다른 편을 돌아보면가을빛이 남아 있는 곳에 흑두루미들이 앉아 있습니다 안개 낀 들판에 날아드는 .. 더보기
황금빛 날개짓-일몰에 만난 순천만 흑두루미 흑두루미, 가창오리, 노랑부리 저어새... 수많은 새들이 겨울을 나기 위해순천만을 찾아오기 시작하였습니다. 현재는 흑두루미가 5000마리 이상 찾아왔다고 합니다. 황금빛 날개짓, 일몰에 만난 순천만 흑두루미입니다.(2025년 11월 15일) 11월 초부터 순천만에 흑두루미가찾아 왔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칠면초 빛깔이 아직 곱다고칠면초 밭에서 흑두루미가 놀고 있다고들려보라고 하는데 뭐가 그리 바쁜지 2주 만에 들려보았더니칠면초 고운 빛이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ㅠㅠ 칠면초 밭에서 노는 흑두루미들일단 몇 장 담아봅니다. 저녁 햇살에 날개가 황금빛으로 물들고 있습니다 칠면초 밭에 내려앉은 흑두루미들물때가 좋지 않아 멀어도 너무 멉니다. ㅠ 56.. 더보기
가을 속을 날다-순천만 흑두루미 아름다운 색으로 물든 순천만의 가을... 갈대숲 사이로 새들이 날아 오릅니다. 우아한 날개짓, 힘찬 비상... 가을 속을 날다순천만 흑두루미입니다.(2024년 11월 24일) 해마다 겨울이면 순천만을 찾는 철새, 흑두루미 아름다운 날개짓을 봅니다. 작년 11월에 담았던 사진입니다. 올해도 흑두루미가 순천만을 찾아왔습니다. 현재 3000마리정도가 순천만을 찾았다고 합니다. 작년 11월아직 기온이 많이 떨어지지 않아추수가 끝난 들녘은 아직 초록빛이었습니다. 지난 주말에 순천만을 가보았더니아직 이런 연초록빛을 보여주는 들판이었습니다. 그 들판에 내려앉은 흑두루미 가족 머리 색이 좀 진한 녀석들이 아기 새입니다. .. 더보기
새가 있는 풍경-파랑새 물치기2 더워도 너무 더웠던 여름, 사람들도 힘들었지만동물들도 힘들기는 마찬가지였을테지요. 무더운 한낮파랑새가 더위를 식히려 물에 내려앉으며 몸에 물을 묻히고 다시 날아갑니다. 새가 있는 풍경파랑새 물치기 두번째 이야기입니다(2025년 8월 23일) 파랑새가 물에 들어갔다 나오는 순간 날개와 몸에서 물이 떨어집니다그 상태로 날아갑니다 물치기를 하고 날아가는 순간들을여러 장을 하나의 사진으로 만들어봅니다 날아들고 물에 비친 반영까지 담아 봅니다 이번에는 반대 방향에서 날아듭니다 .. 더보기
새가 있는 풍경-파랑새 물치기 더워도 너무 더웠던 여름, 사람들도 힘들었지만동물들도 힘들기는 마찬가지였을테지요. 무더운 한낮파랑새가 더위를 식히려 물에 내려앉으며 몸에 물을 묻히고 다시 날아갑니다. 새가 있는 풍경파랑새 물치기입니다(2025년 8월 23일) 작은 저수지에 파랑새가 내려 앉습니다내려 앉으며 꼬리로, 날개로 물을 칩니다. 그리고 다시 날아가는 순간, 네장의 사진을 한장으로 만들어 봅니다. 이어지는 동작들도 한장의 사진으로 만들어 봅니다 다시 날아와 물 위에 앉았다가 날아가는 순간 둥지에 오고 가는 사진만 담다가물에 내려 앉는 사진 담기가 쉽지 않네요. 언제 나타날지 알 수도 없고나타나는 순간 셔터를.. 더보기
호반새 육추-비 오는 날 새와 놀다 1년 전 같은 자리에서호반새 육추를 보았었지요. 같은 자리에호반새가 다시 육추를 하네요 호반새 육추비 오는 날 새와 놀다옵니다.(2025년 8월 9일) 작년 그 자리, 같은 자리에 호반새가 둥지를 틀고아기 새들을 키웁니다. 이소할 때가 다 되었다길래비가 오는 날인데 길 나서봅니다. 둥지 근처 백오동나무에 다양한 먹이들을 물고 날아와 앉습니다 비가 많이 내리던 날.. 둥지 아래 소나무 가지에 날아와 앉아 있다 둥지로 향해 날아갑니다. 비가 많이 내려도부모 새들 두 마리 번갈아가며둥지로 먹이를 물고 날아듭니다. 부모새를 기다리는 아기 새둥지에서 부리가 보입니다. 둥지로 날아 든 어미새.. 더보기
새가 있는 풍경-소쩍새 유조 '소쩍소쩍' 울어서 소쩍새라 불리우는 새, 소쩍새 육추 막바지아기새들(유조)가다 이소(둥지를 떠나는 것)를 하였는데한마리가 둥지 근처에 남아 있다길래 길 나서봅니다. 새가 있는 풍경소쩍새 유조입니다.(2025년 7월 29일) 둥지 근처의 나무에 앉아졸고 있는 소쩍새 유조 표정이 귀엽습니다 ㅎ 이날 아침부터 이 나뭇가지만오르락내리락 하였다고 하네요 퇴근하고 저녁시간이었으니하루종일 이 나뭇가지에서 졸다 깨다 하였다는.. 조는가 싶다가도가끔 이리 눈을 반짝 떠주네요 맹금류들은 아기새라도눈빛을 보면 상당히 매섭게 느껴집니다 .. 더보기
새가 있는 풍경-파랑새 육추 파랑새~파랑새는 희망을 상징하는 새처럼 생각됩니다. 파랑새가 둥지에 새끼를 낳고 키우고 있다길래 길 나서 봅니다. 새가 있는 풍경파랑새 육추입니다.(2025년 7월 24일) 파랑새주둥이는 붉고, 날개는 푸른빛입니다. 소나무 둥지에 아기 새가 엄마새를 기다립니다. 이른 아침 파랑새 둥지에 갔더니해는 떴는데 셔터속도가 안나오네요 어미 새 분주히 날아와아기 새들에게 먹이를 줍니다 둥지 속으로 머리를 넣고 아기 새에게 먹이를 주고 어미 새가 다시 날아갑니다 아기 새 엄마 새를 기다리고 잠자리를 물고 어미새가 부지런히 날아듭니다 눈동자가 이쁜 새입니다 .. 더보기
새가 있는 풍경-호반새 육추 호반새... 빛깔부터 시선을 사로잡는 새이지요. 아기 새들 먹이려고부모 새들 부지런히 둥지를 드나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새가 있는 풍경호반새 육추입니다. (2024년 7월 13일) 작년에 담았던 호반새인데어쩌다 보니 1년이 지나 사진을 정리하였네요^^ 호반새가지 위에 앉았다가 둥지로 날아가는 순간을한 장의 사진으로 만들어봅니다 호반새육추 초반에는 사마귀, 개구리 등을 물고 오더니육추 후반이 되니 쥐를 물고 왔네요 약육강식의 세계제대로 보여줍니다 .. 더보기
새가 있는 풍경-호랑지빠귀 육추 7월의 숲은 초록빛이 가득합니다. 그 숲을 헤치고 들어가 보면, 여기 저기에서 생명의 소리들이 들려옵니다. 새가 있는 풍경호랑지빠귀 육추입니다. (2025년 7월 12일) *육추- 알에서 깐 새끼를 키우는 일*유조-새끼 새를 말함. *이소-새끼 새가 둥지 떠나는 일 어미를 기다리는 유조들 유조 네마리와 부모 새 호랑지빠귀작년에 육추하는 모습을 담았었는데올해도 담을 기회가 생겼네요 작은 아기 새들 부모새를 기다립니다 부모 새가 날아오고 날아갑니다 다시 엄마를 기다립니다 우랄에서 우수리, 아무르지역, 몽골 북부, 만주 북부, 한국, 일본, 히말라야에서 파키스탄 북부, 중국 남부, 동남아시아, 인도 남서부,.. 더보기
새가 있는 풍경-호반새 호반새... 빛깔부터 시선을 사로잡는 새이지요. 아기 새들 먹이려고부모 새들 부지런히 둥지를 드나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새가 있는 풍경호반새 육추 두번째 이야기입니다. (2025년 7월 19일) 바로 옆 저수지 먹이가 풍부한지 다양한 먹이들을 물고 들어옵니다 둥지에 들어가 먹이를 주고 난 후다시 가지에 앉습니다 표정이 늠름합니다 나뭇가지에 앉아 다양한 포즈를 취해줍니다 맹금류라기 보다는 귀요미처럼 보입니다^^ .. 더보기
새가 있는 풍경-호반새 육추 호반새... 빛깔부터 시선을 사로잡는 새이지요. 아기 새들 먹이려고부모 새들 부지런히 둥지를 드나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새가 있는 풍경호반새입니다. (2025년 7월 19일) 붉은 부리가 강렬한 인상을 주는 호반새입니다 둥지가 있는 나뭇가지에 날아와 앉고 둥지를 향해 날아갑니다비가 아침까지 많이 내렸었는데잠깐 맑아졌다가다시 비가 내리기도 합니다. 다양한 먹이를 물고 와가지에 앉았다가 둥지로 날아갑니다. .. 더보기
새가 있는 풍경-천연기념물 팔색조 육추 앞서 팔색조를 소개해 드렸었지요. 이제 팔색조 둥지를 소개해 봅니다. 어두운 계곡 바위 틈에 둥지를 만들었습니다. 사진은 아기 새들에게 먹이를 주고어미 새가 날아가는 순간입니다. 새가 있는 풍경천연기념물 팔색조 육추입니다.(2023년 7월 2일) 아기 새들(유조)이 부모 새를 기다리고 있습니다눈망울이 똘망똘망합니다. 먹이를 잔뜩 물고 온 부모 새아기 새들에게 다가갑니다 먹이를 먹고도 더 달라고 보채는 것 같네요 먹이를 주고 날아가는 순간.. 다시 먹이를 물고 와 근처 나뭇가지에 앉습니다 다시 날아가고다시 날아옵니다.무한반복~ .. 더보기
새가 있는 풍경-숲속의 보석이라 불리우는 팔색조 우거진 숲, 비가 내리는 어둑한 숲에서'호이잇 호이잇' 하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보고 싶었던 새, 카메라에 담아 보고 싶었던 새, 팔색조의 울음소리입니다. 숲속의 보석이라 불리우는 새, 팔색조입니다. (2023년 7월 2일) 15cm-18cm 정도의 크기 검은색을 비롯해 갈색, 하늘색, 붉은 색, 살구색, 녹색, 크림색 등 8가지 색을 가졌다고 하여 팔색조라 불리우는 새... 화려한 외양에도 불구하고 직접 관찰하기가 매우 어려운 새라고 하지요. 천적 눈에 잘 띄는 만큼 잡아먹힐 위험도 높은 탓에 깊은 숲속에서 조심스럽고 은밀하게 움직이는 특성을 갖고 있어 사람의 눈에 잘 띄지 않는 새라고 합니다. 귀한 새를 만났습니다. 팔색조과천연기념물 제 2.. 더보기
새가 있는 풍경-노랑할미새 육추 노랑할미새 육추두번째 이야기입니다. 새가 있는 풍경노랑할미새 육추입니다.(2025년 6월 26일) 앞서 노랑할미새 육추를 포스팅하였지요. 노랑할미새가 둥지로 들어왔다 나가는 모습들기록용으로 남겨봅니다. 사진들만 올려봅니다. 아기 새의 변을 받아서 나가는 모습입니다 아름다운 날개짓.. 계곡으로 내려간 할미새 여러가지 포즈를 취해줍니다 .. 더보기
새가 있는 풍경-노랑할미새 봄에 날아와 가을이면 떠나는 여름 철새.. 다섯 마리의 아기 새, 먹이를 주고 날아가는 순간을 담습니다. 새가 있는 풍경, 노랑할미새입니다.(2025년 6월 26일) 노랑할미새 유조.. 입을 벌리고 어미 새를 부르는 모습이마치 꽃과 같습니다 노랑할미새 가족이 모두 한 자리에... 노랑할미새 둥지를 독특한 곳이 만들었습니다철제 다리 난간 아래입니다. 부모새들 먹이를 물고 다리 난간에 날아와 앉습니다 난간에서 둥지를 향해 날아가는 부모새 둥지에 내려앉은 부모 새입니다 부모새 한마리는 날아가고한마리는 내려 앉습니다 날아가는가 싶던 부모새가 다시 둥지로 날아듭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