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새가 있는 풍경

새가 있는 풍경-알락할미새 몸 길이 20cm가 되지않는 작은 새가 눈 앞에 날아와 앉습니다. 날개를 펴자 그 모습에 반하게 되네요. 새가 있는 풍경, 알락할미새입니다. (2022년 8월 27일) 알락할미새가 물 속에 들어가서 목욕을 하고, 바위 위에 올라가 몸을 말립니다. 조강 참새목 참새과에 속하는 척추동물. ‘whitefaced pied wagtail’이라고도 한다. 학명은 ‘Motacilla alba’이다. 크기는 약 18~21cm, 무게는 약 19~27g이다. 원산지는 아시아와 유럽으로, 한국에서는 겨울에 남단지역에서 발견할 수 있다. 작은 새로서 수컷은 여름에 정수리와 등, 가운데꼬리깃, 가슴 등은 검은색이고 나머지 부분의 깃은 흰색을 띤다. 바깥꼬리깃은 흰색이며 암컷은 수컷과 비슷하지만 배는 회색이고 머리와 가슴의 검은.. 더보기
여름날은 간다3-연밭의 백로 다 지고 없을 줄 알았던 연꽃을 보았던 곳, 근처에 연밭이 많은 곳입니다. 연꽃은 다 지고 없는 연밭에 새들이 날아듭니다. 여름날은 간다, 연밭의 백로입니다. (2022년 8월 28일) 연밭에 먹이가 많은가 봅니다. 새가 날아들고, 날아가고... 우아하고 아름다운 날개짓... 뒷모습이 아름다운... 때론 파란 하늘에 날개를 활짝 펴고 날아가기도 합니다. 이 녀석은 백로가 아니라 황로인 듯 합니다 깃털 색이 독특합니다 연꽃이 다 지고 없는 연밭도 아름다워 담아봅니다. 꽃이 피었을 때는 꽃이 핀 모습으로 지고 난 후에는 지고 난 모습으로 또 다른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태풍이 다가온다는 소식이네요. 아무쪼록 피해없으시길 바래봅니다. 고운 주말 되십시오. 더보기
새가 있는 풍경-숲속의 보석이라 불리우는 팔색조 우거진 숲, 비가 내리는 어둑한 숲에서 '호이잇 호이잇' 하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보고 싶었던 새, 카메라에 담아 보고 싶었던 새, 팔색조의 울음소리입니다. 숲속의 보석이라 불리우는 새, 팔색조입니다. (2022년 7월 24일) 15cm-18cm 정도의 크기 검은색을 비롯해 갈색, 하늘색, 붉은 색, 살구색, 녹색, 크림색 등 8가지 색을 가졌다고 하여 팔색조라 불리우는 새... 화려한 외양에도 불구하고 직접 관찰하기가 매우 어려운 새라고 하지요. 천적 눈에 잘 띄는 만큼 잡아먹힐 위험도 높은 탓에 깊은 숲속에서 조심스럽고 은밀하게 움직이는 특성을 갖고 있어 사람의 눈에 잘 띄지 않는 새라고 합니다. 귀한 새를 만났습니다. 팔색조과 천연기념물 제 204호 학명은 Pitta nympha이다. 이마에서 뒷머.. 더보기
새가 있는 풍경-물총새 파란 날개를 펄럭이며 나뭇가지에 앉았다, 날아갔다를 반복하는 새, 어느 순간, 물 속으로 다이빙, 그리고 물고기를 입에 물고 솟구쳐 오릅니다. 새가 있는 풍경, 물총새입니다. (2021년 9월 11일) 지난 주에 이어 다시 물총새 이야기입니다. 물총새가 물 속으로 들어가는 순간, 물에 비친 반영까지도 아름다운 순간입니다. 물고기를 잡고 물 위로 솟구쳐 오르는 순간, 물방울과 함께 솟아 오르는 모습은 언제나 아름다움입니다! 물고기를 잡아 횃대 위에 내려앉는 순간, 의기양양함이 느껴집니다^^ 물을 향해 수직낙하~ 다이빙 선수 못지않은... 입수의 순간~ 예술 점수는 백 점 만점에 백 점! ㅎㅎ 조강 파랑새목 물총새과에 속하는 척추동물. 학명은 ‘Alcedo atthis bengalensis’이다. 한국에서는.. 더보기
새가 있는 풍경-물총새 파란 날개를 펄럭이며 나뭇가지에 앉았다, 날아갔다를 반복하는 새, 어느 순간, 물 속으로 다이빙, 그리고 물고기를 입에 물고 솟구쳐 오릅니다. 새가 있는 풍경, 물총새입니다. (2021년 9월 11일) 물 속에서 솟구쳐 오르는 순간, 물방울과 함께~ 파랑새목 물총새과, 두 날개를 활짝 핀 모습을 보니 파랑새목이 맞습니다. 횟대 위에 날아와 앉아 일단 관망중~ 물 속에서 나오는 순간, 사냥에 실패하기도 하고, 성공하기도 하고... 이 녀석은 물고기 사냥에 성공이로군요 어라~ 이 녀석은 물고기 사냥은 안하고, 물 위를 걸어다니네요^^ 방향을 틀어 다시 횟대로~ 다시 다이빙에 도전~ 맨날 허탕이네요^^ 입수하는 모습도 100점 만점에 100점이네요. 이번에는 사냥 성공이네요 작년에 담은 사진 이제 열어보았네요.. 더보기
새가 있는 풍경-긴꼬리딱새(삼광조) 육추2 긴꼬리딱새.... 꼬리가 길어 붙여진 이름이지요. 바로 전에 긴꼬리딱새 수컷을 포스팅하였었는데 오늘은 긴꼬리딱새 암컷을 포스팅해봅니다. 새가 있는 풍경, 긴꼬리딱새(삼광조) 육추입니다. (2022년 7월 2일) 긴꼬리딱새 암컷은 이름과는 다르게 꼬리가 길지 않습니다 비교하기 위해 한 장 다시 올려보자면, 긴꼬리딱새 수컷 꼬리가 아름다운 새이지요. 암컷과 수컷 번갈아가며 아기 새들에게 열심히 먹이를 나릅니다 아기 새들 입을 크게 벌리고 노란부리가 인상적인 아기 새들 다양한 표정을 보여주는 엄마 새.. 어미 새가 먹이를 주고 나서도 둥지에서 날아가지 않고 오래 둥지에 앉아 있습니다. 원래 아열대 기후에 사는 새들이라 요즘처럼 무더운 날씨에도 아기 새들에게 이 날씨가 추운가 봅니다. 보온을 해주려고 저리 아기.. 더보기
새가 있는 풍경-긴꼬리딱새(삼광조) 육추 팔색조, 유리새, 흰눈썹황금새, 긴꼬리딱새.... 아름다운 새들로 손꼽히는 새들입니다. 팔색조를 보려 애쓰고 있는 중인데, 긴꼬리딱새를 먼저 보고 왔습니다. 꼬리깃이 이쁜 새, 새가 있는 풍경, 긴꼬리딱새(삼광조) 육추입니다. (2022년 7월 2일) 긴꼬리딱새가 아기 새들에게 먹이를 주려고 날아오는 순간... 긴꼬리딱새는 멸종위기야생동식물 2급에 속하며 과거 삼광조로 불리웠는데 삼광조는 일본식 이름을 그대로 옮긴 것이라 새의 형태의 특징을 살려 이제는 긴꼬리딱새로 불리우는 새입니다. 보고 있으면 참 아름답다는 생각이 저절로 드는 새입니다. 오늘 포스팅하는 새는 긴꼬리딱새 수컷입니다. 이 새는 암컷과 수컷 모양이 확연하게 다른 새입니다. 한국과 일본에서는 여름철새로 찾아오고 대만에서는 텃새로 머문다. 비.. 더보기
새가 있는 풍경-꾀꼬리 노란 몸통, 붉은 부리, 검은 머리 부분, 갈색의 깃털... 이쁘고 화려한 모습을 한 꾀꼬리입니다. 며칠 전에 꾀꼬리 육추를 포스팅했었는데 오늘은 꾀꼬리 성조를 올려봅니다. 수컷과 암컷 함께 아기 새들을 돌보더군요. 번갈아가며 먹이를 물어 나르고, 주변에서 망을 보고... 새가 있는 풍경 꾀꼬리입니다. (2022년 6월 18일) 주변의 나무가지에 날아와 앉았다가 날아가고~ 다양한 모습들을 볼 수 있습니다 엄마를 기다리는 아기 새들 둥지로 바로 날아오지 않고 저리 근처에 먼저 앉아서 주변을 살피더군요 무더운 주말이네요 시원하게 보내는 휴일 되세요. 더보기
새가 있는 풍경-꾀꼬리 육추 꾀꼬리... 어릴 적부터 노래 잘하는 사람에게 꾀꼬리처럼 노래한다는 말을 하곤 했지요. 그래서인지 꾀꼬리를 떠올리면 노래를 잘하는 새라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말로만 듣던 꾀꼬리, 처음 만나고 왔습니다. 새가 있는 풍경, 꾀꼬리 육추(새끼를 키우는 일)입니다. (2022년 6월 18일) 아기 새 3마리, 엄마 새, 아빠 새가 부지런히 날아듭니다. 입에 먹이를 물고서... 참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둥지 안에 아기 새, 3마리 그중 가장 배고픈 녀석이 목을 길게 빼고 어미 새를 불러댑니다. 근처 나뭇가지에 어미 새 먹이를 물고 날아와 앉았습니다. 아기 새 한마리 둥지에서 탈출을 시도 중이로군요. 제대로 날지 못하는 상태에서 둥지에서 떨어지면 잘못되는 수가 많다는데 마음이 조마조마합니다. 어미 새 둥지에 다가.. 더보기
새가 있는 풍경 - 오색딱따구리 새가 있는 풍경, 오색딱따구리... 세번째 이야기입니다. (2022년 6월 1일) 오색딱따구리 육추 세번째 포스팅이네요 아기 새 얼굴을 보러 간 날, 카메라 두 대를 놓고 담았던 날, 다른 카메라에 담긴 오색딱따구리입니다. 날아가고~ 또 날아가고~ 날아오고~ 또 날아오고... 참 지극한 모성입니다 아름다운 날개짓~ 아침부터 무더위가 느껴지는 날씨네요 무더위에 지치지않는 하루 되시구요 고운 주말 되십시오 더보기
새가 있는 풍경-오색 딱따구리 나무 숲에 앉아 있으니, 새소리들이 들려옵니다. 다양한 새들이 한 자리에 모여 살아가는 숲, 그 숲에서 만난 오색 딱따구리... 열흘 전에 다녀올 때는 아기 새들(유조)이 둥지에서 아직 고개를 내밀지 않았을 때였지요. 유조들이 둥지에서 고개를 내밀고 있다해서 다시 찾은 딱따구리 둥지입니다. 열흘 만에 다시 찾은 오색딱따구리 둥지, 새가 있는 풍경, 오색딱따구리입니다. (2022년 6월 1일) 둥지에 아기 새 두 마리, 숫컷과 암컷 아기 새들이 한 마리씩 있습니다. 두 마리 아기 새들을 먹이느라 혼자 분주한 어미 새입니다. 먹이를 잡아오고, 먹이고, 다시 날아가고, 다시 먹이를 잡아오고, 둥지에서 날아 오르는 순간... 먹이를 잡아 온 어미새와 먹이를 먹는 아기 새.. 먹이를 물고 오는 어미 새를 기다리는.. 더보기
새가 있는 풍경-오색 딱따구리 나무 숲에 앉아 있으니, 새소리들이 들려옵니다. 새소리를 들어도 잘 구별은 못하지만, 옆에 계신 분이 가르쳐 주시네요. 이건 호반새 소리, 이건 딱따구리 소리, 소쩍새 소리, 뻐국이 소리... 다양한 새들이 한 자리에 모여 살아가는 숲, 그 숲에서 만난 오색 딱따구리입니다. 새가 있는 풍경, 오색 딱따구리입니다. (2022년 5월 22일) 오색 딱따구리, 새의 모습을 처음 본 순간, 왜 그리 이름붙여졌는지 알 것 같습니다. 붉은 색, 흰색, 검은 색 다양한 깃털들을 가진 새입니다. 둥지 안에 어린 새(유조)가 있어 어미 새가 부지런히 먹이를 잡아 나릅니다. 오디와 나무 열매, 나방에 거미, 잡식성인 새입니다. 아기 새에게 먹이를 주고 다시 둥지에서 나오는 순간, 날개를 펴기 전의 모습.. 둥지에서 나오는.. 더보기
새가 있는 풍경-솔부엉이 솔부엉이... 나뭇가지에 두 마리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을 보다 '표정부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양한 표정들을 보여주니 시간가는 줄 모르고 셔터를 누르게 됩니다. 새가 있는 풍경, 솔부엉이입니다. (2022년 5월 18일) 솔부엉이를 처음 만난 날, 동그랗게 눈을 뜨고, 호기심에 반짝이는 눈빛을 가진 녀석, 거기에 다양한 표정들을 보여주니 반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두 마리가 나란히 앉아~ 졸다가, 한쪽 눈을 살며시 뜨고 주변을 경계해 보기도 하고, 그래도 졸리는 건 못참아~ 하며 다시 졸음 모드^^ 다른 녀석이 눈을 뜨고 주변을 둘러봅니다. 바람에 날개가 휘날리고~ 만질 수는 없지만 만져보면 느낌이 포송할 것만 같은 날개로군요 바람에 살며시 눈을 떠보고 각기 다른 생각 중^^ 한 녀석이 머리를 움.. 더보기
새가 있는 풍경-후투티 곧게 뻗은 머리털, 날개와 꼬리부분의 줄무늬, 가만히 바라보고 있으면, 참 아름다운 새입니다. 이름하여 후투티, 우리나라 여름 철새라고 하는데, 요즘은 거의 토착새가 되었다고 합니다. 새가 있는 풍경, 후투티 육추입니다. (2022년 5월 21일) *육추 : 알에서 깐 새끼를 키움. 머리와 깃털이 인디언 추장의 장식처럼 보여서 추장새, 오디가 익을 즈음, 뽕나무에 앉아서 벌레와 오디를 먹는다고 해서 오디새라고도 불리우는 새, 둥지에서 아기 새들은 먹이를 달라 울어대고, 어미는 부지런히 벌레를 잡아 나릅니다. 형태 크기: 약 26~31cm 정도의 크기이다. 채색과 무늬: 머리, 가슴은 황갈색이며, 아랫배는 흰색이고, 옆구리에 검은색 세로 줄무늬가 4열 있다. 머리에 긴 깃이 있으며, 깃 끝에 검은 반점이 .. 더보기
새가 있는 풍경-남원 광한루 물까치 동물의 세계에서 무리들 간에 가장 친밀하고 애정이 많은 동물은 무엇일까요? 보통 사람들은 돌고래를 떠 올릴 테지만, 조류세계에도 그런 종이 있답니다. 바로 물까치이지요. 물까치는 돌고래와 같이 가족생활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새가 있는 풍경, 남원 광한루에서 만난 물까치입니다. (2022년 2월 26일) 물까치, 날개를 펴니 날개가 화사합니다. 나뭇가지 끝에 물까치가 날아와 앉습니다. 바로 앞 쪽 대숲에도 내려앉구요. 가까이에서 보니 눈망울이 이쁩니다. 이 가지 저 가지 분주하게 날아다니는 물까치들 긴 꼬리를 보여주며 이리 가지 끝에 앉아 있을 때가 이쁜 물까치입니다. 한마리 날아와 앉고 두마리, 세마리... 물까치는 가족생활을 통해 천적이 세력권 내로 들어오면 집단 방어를 하며, 육아를 할 때.. 더보기
새가 있는 풍경-남원 광한루 원앙 색으로 눈길을 붙드는 새가 있습니다. 머리부분, 날개 부분, 깃털까지 모두 다른 색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원앙 수컷, 화려한 색으로 눈길을 붙듭니다. 새가 있는 풍경, 남원 광한루 원앙입니다. (2022년 2월 26일) 수컷 원앙 볼수록 화려합니다. 광한루 연못 위를 유유자적 수컷은 살아있는 것이 아닌 마치 새 인형처럼 보입니다^^ 때론 무리지어 때론 둘이서만.. 원앙들 이리저리 헤엄치고 다니는 모습을 반나절을 보고 놀았네요. 지겨운 줄도 모르고 놀다 온 날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