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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상남도

고요한 바다, 아름다운 바다-남해 폐선 장노출

 

 

밀물과 썰물.. 

바람과 파도... 

하늘과 바다.. 

 

이 모든 것들이 만나 

하나의 풍경을 그려냅니다. 

 

고요한 바다,

아름다운 바다...

남해 폐선 장노출입니다. (2023년 12월 10일)

 

 

 

 

 

 

 

위의 사진과 같은 폐선, 

다른 방향에서 담아 봅니다

 

 

 

 

 

 

 

 

 

 

 

 

 

 

 

 

 

또 다른 폐선, 

부러진 노에 마음이 자꾸 가던 곳... 

 

 

 

 

 

 

 

 

도착했을 때 물이 이미 많이 빠져서

몇 장 담고 철수!

 

 

 

 

 

 

 

 

 

해 뜨기 전, 

석방렴에 물이 들어오던 순간을 장노출로... 

 

몇 군데 들려들려 온 곳, 

한 번 더 가봐야겠다 싶은 곳들입니다.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따스하게 보내시는 한 주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