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물과 썰물..
바람과 파도...
하늘과 바다..
이 모든 것들이 만나
하나의 풍경을 그려냅니다.
고요한 바다,
아름다운 바다...
남해 폐선 장노출입니다. (2023년 12월 10일)
위의 사진과 같은 폐선,
다른 방향에서 담아 봅니다
또 다른 폐선,
부러진 노에 마음이 자꾸 가던 곳...
도착했을 때 물이 이미 많이 빠져서
몇 장 담고 철수!
해 뜨기 전,
석방렴에 물이 들어오던 순간을 장노출로...
몇 군데 들려들려 온 곳,
한 번 더 가봐야겠다 싶은 곳들입니다.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따스하게 보내시는 한 주 되십시오
'부산,경상남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간, 파도 그리고 기다림-폐선 장노출 (112) | 2024.02.03 |
---|---|
시간, 파도, 그리고 기다림.... (143) | 2024.02.01 |
새벽부터 한낮까지-남해의 별, 구름, 바다... (113) | 2023.12.15 |
하늘빛이 아름다운 아침-경남 남해 일출 (99) | 2023.12.14 |
산 위에 펼쳐진 보라빛 꽃물결-거창 감악산 아스타국화축제 (81) | 2023.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