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아프게 지나갑니다.
그 흔적들을 고스란히 품고 있는 배...
그 위로
바람이,
파도가 놀러옵니다.
시간,
파도
그리고 기다림
폐선 장노출입니다.(2024년 1월 27일)
작은 포구
여명이 시작되는 시간...
아름다운 곳입니다.
물이 들어오는 모습을 30분간 장노출로~
어느새 주말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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