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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아름다운 지리산의 봄-노고단 진달래 맑고 평온한 능선, 끝없이 펼쳐진 곡선의 아름다움이 펼쳐진 곳... 아름다운 지리산의 풍경을 가슴에 담습니다. 아름다운 지리산의 봄, 노고단 진달래입니다. (2023년 4월 23일) 산상의 화원... 발 아래 끝없이 펼쳐진 산그리메... 조금은 일렀던 노고단 진달래, 이만큼 피어서 여행자를 반겨주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원래 산행 계획은 정령치 휴게소에서 만복대를 가기로 하였던 날이었습니다. 그런데 노고단에 털진달래가 50프로 정도 피었다는 소식에 급노선 변경^^ 성삼재 휴게소에서 노고단을 오르는 길, 새벽 2시부터 올랐는데 하늘에 은하수가 보입니다. 노고단에 오를 때쯤이면, 은하수가 아니 보일 듯 해서 길 위에서 은하수 한 장 담습니다. 노고단 탐방 안내소 앞에서 입장 가능한 시간을 기다리며 진달래.. 더보기
노랑노랑한 봄을 만나다-목향장미/여수 아델라 카페 노란 꽃들이 무리지어 피었습니다. 덩쿨을 이루고, 긴 가지를 늘어 뜨리고, 이름은 목향장미라고 부른다 합니다. 노랑노랑한 봄을 만나고 옵니다. 목향장미를 만나고 옵니다. 여수 아델라 카페입니다. (2023년 4월 22일) 노란꽃 무리지어 피어 있으니 마치 꽃다발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카페 외관을 둘러싸고 있는 목향장미 여수 카페 아델라... 입구의 간판과 목향장미 바다가 보이는 곳에 자리한 곳... 주차를 하고 내리고 목향장미가 활짝 피어 여행자를 맞이해 줍니다 카페 외관에는 목향장미가~ 주변으로도 작은 화분과 꽃과 나무들 목향장미 아래 서봅니다 작년에 남해 예술촌에서 보았던 목향장미 장미보다는 찔레꽃에 가깝게 보이는 목향장미입니다 가까이서 몇 장 담아 봅니다 꽃 그늘 아래 서 보기도 하구요 이쁘다 말하며.. 더보기
봄날의 선물같은 산행-영암 월출산 거대한 바위와 암릉, 깎아지른 절벽, 눈 앞에 아름다운 능선이 펼쳐집니다. 그 위로 구름바다가 흐르고, 분홍빛 진달래가 피어 있습니다. 봄날의 선물같은 산행, 영암 월출산입니다. (2023년 4월 16일) 월출산 천황봉에 올랐을 때, 잠깐 운해가 펼쳐졌다 사라지던 순간... 일기예보에 비가 온다고도 했고, 황사도 있다고 하고... 운동삼아 다녀오자하고 오른 날이었습니다. 월출산 경포대 탐방지원센터에서 천황봉으로 향하는 길, 새벽녘 나무 의자에 누워 바라본 하늘과 나무와 월출산 봉우리... 쉼터 옆에 자리한 커다란 나무.. 숨고르기를 하며 음악 한 곡 듣고, 하늘 보고, 나무도 보고... 그 시간이 그저 좋기만한 여행자입니다. 사자봉과 천황봉의 갈림길 복사꽃이 피어있어 한 장 담아 봅니다. 천황봉쪽으로 오.. 더보기
길 위에서 봄을 만나다-나주 배꽃 햇살이 환한 봄날... 봄을 만나러 길을 나서봅니다. 벚꽃이 피었다 진 곳, 노란 유채꽃과 하얀 배꽃이 피어 있습니다. 길 위에서 봄을 만납니다. 나주 배꽃입니다. (2023년 4월 9일) 멀리서 보면 터널을 이루고 있는 배꽃... 가까이에서 보면 햇살을 품고 곱게 피어 있습니다. 나주 배꽃 축제 올해 처음 열렸다고 합니다. 하얗게, 흐드러지게 피는 배꽃... 또 다른 배꽃을 만나러 갑니다. 이곳의 배나무는 하늘을 향해 가지를 뻗고 있습니다. 유채꽃과 배꽃.... 황사가 찾아온 주말이네요 수달래를 찾아 길 나서볼 참입니다. 고운 주말 되십시오. 더보기
유채꽃 핀 강가에서 봄을 만나다-영산강 유채꽃 축제 이른 새벽, 나주 영산강 강가에 서 봅니다. 강가에 유채꽃 가득하고, 물안개는 피어 오르는 아침입니다. 유채꽃 핀 강가에서 봄을 만납니다. 나주 영산강 유채꽃 축제입니다.(2023년 4월 9일) 나주 영산강 둔치공원 노란 유채꽃 세상입니다. 이른 새벽, 강은 안개를 품고 흐릅니다. 하늘은 붉어지고, 안개는 짙어졌다, 옅어졌다를 반복합니다 안개가 흐릅니다. 안개가 점점 짙어집니다. 나주 영산강 유채밭 일출... 해가 떠오르자 안개가 더 밀려듭니다. 안개 가득한 유채꽃 속으로 들어가봅니다. 안개는 배경색을 지우고, 적당한 거리를 두고 누군가를 바라보게 합니다. 한켠에 안개가 조금씩 걷혀 갑니다. 다시 안개가 들어옵니다 안개 속을 헤매이는 일.... 강 건너 풍경을 바라봅니다 안개가 조금씩 스러지며 반영이 아.. 더보기
강과 정자, 철길이 어우러져 멋진 풍경을 만들어 내는 곳-화순 영벽정 영벽정이란 계절따라 변모되는 연주산의 경치를 맑은 지석강물에 투영되어 운치있게 바라볼 수 있다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연주산 아래 지석강의 상류 영벽강변에 있다 -대한민국 구석구석의 영벽정에 관한 글입니다- 위 글에서와 같이, 산과 강, 그리고 정자가 만나는 곳, 강과 정자, 철길이 어우러져 멋진 풍경을 만들어 내는 곳, 화순 능주 영벽정입니다. (2023년 4월 9일) 이날 사실 정자보다 더 눈길을 끌었던 것은 지고 있던 벚꽃이었습니다. 초록 잎새와 꽃이 어우러져 고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벚꽃과 신록이 어우러지고, 그 사이에 정자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정자 옆으로 철길이 지나가는 곳... 예전에 벚꽃을 보려 4월 20일 쯤 다녀온 곳이니 올해 벚꽃이 일찍 피긴 하였습니다. 바람이 불어 반영을 담기 어려웠던.. 더보기
노란빛에 물든 봄, 바람을 품다-광양 유채꽃 바람이 붑니다. 눈앞에 펼쳐진 노란 유채꽃들이 그 바람에 몸을 맡깁니다. 봄 햇살이 살며시 내려 앉습니다. 눈 앞에 펼쳐진 노란 유채꽃들이 그 햇살아래 눈부시게 빛납니다. 눈부신 노랑~ 그 노란빛이 가득 펼쳐진 곳... 노란 빛에 물든 봄, 바람을 품다.... 광양 유채꽃밭입니다. (2023년 4월 8일) 봄꽃.. 많은 꽃들이 피고 지고.. 노란 유채꽃들, 수많은 꽃들이 함께 일렁이는 들판에 서면 그 향기에 먼저 취하고 그 눈부심에 환호하게 되지요. 광양시 진월면 오사리 유채꽃밭... 초록빛의 버드나무와 주황색 아치형의 다리가 노란 유채밭과 어우러진 풍경을 보여주는 곳입니다. 섬진강변을 따라 2만 평에 유채꽃이 심어진 곳입니다. 꽃밭 사이사이에 들어가 사진을 담을 수 있도록 길이 나 있습니다. 이곳에 오.. 더보기
도시가 곧 정원-순천만 국가정원박람회3 "정원을 품은 도시가 아닙니다. 도시가 정원입니다." 순천만 국가정원박람회에서 내세우는 말입니다. 그 말을 증명하듯 순천 도심을 관통하는 동천을 따라 걷다 보면 도심 한복판에 광활한 잔디광장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도시가 곧 정원, 순천만 국가정원박람회 세 번째 이야기입니다.(2023년 4월 7일) 순천만 국가정원을 한 바퀴 둘러보고 남문으로 나오면, 그린 아일랜드를 만날 수 있습니다. 도로였던 아스팔트를 잔디로, 저류지 공원을 분화구 정원과 꽃과 호수로 단장하였습니다. 그린 아일랜드는 동천을 따라 이어지는 길에 잔디를 심고, 순천만 국가정원에서 출발한 '정원 드림호'의 선착장도 보입니다. 남문에서 그린 아일랜드를 따라 10분 정도 걸으면, 오천 그린광장을 만날 수 있습니다. 축구장 12개 면적에 해당하는.. 더보기
눈부신 봄을 만나다-순천만 국가정원박람회2 4월의 하루, 길을 나서보면 어디든 빛나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눈부신 봄을 만나다 순천만 국가정원박람회입니다. (2023년 4월 2일/4월 7일/4월 8일) 2023 순천만 국가정원박람회 기간은 2023년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열립니다. 순천만 국가정원과 순천만 습지, 그리고 도시의 공원(오천 그린광장, 그린아일랜드, 풍덕뜰 경관정원)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순천만 국가정원에 이어 풍덕뜰 경관정원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사진은 풍덕뜰 경관정원의 튤립이 활짝 핀 모습입니다. 순천만 국가정원을 한바퀴 둘러보고 국가정원 남문으로 나옵니다. 남문을 나서면 2023 순천만국가정원 박람회 조형물이 회전하고 있습니다. 남문 아래로 잔디가 깔린 길을 따라 걸어 내려옵니다. 예전에 차가 다니던 도로였던 .. 더보기
눈부신 봄을 만나다-순천만 국가정원박람회 4월의 하루, 길을 나서보면 어디든 빛나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눈부신 봄을 만나다 순천만 국가정원의 봄입니다. (2023년 4월 2일) 2023 순천만 국가정원박람회 기간은 2023년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열립니다. 순천만 국가정원과 순천만 습지, 그리고 도시의 공원(오천 그린광장, 그린아일랜드, 풍덕뜰 경관정원)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도시의 공원은 다음 편에 소개를 하구요. 오늘은 순천만 국가정원을 먼저 소개해봅니다. 순천만 국가정원 서문으로 입장합니다. 서문 근처의 국가정원은 크게 달라진 것은 없는 듯 합니다. 꽃과 나무가 더 많이 심어져 있습니다. 호수 근처에 노란 수선화와 튤립이 가득 심어져 있습니다. 꿈의 다리를 지나 동문 쪽으로 향합니다. 동천을 따라 길게 유채꽃들이 심어져 있습니.. 더보기
벚꽃길, 봄을 그리다... 햇살이 환한 봄날, 꽃그늘 아래를 걷습니다. 파란 하늘도 보고, 노란 개나리, 연분홍빛 벚꽃이 어우러진 풍경을 바라보며 걷습니다. 벚꽃길... 봄을 그리다.... 곡성에서 만난 벚꽃길입니다. (2023년 4월 1일) 개나리와 벚꽃이 어우러진 길이라 하여 길 나섰는데, 좀 늦게 찾아갔나봅니다. 개나리는 지고 있으니 말입니다. 내년에는 조금 더 일찍 찾아가는 걸로~ 그래도 벚꽃이 이리 만개하였으니 바라만 보아도, 그 길을 걸어 보아도, 기분 좋은 일입니다. 꽃터널을 걷습니다 바람이 불면 꽃잎도 날리는 길.... 연분홍빛 벚꽃과 눈맞춤도 하구요. 꽃잎이 흩날리자 모두들 카메라에 담기 바빠집니다. 해마다 보는 모습이지만, 볼 때마다 생전 처음 보는 모습처럼 마음이 설레어요. 이동식님의 봄꽃 중에서.... 시인의.. 더보기
환하게 피어나는 봄-순천 동천 벚꽃 꽃이 피고, 꽃이 지고, 또 다른 꽃들이 피어나고... 찬란한 봄입니다. 환하게 피어나는 봄, 순천 동천 벚꽃입니다.(2023년 4월 6일) 벚꽃... 참 화려한 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벚꽃이 철쭉과 튜울립과 어우러지면 그 화사함이 더해지는 것 같습니다. 순천 동천 출렁다리 양 옆으로 벚꽃터널이 길게 이어집니다. 튜울립과 어우러진 벚꽃... 눈부신 봄날입니다 순천 동천 벚꽃 처음에 벚꽃이 막 필 때, 벚꽃이 날릴 때, 두 번에 걸쳐 담은 사진입니다. 막 피어나기 시작할 때가 3월 26일, 그리고 벚꽃이 날릴 때가 4월 6일날 담은 사진이니 벚꽃이 열흘은 가는 것 같습니다. 벚꽃 터널 속을 걸으며.... 직박구리와 벚꽃... 이제 남도는 벚꽃이 다 지고 잎이 나고 있습니다. 봄날은 이리 갑니다. 더보기
고혹적인 빛깔의 매화 향기에 물든 산사-화엄사/구례여행 봄밤... 비는 내리고, 산에는 구름이 내려왔다 올라가고, 산사는 환하게 불 밝히고 독경 소리는 멀리 울려 퍼집니다. 산에는 산벚꽃들이 피기 시작하고, 절집 한켠에 300년이 넘은 매화나무는 꽃등을 켠 듯 환합니다. 고혹적인 빛깔의 매화 향기에 물든 산사 화엄사 흑매입니다. (2023년 3월 24일) 천년고찰 지리산 화엄사, 해마다 이맘때쯤이면 매화 향기 가득합니다. 흑매, 홍매화 색이 붉다 못해 검붉어 흑매라고 불리운다는 매화~ 늘 이른 아침 보러가던 매화를 저녁에 보러갑니다. 산사가 내려다 보이는 곳, 퇴근 후에 올라봅니다. 비가 오는 날에도 몇 분의 사진가들 이미 자리를 잡고 계시더군요. 비 속의 흑매를.. 비 속의 산사를 담아 봅니다. 구름이 내려 앉았다 다시 올라가고 비줄기가 굵어졌다 가늘어졌다.. 더보기
눈부시게 빛나는 남도의 봄-섬진강 벚꽃길 하늘을 가린 꽃들, 무성하게 꽃을 피운 꽃터널을 걷습니다. 강가로 내려서면, 대숲이 나오고 그 숲을 빠져나오면, 강물 위에 핀 벚꽃을 바라보며 걷습니다. 눈부시게 빛나는 남도의 봄, 섬진강 벚꽃길입니다. (2023년 3월 25일) 섬진강 벚꽃길, 쌍계사 십리 벚꽃길, 하동 벚꽃길... 남도의 대표 벚꽃길들이지요. 섬진강 벚꽃길 벚꽃 개화상태가 궁금하여 길 나서봅니다. 지난 토요일 섬진강 벚꽃길 벚꽃 개화상태는 이러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꽃터널은 이리 이쁘게 피었구요. 섬진강 벚꽃 축제 2023 구례 300리 벚꽃축제란 이름으로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열립니다. 강가 쪽은 개나리꽃과 벚꽃이 어우러져 피어 있습니다. 가까이 가보면 벚꽃이 이제 막 피었습니다. 꽃봉오리가 이제 막 올라오고 있습니다... 더보기
노란 산수유 꽃으로 여는 봄-순천 송광사 봄날의 산사를 오릅니다. 입구의 다리를 지나니 하얀 매화가 피어 진한 향기가 번져 옵니다. 계곡과 숲에 둘러싸인 길을 올라 이르른 산사... 노란 산수유 꽃으로 여는 봄을 만납니다. 순천 송광사의 봄입니다. (2023년 3월 18일) 토요일 오후, 남도는 봄꽃들이 한창입니다. 구례 산수유를 보러 갈까? 화엄사 흑매를 보러 갈까? 광야 매화마을 매화를 보러 갈까? 봄마중을 온 수많은 사람들이 꽃보다 많을 듯 하여, 한가로이 봄마중을 하기 위해 찾은 산사... 순천 조계산 송광사 일주문을 지나자 전각 뒤에 매화나무 한 그루 자리하고 있습니다. 다리를 건너 절집을 바라보니 노란 산수유 꽃들이 살며시 얼굴을 보여줍니다. 일단 산수유 꽃을 보기 전에 우화각을 지나 경내로 들어섭니다. 경내로 들어서니 그윽한 향기가.. 더보기
봄비는 내리고, 꽃잎은 날리고.. 순천매화 서울에서 친구가 찾아 온 주말, 코로나때문에 몇 년을 못 본 친구라 반갑기도 하였고요. 봄꽃을 보여주고도 싶어 나선 길.... 봄비는 내리고, 꽃잎은 날리고... 순천순복음교회 매화입니다.(2023년 3월 12일) 광양 매화마을 꽃들이 만개하였다니 친구에게 광양 매화를 보여주고 싶었는데 일요일이라 사람이 얼마나 많을지, 가보지 않아도 상상이 되는지라, 가까운 곳으로 매화 나들이 가기로 합니다. 교회 정원 가득 핀 매화, 향기와 빛깔로 반겨주는 매화, 충분히 좋았던 날이었네요. 우산 받혀들고 매화 꽃나무 아래를 서성입니다. 비가 와도 진한 향기가 나더군요. 연못에는 꽃잎이 떨어져 내리고 그 위로 빗방울이 후두둑.... 떨어진 꽃잎도 아름다운 봄입니다 빗방울을 품은 매화꽃 꼬마 숙녀도 우산 받혀들고 봄마중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