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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

남해에서 만나는 해돋이-여수 우슬목 일출 이른 새벽 바다에 붉은 빛이 번져옵니다.수평선 끝에 자리한 작은 섬들..파도는 끝없이 밀려왔다 밀려갑니다. 남해에서 만나는 해돋이여수 무슬목 일출입니다. (2026년 1월 18일) 물이 들어오던 새벽하늘에는 별이 흐릅니다 긴 호흡으로 별의 일주를 담아봅니다 밝아지는 하늘 별들의 시간이 끝나고이제 해의 시간이 시작됩니다 사실 무슬목 파래를 기대하고 갔었는데파래가 하나도 없었네요 파래가 앉지 않은 돌들을장노출로 담으며 놉니다. 구름 사이로 아침 해가 떠오릅니다 .. 더보기
감미로운 음악같은 일출을 만나다-보성 바다스토리 1월의 하루... 겨울의 한가운데를 지나가고 있는 날이지요. 바다에 봄이 온 듯연초록빛 감태가 찾아왔다길래 길 나서봅니다. 연두빛 감태가 돌을 뒤덮고하늘엔 구름이 흐르고물이 들어오는 시간을 긴 호흡으로 담아봅니다. 담아놓고 나서는 혼잣말 해봅니다 감미로운 음악같은 일출을 만나다보성 바다스토리 해돋이입니다.(2026년 1월 4일) 물이 들어오면서 달라지는 풍경들하늘과 바다빛이 아름다워서 눈을 뗄 수 없던 날이네요. 어디선가 감미로운 음악이 들려오는 것 같은 착각이.. ㅎ 카메라 두대로 놀기... 또 다른 카메라에 담긴 모습입니다 초록빛 돌들을 덮으며 물이 들어옵니다 처음에 30분을 열어 놓습니다 .. 더보기
집에서 만나는 일출-새해 아침 해돋이 매일 아침이면 떠오르는 태양.. 해마다 1월 1일이면 새로운 시작이란 의미와 함께 일출을 보러 길을 나서곤 하지요. 몇 해 전부터인가 1월 1일은 일출을 보러 가지 않는 여행자입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과 길 위의 시간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집에서 일출을 보았습니다. 집에서 만나는 일출새해 아침 해돋이입니다.(2026년 1월 1일) 해 뜨기 전하늘은 붉은 빛을 품고 있습니다 긴 호흡으로 구름의 흐름을 담아 봅니다 400밀리 렌즈로 먼 산 위를 담아 봅니다 작년에는 없었던 크레인이 보입니다 출렁다리와 가든마켓쪽도 한 장 담아봅니다 점점 더 붉어지는 하늘 한쪽 카.. 더보기
길 위에서 만나는 일출-순천만습지 해돋이 같은 자리에 3주일 만에 다시 서봅니다. 3주일 전과는 또 다른 풍경... 길 위에서 만나는 일출, 순천만 습지 해돋이입니다.(2025년 12월 25일) 해 뜨는 시간에 흑두루미들 해를 향해 날아가고.. 하늘을 향해 줄지어 선 갈대들.. 일출시간 길 위에 서봅니다. 누군가는 길을 걸으시고, 여행자는 카메라를 들고 서봅니다 하늘의 구름이 이뻤던 날.. 새들 날아들기 시작하는 아침입니다 해 뜨는 방향과 반대편도 한 장 담아봅니다.. 더보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한 해 동안 보내주신 격려와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밝아오는 새해, 늘 건강하시고행복하시고 즐거운 날들 되시길 바래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사진은 순천만 흑두루미일출 시간에 담은 것입니다. 이른 아침 순천만 습지에 서봅니다환한 달이 뜬 아침 흑두루미 날아가는 모습을 담습니다 반대편 하늘은 붉어지고 있습니다 일출이 시작됩니다 해를 향해 날아가는 흑두루미들 희망찬 아침의 출발입니다 .. 더보기
길 위에서 만나는 일출-순천만 습지 해돋이 길 위의 시간들은 언제나 설레임이지요. 새로운 풍경들 앞에 서면그 풍경이 여행자에게 말을 건네는 듯 하구요. 길 위에서 만나는 일출, 순천만 습지 해돋이입니다.(2025년 11월 30일) 3주 째 일요일 아침마다순천만 습지를 찾아갑니다. 이날은 지난 주와는 좀 다른 포인트에 서봅니다. 맨 처음 만났던 풍경은 이랬습니다안개 가득한 들판... 안개가 조금 걷히니 새들이 날아 듭니다느린 셔터로 담긴 새들... 하늘에 구름이 많았던 날 긴호흡으로 한 장 담아 봅니다 붉어지는 하늘과 안개 다시 긴호흡으로 한 장 하늘이 점점 물들어갑니다 .. 더보기
별이 빛나는 시간부터 해돋이까지-남해 추도 일출 봄, 여름, 가을.. 산정의 일출을 만나러 산을 오르곤 하였는데이제 단풍 시즌도 끝나고 바다 일출을 만나러 길을 나서봅니다. 별이 빛나는 시간부터 해돋이까지남해 추도 일출입니다.(2025년 11월 22일) 별이 빛나는 밤에... 수많은 별들이 반짝이는 새벽입니다 별들의 일주.. 수평선에 맞닿은 하늘은 붉은 빛을 띄기 시작하고.. 고요하고 아름다운 새벽입니다 별들이 시간이 끝나갑니다 긴 호흡으로 담은 바다는 고요하고 잔잔합니다 호수같던 바다 구름 한점 없는 아침입니다 다른편 포구도 한장 담아봅니다 .. 더보기
섬진강을 품은 지리산을 만나다 왕의 강.. 이곳에서 바라본 섬진강을 왕의 강이라 부른다고 하지요. 그 이름에 걸맞게 섬진강은 고요하지만, 당당하고부드럽지만 위엄이 있었습니다. 지리산 자락에 둘러쌓인 강.. 섬진강을 품은 지리산을 만나고 옵니다.(2025년 11월 16일) 바라보고만 있어도 좋은 풍경... 새벽 산을 오릅니다. 지리산 자락 어디쯤섬진강을 눈앞에 두고 서봅니다. 하늘에는 그믐달이 떠 있습니다. 굽이굽이 돌며 흐르는 강 밝아지는 하늘아래 보니산은 아직 가을을 품고 있습니다 오른편을 보면지리산 천왕봉 능선이 한눈에 바라보입니다. 구름이 흐르던 날긴 호흡으로 담아 봅니다 섬진강 이 모습을 보려 일부러 운해가 들지 않는 날 찾은 곳입니다 .. 더보기
구름과 바다와 놀다온 아침-순천만 화포해변 일출 이날 아침 원래는 산행을 하기로 했었는데새벽까지 비가 많이 내렸었지요. 산행은 못가고 이른 아침 해변 한바퀴 돌아봅니다. 비가 막 그치고 구름이 흐르던 날, 구름과 바다와 놀다온 아침순천만 화포해변 일출입니다.(2025년 11월 9일) 달도 떠 있던 아침, 구름은 아침 빛을 품고 흐르던 날... 자주 가는 순천만 화포인데뭐가 그리 바빴는지 거의 3개월 만에 찾은 곳입니다 집에서 나설 때만 해도비가 조금 내리길래, 일출을 볼 수 있으려나 생각하였던 날.. 구름이 많았던 날긴 호흡으로 흐르는 구름을 담아봅니다 광각렌즈를 마운트 한 카메라로는 장노출을, 망원렌즈를 끼운 다른 카메라로는아침 풍경을 스케치하듯 담아 봅니다 산봉우리마다 운해가 넘.. 더보기
산과 바다를 품은 일출-하동 금오산 일출 멀리로는 지리산 능선이 보이고, 앞으로는 남해의 아름다운 바다와 섬이 자리하고 있는 곳, 산과 바다를 품은 일출하동 금오산 일출입니다. (2025년 11월 1일) 하동 금오산 전망대몇 곳의 전망대가 있는데그 중에서 금오산 일출 전망대에서 해돋이를 만날 수 있습니다 차로 오를 수 있어 접근성이 좋은 곳입니다. 바다 너머, 섬 너머로 하늘을 붉게 물들이며 해가 떠오릅니다. 시원스런 바다 풍경에가슴이 탁 트이는 곳... 망원렌즈로 담아보면삼천포 쪽 풍경이 한눈에 보입니다 아름다운 산그리메도 한 장.. 다시 광각렌즈로 일출을.. 아름다운 다도해 일출.. .. 더보기
안개 피어나는 아침 강가에서-거창 황강 일출 가을 강...가을 강은 안개를 품고 있습니다. 안개가 피어나는 아침 강가에서거창 황강 일출입니다.(2025년 11월 15일) 강은 붉은 하늘을 품고 있습니다. 거창 의동마을 은행나무길을 보러 갔던 날, 근처 황강에서 일출을 봅니다. 붉어지는 하늘 하늘에 그믐달이 떠있는 아침입니다. 새들 날아가고... 붉어지는 하늘아래강가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갈대 위로 서리가 내리고, 뒤쪽으로 물안개가 피어 오릅니다. .. 더보기
하늘, 바람, 구름이 만나 만들어 낸 풍경-광대봉 일출 이른 새벽,산 봉우리 위로 붉은 빛이 번져옵니다. 하늘과 바람과 구름이 만나음악을 연주하는 시간... 하늘, 바람, 구름이 만나 만들어내는 풍경, 광대봉 일출입니다. (2025년 11월 2일) 일출 전 풍경은 마치 수묵화처럼 눈앞에 펼쳐집니다. 새벽 4시부터 산행 시작, 5시가 조금 넘은 시간, 마이산이 보이는 곳에 서봅니다. 마이산 앞 골짜기에만 운해가 살짝 들어왔습니다. 하늘에 별이 흐르고, 구름도 흐르는 새벽입니다. 하늘이 붉어지는 시간, 별들은 빛을 잃어가고... 운해가 산봉우리를 타고 들어옵니다. 구름이 흐르는 아침... 일출을 기다리며... 긴 호흡으로 담아.. 더보기
운해가 춤을 추던 산정의 아침-지리산 촛대봉 일출 지리산... 이름만 불러도 가슴이 뛰는 산이지요. 거림 탐방안내소에서 세석대피소 지나촛대봉을 오릅니다. 촛대봉에서 만난 일출... 운해가 춤을 추던 산정의 아침, 지리산 촛대봉 일출입니다.(2025년 10월 9일) 보통 대피소 1박을 하던 코스인데이날 당일로 오릅니다. 거림계곡에서 촛대봉촛대봉에 서니 단풍은 물들어 가고운해가 흐르고그 위로 별도 흐릅니다. 흐르는 운해를 긴 호흡으로 담아봅니다 세석대피소 뒤쪽의 봉우리로 구름이 흐릅니다 달이 뜨고... 이 사진을 마지막으로 온통 구름이 덮어버립니다. 일출 때까지 춥고, 바람 불고, 시야는 온통 구름, 구름... 대부분 사진가들은 하산하고포기하고 내려갈까 싶을 즈음, 드디어 하늘이 열립니다. .. 더보기
붉은 꽃무릇 가득한 공원에서 만나는 일출-남원 금암공원 붉은 꽃무릇의 계절이 지나가고 있지요. 만개하였다가 이제 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난 주말에는 아침에는 남원에서 꽃무릇을오후에는 고창에서 꽃무릇을 만나고 왔습니다 붉은 꽃무릇이 가득한 공원에서 만나는 일출남원 금암공원입니다.(2025년 9월 28일) 소나무 아래 붉은 꽃무릇들이 피어 있는 곳입니다 공원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남원 시내가 한눈에 바라보입니다 먼저 솔숲 아래 꽃무릇을 담습니다 지고 있는 꽃들과 피어나는 꽃들이 함께... 위에서 내려다 보며 한 장 굽이진 소나무를 담으며 또 한 장 유홍초도 카메.. 더보기
바다와 산을 품은 풍경-광양 구봉산 전망대 일출 아침 저녁 기온이 좀 내려가면서일교차가 커지니 이른 새벽 안개와 구름이 찾아드는 산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날 아침구례 사성암을 가볼까하고 길을 나섰는데구례쪽보다는 광양 하동쪽이 하늘이 더 좋습니다 당연히 광양으로 방향을 바꿉니다 바다와 산을 품은 풍경광양 구봉산 전망대 일출입니다.(2025년 9월 7일) 구봉산 전망대 도착하고 보니운해가 생각했던 것보다는 많지는 않습니다 위쪽은 비가 온다는데이 정도 하늘이면 그저 감사^^ 하늘이 물들어 가는 시간... 구름 위로 일출이 시작됩니다 .. 더보기
비가 오는 날에도 해는 떠오른다-순천 화포해변 일출 일요일 아침, 습관적으로 5시가 안 된 시간에 눈이 떠지네요. 이날 아침은 비 예보가 있던 날, 그래도 동네 한바퀴 돌아보자하고 나서봅니다. 비가 오는 날에도 해는 떠오릅니다.순천 화포해변 일출입니다.(2025년 8월 3일) 화포해변에 서니 하늘이 물들고 있습니다 가로등 불빛과 바다그리고 하늘... 여명빛으로 물들어 가는 하늘 물 빠진 바다와 여명.. 여명빛도 스러져 가고 이날 해는 보지 못합니다철수할 때쯤 비가 내리기 시작하였으니이 정도 여명을 본 것도 다행인 날이었지요 물 빠지는 바다를 장노출로 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