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 썸네일형 리스트형 구름이 많은 날 일출-영동 갈기산 이른 새벽, 산을 오릅니다. 발 아래 운해 가득한풍경을 기대하고 올랐지만.. 현실은.. ^^ 구름이 많은 날, 일출입니다영동 갈기산입니다.(2025년 7월 6일) 해가 뜬 후에 드론으로 한 장 커다란 바위 위에 소나무 한 그루.. 발 아래는 금강이 흐르는 곳.. 구름이 붉어지는가 싶더니 여명빛은 사라지고 구름이 흐릅니다. 흐르는 구름을 긴 호흡으로 담습니다 바위 위쪽으로 올라 한 장 다시 처음 포인트로 내려갑니다 해가 뜨기를 기다리며.. 이날의 일출아쉬우면 아쉬운데로... .. 더보기 하늘빛이 아름다운 날의 일출 구름이 좋은 날, 가까운 곳으로도 나가 볼 수 있는 시간은 안되고집에서 일출 몇 장 담아 봅니다. 하늘빛이 아름다운 날의 일출입니다.(2024년 9월 16일) 여명이 시작되는 시간.. 구름이 흐르기 시작합니다 붉은 빛도 더해지고.. 긴 호흡으로 담아봅니다 하늘만 담아 보기도 합니다 붉은 빛은 사라져 가고구름은 더 빠르게 움직입니다 그리고 구름 사이로 해가 뜹니다. 하늘빛이 아름다운 날그곳이 어디든지 그저 설레임입니다. 더보기 꽃과 고인돌이 있는 풍경-고창 고인돌 유적지 일출 기원전 2000년-1000년 전신석기 시대부터 만들어졌다는 고인돌들 그 위로 뜨는 해를 보러 길을 나서봅니다. 구름 사이로 해를 볼 수 있을 줄 알았더니온통 구름이로군요. 꽃과 고인돌이 있는 풍경고창 고인돌유적지 일출입니다.(2025년 6월 6일) 442기의 고인돌이 자리하고 있는 고창 고인돌유적지.. 그곳에 서서 일출을 기다립니다. 하늘이 붉어질 줄 알았더니붉은 빛조차 없습니다. 장노출로 몇 장 담습니다 금계국이 핀 곳에 서서 구름이 빠르게 움직입니다. 고인돌은 기원전 2000년~1000년,세계 곳곳의 신석기시대, 청동기시대 문화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난 거석문화이다.고인돌은 보통 거대한 덮개돌을 지탱하는 두 .. 더보기 해는 떠오른다-여수 묘도 다랭이논 일출 주말 아침, 일기예보는 흐림이었네요. 묘도 다랭이논 일출을 보러 가야 할 시기인데때를 놓칠 듯 하여 일기예보 무시하고 길 나서봅니다. 흐리고 밋밋한 하늘, 그래도 해는 떠오릅니다. 여수 묘도 다랭이논 일출입니다.(2025년 5월 19일) 구불구불한 모습 그대로의 논 모내기를 하려고 물을 담아 놓았습니다 반대편에도 다랭이논이 보입니다 파노라마로도 한 장 구름 사이로 일출 이순신 대교와 묘도 휴게소도 한 장 담아봅니다 광양항도 바라 보입니다 해는 떠오르고, 드론을 다시 다랭이논쪽으로 보낼까하다강풍주.. 더보기 초록과 연분홍빛으로 물든 대둔산의 봄-대둔산 일출 봄날의 산은 참 아름답습니다연초록빛 세상이 펼쳐지고꽃들이 피어납니다 초록과 연분홍빛으로 물든 대둔산의 봄, 대둔산 일출입니다.(2025년 5월 5일) 대둔산 V계곡아름다운 하늘빛을 보여주던 아침이었습니다 새벽 산은 푸른 빛을 품고 있습니다하늘에는 아직 별들이 사라지지 않고 있던 시간... V계곡에 철쭉이 이제 막 만개하였네요 이곳에서 일출을 기다리기로 결정~ 바위 위의 아름다운 소나무와 산그리메그리고 여명... 망원렌즈로 몇 장 담고 다시 광각렌즈로.. 없었던 구름이 생겼네요긴 호흡으로 몇 장 담아봅니다 조금 더 긴 호흡으로~ .. 더보기 바람과 바다가 노래하는 풍경-순천만 일출 이른 새벽 바닷가에 서봅니다. 바다는 바람에게 말을 건네고, 바람은 여행자에게 말을 건네는 아침입니다. 바람과 바다가 노래하는 풍경, 순천만 일출입니다.(2025년 2월 23일) 그믐달이 뜨고가로등이 켜진 새벽 바닷가 아침 여명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물 빠진 바닷가 긴 호흡으로 담아보는 바다.. 긴 호흡으로 담는 바다는 고요하고 잔잔합니다 짧은 호흡으로 담아보면 이런 모습.. 아침 해를 품은 하늘이곳은 순천만 화포해변입니다. 해가 떠오릅니다. 일출의 순간은 늘 설레임입니다. 망원렌즈로 담아보는 아침 해 .. 더보기 시간, 파도 그리고 기다림-보성 바다스토리의 아침 초록색 파래가 해변에 가득한 곳, 물이 들어오는 시간, 일출도 함께 시작됩니다. nd 50만 필터를 끼우고30분 간 물의 흐름을 한 장의 사진으로 담습니다. 시간, 파도 그리고 기다림보성 바다스토리 아침입니다.(2025년 2월 16일) 한 시간동안 담은 사진입니다 긴 시간을 담아놓고 보면몽환의 바다가 됩니다 그 느낌이 좋아 장노출을 선호하는 여행자입니다 긴 기다림의 시간도 그저 좋은, 아름다운 아침입니다. 더보기 고요함 속에 떠오르는 아침 해-여수 무슬목 일출 잔잔한 바다, 하늘에는 초승달이 뜨고, 수평선 근처는 붉은 빛을 품은 아침.. 고요함 속에 떠오르는 아침 해, 여수 무슬목 일출입니다.(2024년 12월 25일) 여수 무슬목 해변, 집에서 멀지않아 가끔 가는 곳이지요 물때는 맞지 않는 날이었지만, 일출이나 보자하고 나선 날이었습니다 하늘에는 초승달이 떠 있습니다. 여명빛이 좋은 날.. 붉어지는 하늘빛과 그 빛을 품은 바다.. 일출 전의 시간, 여명빛이 좋은 이 시간을 참 좋아합니다 .. 더보기 호수같은 바다 풍경을 만나다-장흥 관산 일출 새벽 바다에 섰습니다. 파란 하늘에 구름이 흐르고, 그 구름을 품은 바다는 고요합니다. 호수같은 바다 풍경을 만납니다장흥 관산 일출입니다.(2024년 12월 15일) 장흥 폐선을 찾아 길을 나섰던 날, 이른 아침 바다에 섰습니다. 구름이 많은 하늘, 그 하늘에 붉은 빛이 번져옵니다. 긴 호흡으로 담아 봅니다, 조금 더 긴 호흡으로구름의 흐름을 담습니다 파도도 일지않은 바다입니다. 노란빛으로 보여지던 하늘이이제 붉은 빛으로 물들기 시작합니다 고요하고 아름다운 바다와 하늘... 그 하늘과 바다에 붉은 빛이 진해지는가 싶더니 아침 해가 떠오릅니다.. 더보기 새해 아침 일출 매일 아침이면 떠오르는 태양.. 해마다 1월 1일이면 새로운 시작이란 의미와 함께 일출을 보러 길을 나서곤 하지요. 몇 해 전부터인가 1월 1일은 일출을 보러 가지 않는 여행자입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과 길 위의 시간들.. 올해는 집에서 일출을 보았습니다. 새해 아침 일출입니다. (2025년 1월 1일) 사진은 ND50만 필터를 끼우고 30분씩 담은 사진 두 장을 합친 것입니다. 즉 한시간동안 해가 뜨는 것을 궤적으로 담은 것입니다. 여명의 시간... 하늘빛이 아름다운 날입니다 구름 한 점 없는 날이기도 합니다 붉어지는 하늘 빛 400밀리 렌즈로 일출을 담아 보기로 합니다 .. 더보기 새가 있는 풍경-순천만 흑두루미/일출 겨울 순천만, 흑두루미 7000마리, 가창오리 10만마리, 노랑부리 저어새 130여마리.. 겨울 철새들이 모여~ 모여라~ 하는 곳입니다. 새가 있는 풍경순천만 흑두루미/일출입니다.(2024년 11월 17일) 아침 6시 반부터 배를 타고 나간 순천만좀 흐린 날이었지만아침 해가 잠깐 얼굴을 보여 주었습니다 해가 뜨면서 배경색들이 밝아집니다. 해가 뜨기 전 흑백의 빛깔로 보이던 흑두루미들이이제 색깔을 찾아갑니다 부모 새들은 머리가 흰빛 아기 새들은 머리가 노란빛을 띄고 있습니다 날아 오르고 날아와 앉고 나란히 나란히 서서무슨 이야기들을 하고 있는걸까요? 광각렌즈로 몇 장 담아 봅니다지평선을 보시면 건물이 .. 더보기 골짜기를 가득 채운 구름 위의 일출-산청 동의보감촌 해돋이 구절초를 보러 길 나섭니다. 산청 동의보감촌 구절초... 그런데 구절초보다 더 눈길을 끄는 풍경을 만납니다. 동의보감촌 앞 골짜기에 구름이 가득한 풍경.. 골짜기를 가득 채운 구름 위의 일출, 산청 동의보감촌 해돋이입니다.(2024년 10월 26일) 지나왔던 길도 지워지고, 동의보감촌도 지워졌다 나타났다를 반복하던 아침.. 처음에는 동의보감촌이 제법 보였습니다. 그 구름 위, 산 위로 아침 해가 뜹니다. 먼 산들은 구름 위에 산봉우리만 보여줍니다 구름을 황금빛으로 물들이며찬란한 아침 해가 떠오릅니다 드론으로도 몇 장 담아봅니.. 더보기 자연, 그 아름다움에 반한 아침-지리산 촛대봉 일출 지리산, 그 너른 품에서 1박 2일... 세석대피소에서 1박을 하고, 촛대봉에 올라 별을 보고, 일출을 봅니다. 자연, 그 아름다움에 반한 아침.. 지리산 촛대봉 일출입니다.(2024년 9월 15일) 발 아래는 운해가 깔리고촛대봉 주변으로는 구절초가 피어있는 아침... 촛대봉에서 별을 보고이제 일출을 기다립니다. 발 아래는 구절초가 피어 있고지리산 화장봉, 연하봉,그 뒤로 이어지는 봉우리들은 보였다 말았다하고, 봉우리들 사이로 운해가 들기 시작합니다 일출을 기다리는 산객들.. 스러져 가는 별빛.. 봉우리 뒤로 여명빛이 진해져 갑니다 여명빛에 운해가 춤을 추고 .. 더보기 골짜기를 가득 채운 구름 속의 일출-진안 마이산 광대봉 일출 새벽 산을 오릅니다. 진안 마이산이 보이는 곳.. 몇 번 올랐던 곳인데이날은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요. 골짜기를 가득 채운 구름 속의 일출을 만납니다. 진안 마이산 광대봉 일출입니다.(2024년 8월 25일) 새벽 3시부터 오른 산, 4시 반쯤 도착한 포인트하늘에는 별이 반짝이고멀리 구름 속에 마이산 봉우리가 보입니다 진안 마이산 광대봉정확한 명칭은 마이산이 보이는 봉우리이지요. 여명이 시작되고골짜기에 운해가 밀려듭니다 산봉우리를 타고 넘는 구름.. 붉어지는 하늘 골짜기를 채운 구름은 바람에 따라 이리저리 움직입니다 이곳에 몇 번 와보았지만이날 골짜기 가득 구름이 채운 모습은 처음 만났네요 그런데 하늘.. 더보기 산이 있어 그곳에 오른다-무주 덕유산 일출 새벽 산에 앉아, 하늘을 보고, 바람을 느끼고, 눈앞에 펼쳐진 풍경을 바라봅니다. 산이 그곳에 있어 오른 곳, 무주 덕유산 일출입니다.(2024년 8월 15일) 산이 있어 그곳에 오른 곳에서그곳에서 이런 풍경을 만난다면자꾸 오르고 싶어질 수 밖에..... 일출의 순간은 늘 황홀합니다그 중에서도 산에서 만나는 일출은 늘 설레임이 가득한 시간이지요. 설천봉에서 향적봉을 올라서니별들의 시간이 끝나고 여명과 일출의 시간이 시작됩니다. 장소를 옮겨 고사목이 있는 곳에서일출을 보기로 합니다 몇 그루의 고사목그 뒤로 펼쳐진 운해와 산그리메.. 아침 해를 품은 하늘.. 하늘빛이 변해갑니다 변해가는 하늘빛을 담고또 담.. 더보기 바다와 도시를 품은 해돋이-광양 구봉산 전망대 일출 삼면이 바다와 도시 그리고 섬으로 둘러쌓인 곳, 일출과 일몰을 모두 볼 수 있는 곳, 멀리로는 이순신 대교와 남해대교가 바라보이고, 여수 산단, 광양제철소까지 보이는 곳, 광양 구봉산 전망대를 말함입니다. 바다와 도시를 품은 해돋이광양 구봉산 전망대 일출입니다.(2024년 6월 1일) 구름고 많고 흐린 날, 그냥 출근을 할까하다 잠깐 들러본 구봉산 전망대하늘의 구름이 나쁘지 않습니다 그 구름 사이로 해가 떠오릅니다 해발 473m의 높이의 구봉산 전망대에서 바라보이는 풍경들... 구름이 흐르던 날, 장노출을 담아봅니다 구봉산 전망대의 봉수대 형상을 한 조형물 ..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