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목눈이 육추를 볼 수 있다하여 길을 나서봅니다.
가보니 이미 육추는 끝나고
아기 새들은 둥지를 벗어나 여기저기 날아다니고 있습니다.
새가 있는 풍경
오목눈이 유조(아기 새)입니다.(2025년 5월 17일)
부모 새는 안보이고
아기 새 한마리 이리저리 옮겨 다니네요
아기 새들은 모두 귀엽습니다
세상이 궁금한 유조는
이리저리 사방을 두리번두리번 합니다
작은 아기 새..
험한 세상 속에서 잘 크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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