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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걷다보면 어느새 힐링이 되는 숲길-장흥 우드랜드



걷는 길 내내 낮게 핀 꽃들이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길,

사방이 푸릇한 초록빛을 보여주는 길,

어디선가 시원한 바람 한자락 불어주면,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라고 말하게 됩니다.


걷다보면 어느새 힐링이 되는 숲길,

장흥 우드랜드입니다. (2019년 6월 18일)





산수국 피어 반겨 주었던 곳,

초록의 편백나무 숲 향기가 좋았던 곳..

장흥 우드랜드 이야기를 지금 시작해봅니다.





장흥 우드랜드 입구에 주차를 하고 내리니

독특한 목장승들이 반겨줍니다.





긴 데크를 따라 오르다 보면,





왼편에 자리한 편백나무 숲...





진한 향기에 발걸음 멈추게 되는 곳입니다.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

안내도를 먼저 담아 봅니다.





편백나무 숲 아래 작은 꽃들 피어

여행자를 반겨줍니다.





특히나 반가운 수국~











접시꽃까지~





숲으로 들어가 봅니다.





군데군데 정자와 벤치

그리고 숲 사이로 난 길을 따라 걷습니다.











숲이 끝나는가 싶더니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 목재문화체험관~











목재문화체험관 보다도 그 주변에 핀 꽃들에

먼저 눈길이 간 여행자입니다^ ^





갖가지 꽃들 주변에 피어 있습니다.





외로이 핀 한송이 꽃이 있는가 하면,











어우러져 함께 피는 꽃들도 있습니다.





다시 길 위로 나서면

금계국 길가에 줄지어 핀 길이 나옵니다.























좀 전에 보았던 수국과는 또 빛깔이 다른 수국입니다.

수국의 색은 참 무궁무진한 듯 합니다.





여행자가 제일 좋아하는 빛깔의 수국입니다.





보라빛 수국~



































편백나무 숲 아래 가득 핀 수국입니다.

















숲 사이에 아이들 좋아할만한 것들이 자리하고 있네요.

아기돼지 삼형제와 늑대~























다시 편백나무 숲으로 들어섭니다.





톱밥이 깔려 맨발로 걷는 곳도 자리하고 있습니다.











숲속의 작은 집~

편백나무 숲 속에서 하룻밤 꿈꿔봐도 좋을 듯 합니다.





다시 돌아 내려오는 길..

















나무의 뿌리들, 밖으로 드러나 있네요.

강한 생명력이 느껴지는 나무들입니다.





풀냄새, 흙냄새, 나무 냄새 맞으며 걷는 길,

거기에 갖가지 이쁜 꽃들까지,

걷다보면 어느새 힐링이 되지 않을 수 없는 길,

우드랜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