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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가로수길-담양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



몇 번을 가도 질리지 않는 곳이 있습니다.

이곳이 바로 그렇습니다.

멀리 있을 때도,

이 싱그런 초록빛이 가득한 이곳을 보고 싶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가로수길,

담양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입니다. (2019년 4월 25일)





누군가와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이 긴 길을 걸어도

시간 가는 줄 모르는 길...





날이 좀 흐렸던 날,

담양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을 만나러 가는 길,

그 길 또한 이런 멋진 가로수길이 펼쳐집니다.





길게 이어진 초록빛 터널길,

차로 이 길을 달려기만 하여도 좋습니다.





그리고 이르른 담양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

아이들 웃음 소리, 함성 소리가 여행자를 맞이해 줍니다.





오래 전에 다녀 갔을 때는

바닥이 콘크리트 길이었는데

이런 흙길로 변신하였네요.


아이들 뛰어 놀기에도,

산책하기에도 참 좋은 길이 되었습니다.





40년 이상 된 나무들이

2km 넘게 이어지는 길,





초록색 물감을 풀어 놓은 듯한 길 속으로 걸어 들어갑니다.

















한걸음 옆에 서서 바라보면,

길게 이어지는 나무들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습니다.





초록 초록한 세상~











하늘에서 보면,

길게 이어지는 메타세콰이어 길이 한눈에 바라보입니다.





끝자락에 자리한 연못도 바라 보이고





연못 옆에 자리한 전시관도 바라 보입니다.

전시관은 한창 공사중이었습니다.





나무들이 건네는 이야기를 들으며

한없이 걸어도 좋은 길...





세월을 품은 커다란 나무둥치들..





우람한 나무들...

















메타세콰이어 열매 떨어져 바닥에 깔린 길을

한없이 걷습니다.























하늘을 찌를 듯 솟아 있는 나무들..
























함께여서 더 좋은 길...





길가에 핀 노란 꽃들은

오선지에 그려진 악보처럼 느껴집니다.











혼자여도 좋은 길...











커다란 나무들 아래는

또 다른 생명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눈을 낮추고

낮은 높이에서 바라 보아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























같은 풍경은





이리 다른 느낌이 되어 주기도 합니다.





세월을 품은 나무들의 밑둥은 참 아름답습니다.





내려앉은 안개,










수채화처럼 느껴지는 풍경 속을

걷고 또 걷습니다.
















메타세콰이어 길 아래 놓인 정자





연못에 비친 풍경도 아름다운 곳입니다.





5월 6월 추천 여행지로 손색없는 곳입니다.
















물 속에 비친 세상





수초와 어우러져 또 다른 풍경을 만들어냅니다.

















왔던 길, 되돌아 가며

다시금 초록한 세상을 느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