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터키 여행(Turkey)

떠나기 아쉬웠던 카파도키아-터키 33

 

 

 

카파도키아에서 이곳 저곳을 다니다보면, 지나쳤던 곳을 다시 지나치고, 다시 지나치고..

보고 또 보아도 다시 탄성..

어느 곳이나 기암괴석들이 보이고

이렇게 커다란 바위에도 속을 파내 동굴집으로 만든 것을 보고 또 탄성..

버스 안에서 찍은 사진들 몇 장 올려봅니다.

 

 

 

 

스쿠터 투어가 많이 보였던 걸로 보아

괴레메의 오토가르 부근이 아닌가 싶습니다.

 

 

 

 

 

 

 

카파도키아는 이 바위들을 중심으로 도는 것 같습니다.

 

 

 

 

 

 

 

이곳에도 버섯 바위들이 보이네요.

 

 

 

 

 

 

 

어딜가나 독특한 바위와 기암괴석들...

 

 

 

 

동굴집과 사람들이 사는 마을이 어우러져서...

 

 

 

 

 

 

 

처음에 봤던 커다란 바위집

몇 번을 지나쳤는지, 카메라에 같은 사진이 몇 장이나 들어 있습니다. ㅎ

 

이제 콘야를 거쳐 안탈리아를 향해 갈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