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여행의 백미-열기구 투어 네번째 이야기-터키32

 

 

 

해를 향해 날아 오르는 열기구...

열기구 사진들만 조금 모아봤습니다.

나중에는 70-200m렌즈로 열기구들 사진만 찍고 놀았던터라.. (2010년 7월 1일)

 

 

 

 

가장 터키적인 열기구이지요?

터키 국기에 나와 있는 초승달과 별이 그려지고 붉은 색의 줄이 그려져 있으니..

아래 쪽에는 열기구 회사의 인터넷 주소가 적혀 있기도 하구요.

 

 

 

 

파란색, 색동색 흰색과 청색이 어우러진 열기구가 위에 날고

그 아래 쪽에는 새가 날아가고 있습니다.

새는 어디 있는지 잘 찾아보세요^^

 

 

 

 

노란색 열기구~ 벤츠 마크가 새겨진 열기구~

 

 

 

 

이날 하루도 하늘의 구름이 멋진 날이 될 듯 합니다.

 

 

 

 

하늘빛을 닮은 색과 흰빛으로 만들어진 열기구~

 

 

 

 

약간 촌스런 듯한 색동 저고리를 떠올리게 하는  열기구

 

 

 

 

 

 

 

밑에서 올려다보니, 열기구 아래의 바스켓의 사람들은 보이지도 않네요.

 

 

 

 

 

 

 

 

 

 

쌍둥이 열기구들..

사실 같은 색의 열기구들이 많이 보입니다.

각 회사마다 고유의 그림들을 그려놓은 듯 합니다.

 

 

 

 

 

 

 

 

 

 

 

 

 

Kia motors ?

우리나라 기아와 로고도 똑같고..

기아가 언제부터 열기구도 만들었나?

궁금증이 커집니다.

 

 

 

 

여러가지 화려한 색동문양의 열기구~

 

 

 

 

열기구 아래쪽에 불이 환한게 보이시지요?

위로 올라가기 위해 뜨거운 공기를 공급하고 있는 중입니다.

 

 

 

 

 

 

 

 

 

 

착륙하려는 열기구도 보입니다.

 

 

 

 

 

 

 

 

 

 

새들보다 더 높게 날아 올라...

 

 

 

 

 

 

 

 

 

 

 

 

 

이 열기구는 다행이 도로 위에 내려 앉았네요.

 

열기구 투어의 포스팅은 여기까지 입니다.

사진이 넘 많네요.^^

여행을 다녀오고나서 정리하는 의미로 올리다보니

사진이 자꾸 늘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