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새가 있는 풍경-동박새와 홍시 깃털의 빛깔이 아름다운 새, 눈망울이 이쁜 새, 동박새.. 커다란 감나무 두 그루 있는 곳에새들이 날아옵니다. 새가 있는 풍경동박새와 홍시입니다. (2025년 12월 27일) 겨울이 되니 새들 먹이가 풍부하지 않지요 커다란 감나무 두그루에 개똥지바퀴, 동박새, 직박구리, 밀화부리다양한 새들이 날아듭니다. 덕분에 이쁜 이 녀석들날아와 앉은 모습을 실컷 담습니다 홍시를 먹겠다고꺼꾸로 매달리기는 기본이로군요 동박새 참새목 동박새과의 일종몸길이는 11.5cm이다. 몸의 윗면은 노란빛을 띤 녹색이고, 아랫면은 흰색이다. 눈에는 하얀 띠가 둘러져 있다. 새 중에서는 작은 편이다. .. 더보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한 해 동안 보내주신 격려와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밝아오는 새해, 늘 건강하시고행복하시고 즐거운 날들 되시길 바래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사진은 순천만 흑두루미일출 시간에 담은 것입니다. 이른 아침 순천만 습지에 서봅니다환한 달이 뜬 아침 흑두루미 날아가는 모습을 담습니다 반대편 하늘은 붉어지고 있습니다 일출이 시작됩니다 해를 향해 날아가는 흑두루미들 희망찬 아침의 출발입니다 .. 더보기 시간, 파도 그리고 기다림-여수 폐선 바람부는 남도의 바다에 서봅니다. 바람을 잠재우고 바다가 고요해지는데는 그저 기다림이면 충분합니다. 시간,파도그리고 기다림여수 폐선입니다.(2025년 12월 21일) 이른 아침일출은 있을 줄 알았더니하루 종일 구름 가득... 물이 들어오는 시간 카메라 두 대 걸어놓고바닷가에서 놀다 옵니다 노출 시간에 따라 달라지는 질감.. 또 다른 카메라30분 노출을 한 장으로 담습니다. 기다림의 시간만큼그대로 돌려주는 바다.. 그 바다에서는 서성임도 행복입니다. 더보기 남원 서도역 겨울풍경-12월의 오후 5시 12월의 오후 5시 / 차꽃 곽성숙 12월의 오후 5시, 길에서 마주치는 모든 것에서는젖은 낙엽의 냉갈내가 나고찰랑대며 붉어지는 해의 물듬이 있다 12월의 오후 5시, 떠나기 섭섭한 하루의 빛에는다못한 말이 얹어있고빈 논에서는 이별한 마음들이 모여뒤늦게 보고싶다 수군댄다 12월의 오후 5시, 마른 주황잎이거나 갈색이거나서걱이는 갈대이기도 한 빠른 하루가머뭇거리는 것들과성긴 나뭇잎 틈마다 들어앉아 웃고 있으니 이를 어째, 겨울나무가 보고 싶어길을 나서봅니다. 남원 서도역 겨울풍경12월의 오후 5시입니다.(2025년 12월 20일)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수시로 드나드는 곳, 눈이 내린 겨울에 가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문득, 빈 가지로 이곳을 지키고 있는.. 더보기 겨울여행-순천만 국가정원 겨울 어제는 오후부터 순천에 눈이 제법 내렸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어 쌓이진 않았지만, 겨울 기분을 느끼기에는 충분하더군요. 사계가 아름다운 순천만국가정원겨울여행지로 추천해봅니다. 순천만국가정원 겨울입니다.(2025년 12월 20일) 순천만국가정원서문으로 입장하여 동문까지한바퀴 돌아봅니다. 야외에 꽃을 보기는 쉽지 않지만, 간간히 꽃이 보입니다 그리고 가을빛이 아직 좀 남아 있는 연못 물속에 비친 세상 카메라에 담아 봅니다 거위와 오리들 놀고 있는 연못입니다 아직 다 지지않은 꽃도 몇 송이모셔와 봅니다 남문 앞 대형 조형물 .. 더보기 사랑과 기쁨 충만한 성탄절 보내세요 사랑과 기쁨 충만한 성탄절 보내시고얼마남지 않은 한해의 끝자락잘 마무리하시고새로운 마음으로 힘차게새해 맞이하시길 바래봅니다. Merry Christmas! 순천만국가정원의 겨울성탄절 분위기를 느껴보려 한바퀴 돌아봅니다. 순천만국가정원 동문쪽 크리스마스 트리들이 반짝입니다 소원지를 걸 수 있는 크리스마스 트리 실내에 설치된 트리들 아주 작은 트리들 반짝이는 별들이 가득한 트리 다양한 컨셉으로 꾸며진 크리스마스 포토존 나무들도 반짝반짝 .. 더보기 새가 있는 풍경-산수유와 직박구리 겨울 날, 붉은 열매 꽃처럼 피어 있는 곳새들이 지나칠리 없겠지요? 새가 있는 풍경산수유와 직박구리입니다.(2025년 12월 13일) 산수유 옆에 붉은 감 감나무에는 직박구리 날아와 앉습니다 날아와 앉았다가 날아가는 순간 산수유와 직박구리분위기가 좋습니다 붉은 감과 빨간 산수유 열매와새가 어우러진 풍경오래 눈길을 붙듭니다. 더보기 구름도 파도도 머물다 가는 포구-순천만 화포해변 이른 새벽 바닷가에 서봅니다. 바다는 바람에게 말을 건네고, 바람은 여행자에게 말을 건네는 아침입니다. 구름도파도도 머물다 가는 포구순천만 화포해변입니다.(2025년 12월 14일) 가만히 바라보고만 있어도 좋은 풍경... 하늘엔 빛내림이 시작되고철새들이 날아갑니다. 흐린 날이지만구름이 빠르게 움직이는 날이니긴 호흡으로 구름과 파도를 붙들어 봅니다. 파노라마로도 한 장 두꺼운 구름이 자리하고 있는 쪽은무겁게 가라앉은 바다풍경을 보여줍니다 흐르는 구름과 함께포구 풍경을 이곳저곳 담아봅니다 포구의 크레인도 풍경의 일부가 되는 곳입니다 .. 더보기 흐린 날이어도 괜찮아-순천 장산포구 일출 전날 비가 온 후이른 아침 포구로 나가봅니다. 구름이 많고 해를 볼 수 있을지 알 수 없는 날이지만, 하늘에 달도 떠있는 아침입니다. 흐린 날이어도 괜찮아순천 장산포구 일출입니다.(2025년 12월 14일) 순천 장산포구오랜만에 서봅니다 흐린 날 풍경은 스산합니다 물때가 좋지 않은 줄은 알았지만아침 6시에 만조였는데이미 물이 다 빠지고 없네요 흐르는 구름을 담기 좋은 날입니다 긴 호흡으로 담아봅니다 갯펄과 갈대와 그 너머의 구름 다양한 구도로긴 호흡으로 흐르는 구름을 담습니다 붉.. 더보기 붉은 열매가 보석처럼 빛나는 곳-구례 반곡마을, 상위마을 봄이면 노란 꽃들로 꽃대궐을 이루는 곳, 가을이면 꽃 진 자리에 붉은 열매들 열리는 곳, 겨울 비가 내리는 날, 그 붉은 열매에 물방울이 맺혀 보석처럼 빛나는 곳... 붉은 열매가 보석처럼 빛나는 곳, 구례 반곡마을, 상위마을입니다.(2025년 12월 13일) 이날 반했던 풍경 둘~물 속에 비친 세상... 반했던 풍경 하나는 물론 물방울이 맺힌 산수유였지요. 이날 반했던 풍경 셋붉은 산수유 군락, 그 뒤에 자리한 지리산 자락에 운해가 덮힌 풍경.. 구례 현천마을을 둘러보고이제 반곡마을과 상위마을을 찾아 갑니다. 수확하지 않은 붉은 열매들꽃처럼 피어 있는 곳입니다 반곡마을은 계곡물과 산수유를 담을 수 있는 곳이지요 .. 더보기 산수유 붉은 열매, 꽃보다 더 붉었어라-구례 현천마을 겨울 날, 붉은 꽃을 찾아 길을 나서봅니다. 산수유 붉은 열매,꽃보다 더 붉었어라,구례 현천마을입니다. (2025년 12월 13일) 스산한 듯 하지만, 붉은 색이 있어 달라지는 풍경... 오래된 고목의 붉은 열매들 현천마을저수지가 있고 산수유 열매들 붉게 피어나고그 뒤에 지리산이 자리하고 있는 곳입니다 붉은 산수유 열매 작년에는 11월 말쯤 왔더니열매와 잎이 함께 달려 있더니 12월에는 잎이 다 떨어지고붉은 열매만 남아 있습니다 비가 내리던 주말 오후... 골목을 따라 걸어 올라봅니다 붉은 열매 옆에는붉은 홍시 감.. .. 더보기 새가 있는 풍경-순천만 독수리 겨울 순천만... 다양한 철새들이 모여라~모여라~하는 곳이지요. 흑두루미, 저어새, 도요새, 가창오리, 황조롱이, 밀화부리, 그리고 독수리까지... 새가 있는 풍경순천만 독수리입니다.(2025년 11월 30일) 순천만 흑두루미를 담고 있는데독수리가 날아 옵니다. 내려 앉더니 전방 주시!눈매가 제법 날카롭습니다. 또 다른 무리들무리지어 날아와 앉습니다 양쪽에 앉은 녀석들이쪽 저쪽 담아 봅니다 그리다 두마리 앉아 있던 곳의 독수리들날아오릅니다 .. 더보기 길 위에서 만나는 일출-순천만 습지 해돋이 길 위의 시간들은 언제나 설레임이지요. 새로운 풍경들 앞에 서면그 풍경이 여행자에게 말을 건네는 듯 하구요. 길 위에서 만나는 일출, 순천만 습지 해돋이입니다.(2025년 11월 30일) 3주 째 일요일 아침마다순천만 습지를 찾아갑니다. 이날은 지난 주와는 좀 다른 포인트에 서봅니다. 맨 처음 만났던 풍경은 이랬습니다안개 가득한 들판... 안개가 조금 걷히니 새들이 날아 듭니다느린 셔터로 담긴 새들... 하늘에 구름이 많았던 날 긴호흡으로 한 장 담아 봅니다 붉어지는 하늘과 안개 다시 긴호흡으로 한 장 하늘이 점점 물들어갑니다 .. 더보기 안개 낀 순천만 습지의 일출 이른 아침순천만 습지는 안개를 품고 있습니다. 안개를 품은 들판 위로새들이 날아가고갈대를 햇살에 반짝입니다. 안개 낀 순천만 습지의 일출입니다.(2025년 11월 23일) 안개 낀 들판에 서는 일은 늘 즐거움입니다 새들 날아오고, 날아가고... 류시화 시인의 안개 속에 숨다시가 문득 떠오르던 아침.. 가까이 있으나 그 가까움은 안개에 가려지고멀리 있어도 그 거리는 안개에 채워진다하였지요... 하늘이 붉어지기 시작합니다 붉어지는 하늘 속으로흑두루미들이 날아 들어옵니다 .. 더보기 나무가 아름다운 절집-순창 만일사 순창 회문산 만일사... 고추장 시원지라고 안내된 글을 우연히 보게 된 후, 길을 나선 곳이었지요. 도착하고 보니, 높은 곳에 자리하여 조망이 좋은 곳, 나무가 아름다운 곳이더군요. 아름드리 나무들이 절집을 둘러싸고 있는 곳, 나무가 아름다운 절집순창 회문산 만일사입니다.(2025년 12월 7일) 장독대 너머의 풍경이 아름다운 곳입니다 만일사 입구삼일동안 닦은 마음은 천 년의 보배가 되고백 년동안 탐한 재물은 하루 아침에 티끌이 된다는 내용의 비석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붉은 열매들이 여행자를 반겨줍니다 붉은 열매 앞에 서봅니다 절집으로 들어가는 길커다란 나무들이 줄지어 서 있는 길입니다 나무 끝에 매달린 붉은 감 그.. 더보기 새가 있는 풍경-순천만 흑두루미 70여일 동안 2500km... 시베리아에서 순천만으로 겨울을 나기 위해흑두루미들이 날아 온 거리이지요 긴 거리를 날아온 흑두루미들순천만에서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줍니다. 새가 있는 풍경순천만 흑두루미입니다.(2025년 11월 23일) 가을빛이 아직 좀 남아 있던 날.. 가을빛 속으로 날아가는 흑두루미입니다. 순천만 습지 흑두루미 가족들이 아침햇살을 즐기고 있습니다 부모새와 아기새 두마리 날아오릅니다 우아한 날개짓... .. 더보기 이전 1 2 3 4 ··· 2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