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끝없이 펼쳐진 산들의 바다,
그 산들 사이를 흐르는 호수,
그 위로 눈이 내리고
얼음이 얼고,
겨울은 깊어만 갑니다.

눈과 얼음이 만든 겨울풍경,
임실 옥정호 붕어섬, 출렁다리입니다.(2026년 1월 24일)

이날 아침까지 눈이 내렸던 날,
임실은 눈이 많이 내리지 않았을까싶어
길 나서봅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눈은 없네요.
늘 국사봉을 오르면서 보았던 옥정호 붕어섬,
이날은 출렁다리를 건너볼까하였더니
2월 28일까지 휴장이라고 합니다.

드론 몇장 담아 봅니다.

호숫가에만 조금 남아 있는 눈

붕어섬 생태공원의 겨울..

그리고 붕어섬..

파노라마로 한장 담아 봅니다




출렁다리가 없던 시절부터 다니던 곳이라
늘 익숙해지지 않은 출렁다리입니다.


출렁다리쪽보다 호수가의 눈풍경에
더 마음이 갑니다.





이날 가장 마음이 갔던 풍경들입니다.

자연이 그려놓은 그림이지요





눈이 많이 내릴 때
다시 가봐야겠습니다













눈에 내렸던 옥정호 붕어섬 풍경 한장 올려봅니다
출렁다리가 놓이지 않았던 시절,
21년 1월에 다녀온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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