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선..
닫힌 항구...
새만금방조제가 만들어지면서
이제는 항구가 아닌 바다,
그 바다에 버려진 배들,
멈춘 시간,
사라져 가는 것들...
한참을 서성이다 온 곳,
군산 하제항,
2021년 5월 8일에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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