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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아름다운 푸른 바다와 여수항을 한눈에-여수 해상케이블카




푸른 다도해,

아름다운 미항, 여수..

그 모두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곳,


아름다운 푸른 바다와 여수항을 한눈에,

여수 해상케이블카입니다. (2018년 7월 8일)





2014년에 만들어진 케이블카라고 하는데

이제야 만나러 갑니다.

몇층 높이의 엘리베이터를 타고 오르면,

케이블카 승차장으로 오를 수 있습니다.





승차장으로 향하다 바라본 풍경,

여수 엑스포와 여수 엠블호텔이 바라보이고,





다른쪽으로는 오동도가 한눈에 바라보입니다.











전망대에 서서 바다 풍경을 바라보다,





케이블카 승차장으로 올라

그곳에서 바라본 풍경,





여수해상케이블카 드디어 출발~





여수케이블카 운행시간은

평일은 아침 9시부터 오후 9시 30분

주말에는 아침 9시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라고 합니다





밤에 야경을 보며 케이블카를 타도 좋을 듯 합니다.











빨간 등대가 눈길을 끕니다

하멜등대라 불리우는 등대..

















반대편 케이블카 하차장,

내려서 바다풍경을 바라봅니다.

















케이블카는 일반케빈과 크리스탈케빈이 있습니다.





크리스탈 케빈은 줄도 길었거니와,

발 아래 다 보이는 케이블카는 좀 무서울 듯 하여,

여행자는 일반 케이블카로^^





오동도쪽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왔다가

돌산대교쪽에서 다시 케이블카를 타고 돌아갑니다.





자꾸만 셔터를 누르게 하는 풍경들,

언제봐도 아름다운 여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