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여행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연이 보여주는 멋진 풍경속에서의 하룻밤-우도 포스타랜드/제주 여행 창문 너머로는 파도소리가 들려오고 밤하늘에는 수많은 별빛이 반짝이는 곳, 먼 바다에는 밤바다를 밝히는 수많은 어선들의 불빛이 밤하늘의 별들처럼 반짝이는 곳.. 이른 아침 하늘을 붉게 물들이며 떠오르는 일출부터 늦은 저녁 제모습을 밤바다에 비춰주는 등대와 함께 담아보는 일.. 더보기 한여름 밤의 꿈-하늘에는 수많은 별빛들, 밤바다에도 별이 뜬 제주의 밤/ 제주 여행 제주의 밤은 제주의 낮보다 아름답다 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제주의 낮 풍경은 가는 곳마다 제주만의 독특한 아름다움을 간직하고서 여행자와 마주서니 말입니다. 하지만 제주의 밤은 제주의 낮만큼이나 아름답다~ 라고는 말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창문너머로 들려오는 파도소리, 밤 하.. 더보기 바람 부는 날에는 이곳에 가고 싶다-흐린 날, 우도에서 파도와 놀기/제주 여행 바람의 땅, 제주... 제주에 발을 딛는 순간, 제주의 바람을 느낀다. 그래, 이곳이 제주였어.. 하는.. 푸르른 바다에 바람이 넘실댄다. 바람이 비틀거린다. 바람이 분다.. 사진은 우도의 검멀레 해변에 부는 바람과 파도를 모셔온 것입니다. (2013년 7월 5일) 제주의 바람에, 제주의 파도에 반해.. 더보기 흐린날에도 사랑스러운 제주-우도봉을 오르다/제주 여행 오랜만에 우도봉을 오릅니다. 흐린 날, 풀내음은 낮게 가라앉아 더 진해지고 일렁이는 파도소리도 더 가까이 들리는 듯 하고.. 우도봉에 서자 눈앞에 바다와 우도의 마을이 어우러진 풍경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우도봉으로 향하는 산책길도 주변 경치를 바라보며 걷기에 좋은 길이지요. .. 더보기 누구나 꿈꾸는 여행지, 아름다운 제주의 바다-우도 서빈백사/제주여행 길게 펼쳐진 하얀 백사장, 에메랄드빛 바다가 출렁이는 곳 눈을 감으면 그 바다가 다시 출렁이는 듯 느껴지는 곳, 이곳은 섬속의 섬 우도의 서빈백사입니다. (2013년 7월 4일) 누구나 꿈꾸는 여행지, 아름다운 제주의 바다를 만나볼 수 있는 곳, 우도 서빈백사.. 20여년전 처음 찾았던 우도는 .. 더보기 섬속의 섬 우도에서 만난 한여름 밤의 꿈-우도 포스타랜드 리조트/제주 여행 창문너머로 들려오는 파도소리, 밤 하늘을 수놓은 별빛들.. 먼바다에는 밤바다를 밝히는 수많은 어선들의 불빛들, 우도봉 끝에 자리한 등대는 둥글게 원을 그리며 하늘을 밝히는 밤.. 섬속의 섬 우도에서의 이틀.. 자연이 들려주는 멋진 풍경들 속에서 지낸 시간은 아무래도 한여름 밤의 .. 더보기 우도의 낭만적인 밤, 성산일출봉을 바라보며 즐기는 바베큐 파티-우도 뽀요요 펜션&카페/제주 여행 아름다운 섬, 우도.. 몸과 마음이 행복해지는 힐링의 섬이지요. 눈부시게 빛나는 노란 유채꽃들, 에메랄드빛 바다가 눈앞에 펼쳐지고, 서빈백사의 하얀 모래사장을 거닐 때면 어느새 지친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을 받게 되는 곳이지요. 그래서 여행자는 제주에 갈 때마다 자꾸 우도.. 더보기 멋진 바다 정원을 가진 우도의 아름다운 펜션&카페-뽀요요 펜션&카페 누가 오겠지 이렇게 앉아 있으면 누가 오겠지 꽃이 오겠지 벌이 오겠지 그리고 또 다른 누가 오겠지 이렇게 앉아 있으며 누가 오겠지 -이생진 선생님의 누가 오겠지, 우도에 가십니까.18/그리운 섬 우도에 가면 성산 일출봉이 바라다 보이는 저 그네에 하루종일 앉아 있어도 좋겠다 하였습.. 더보기 여행지에서 비를 만나도 좋다! 흐린 겨울 날에도 좋은 우도 여행 예전에는 여행중에 비를 만나면 그날 하루는 어디를 가야할까? 하는 고민이 깊어지곤 하였지요. 하지만 카메라를 손에 들고 나서는 비가 오면 오는데로, 흐린 날은 흐린데로, 그런 날씨와 어울리는 풍경들을 찾아나서게 됩니다. 여행지에서 비를 만나도 좋습니다! 흐린 겨울 날에도 좋은 .. 더보기 저녁 노을에 물들다-우도에서 만난 해넘이/제주 여행 누가 오겠지 -우도에 가십니까.18 누가 오겠지 이렇게 앉아 있으면 누가 오겠지 꽃이 오겠지 벌이 오겠지 그리고 또 다른 누가 오겠지 이렇게 앉아 있으면 누가 오겠지 -이생진 선생님의 그리운 섬 우도에 가면 중에서 우도에 가면, 자주 가는 곳 중의 한곳입니다. 제주의 검은 돌들로 쌓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