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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캐나다

미국 서부 여행

 2006년 6월 23일부터 27일까지 샌프란시스코,요세미티 국립 공원,라스베가스,로스앤젤레스

 다녀온 사진입니다

 샌프란시스코의 시청 사진입니다 엽서 사진은 근사했는데 어째 영~~~

 피셔맨 워프입니다  옆에 보이는 배를 타고 금문교와 샌프란시스코 풍경을 감상하러 갑니다

 뒤로 보이는 섬이 더록의 촬영지였던 알카트래즈 섬입니다

 피셔맨 워프중에서도 39번 부두에 해당합니다 깃발에 39라는 숫자가 보입니다

 알카트래즈섬

 샌프란스코의 집들.. 해안가는 어디든지 좋은 조망을 위해 바닷가쪽으로 집이 들어선듯..

 뒤로 보이는 다리가 베이 브릿지입니다

 원래 샌프란시스코하면 안개가 많은 곳이라네요 베이 브릿지까지는 봤는데 조금있다가 금문교앞을

 갔는데 안개에 쌓여서 금문교는 거의 볼 수가 없었습니다

 거기다 바람까지 많이 불어서 쓰고 있던 안경이 날아가버리는 참사까지....

 덕분에 남은 여행 내내 선글라스만 쓰게 되고...

 부두에서 낮잠을 즐기고 있는 물개들

 피네아트 궁전..1928년에 세워져서 공연, 전시장이었으나 89년 지진이후에는 공원으로 사용중임

 샌프란시스코의 또 다른 명물 ..케이블카...

 

 샌프란시스코에서 요세미티 국립공원에 가던 도중 들른 휴게소에서..

 병을 감싸고 있는 양철 조형물이 독특해서 한컷

 요세미티 가는 도중.. 지금은 풀이 누렇게..물만 대주면 파랗게 된다네요

 요세미티 국립공원입니다

 저희 중학교 다닐때 영어 책에 나오던 곳입니다 여기를 10년전에 왔었는데 그때는 폭설로 길이 무너져

 서 공사 한다고 출입금지 시켜놔서 여기까지 왔다가 입구에서 돌아간 곳 입니다

 드디어 요세미티를 보게 되네요

 

 리본 폭포입니다

 

 면사포 폭포

 

 요세미티 폭포

 

 밑에까지 갔는데 물이 장난이 아닙니다

 요세미티 폭포에서 흘러내린 물이 이렇게 강이 되어 흘러갑니다

 울창한 숲입니다

 

 요세미티의 고사목입니다

 칼리코 은광촌 입구입니다 멀리 산등성이에 칼리코라고 써 있습니다

 이곳은 40도가 넘는 온도로 인해서 차에서 내리자 건식 사우나에 들어선 느낌이었습니다

 이런 곳에서 전에 은이 나서 사람들이 몰려 큰 도시를 형성했다네요 현재는 은광은 페쇄되고

 도시는 예전 건물 몇동을 가지고 입장료 받고 선물가게 열고..

 너무 더운통에 사진이 없습니다 아무래도 더위를 먹었던듯...

  옛 은광의 흔적들...무지하게 황량하고 덥습니다

 라스베가스로 가는 길에 만나 네바다 사막.. 조그만 풀들이 자라서 사막이란 느낌은 별로 안납니다

 라스베가스의 베네치아 호텔.. 위에 보이는 하늘은 인공 하늘입니다

 호텔 내부입니다  7년 전쯤 베네치아를 갔었는데 있을건 다있습니다 곤돌라도 있고 리알토 다리도 있고

 여기 재현해 놓은건 싼 마르코 광장인 듯합니다

 저녁 무렵이라 하늘이 해 지는 시간을 재현해 놓은 듯..

 

 온몸에 페인트 칠을 하고 서있는 아저씨.. 이것도 어디서 많이 본듯...

 호텔 파리-호텔앞의 에펠탑도 실물크기의 2분의 1

 

 

 벨라지오 호텔의 분수쇼..벨라지오 호텔쪽에서 찍은 사진이라 호텔 파리가 배경으로..

 

 

호텔 뉴욕 뉴욕..자유 여신상은 실제의 2분의 1크기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크라이슬러 빌딩등은 3분의

 1 크기랍니다 

               

 금이랍니다 보이는 것이 한덩이랍니다 엄청 크죠

 라스베가스의 다운타운 천정 보이시죠-모니터입니다 대형 모니터 우리나라 LG에서 설치한거랍니다

 많은 사람들...밤 10시 반 정각에 하는 천정의 쇼를 보기위해서 다들 기다리고 있다

 사진 상태가 별로네요~ 그랜드캐년에 가서 이런 경비행기를 탔습니다

 바람이 별로 없는 날이었다는데 비행기가 넘 출렁거려 멀미 심하게 했습니다

 덕분에 하늘에서 찍은 사진이 하나도 없네여 경치는 멋졌는데...

 그랜드 캐년 입니다 말이 필요없는 곳입니다 아래로 내려다 보면 초록색의 콜로라도 강도 보입니다

 

 

 

 

 네바다 사막입니다 황량하죠? 기대하던 사막 풍경은 아니었습니다

 

 L.A입니다 코닥극장입니다-아카데미시상식을 하는 극장입니다

 배우들이 밟고 오르던 붉은 카펫도 밟아 보았습니다

 스타의 거리입니다

 

 유니버설 스튜디오-워터 월드 세트장입니다- 엄청 재미있었습니다

 배우들이 줄에 매달려 내려오고 밖에서 비행기가 내려오고 보트가 뛰어들어오고

 물도 엄청 맞았습니다

 

 

 백튜더퓨처의 세트장 - 학교 건물위의 시계는 지금 다른 영화를 촬영하느라고 떼어놓은 상태라네요

 세트내에서 홍수나는 장면을 설명하니 갑자기 물이 쏟아져내립니다

 비행기 추락장면

 다들 아시는 쥬라기 공원

 목이 긴 공룡 - 이름이 뭐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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