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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캐나다

캐나다 동부

 2006년 6월 30일 나이아가라 폭포...

 이사진은 미국쪽의 나이아가라 폭포입니다 멀리 보이는 다리가 레인보우 브릿지입니다

 폭포의 물줄기가 세서 수시로 무지개가 뜬답니다  그날도 무지개를 봤습니다

 바람의 동굴- 폭포 아래로 저 계단을 올라 갑니다

 비옷 입고 물 맞으러 갑니다 눈 뜨기도 힘듭니다

 

 

 

 반대쪽 캐나다- 높다랗게 선 스카이론 타워 저녁에 저기 올라가 나이아가라를 봅니다

 나이아가라 폭포는 밤에는 일루미네이션이 일품입니다 사진을 몇장 찍었는데 올릴만한 사진이 없습니다

 

 이사진은 고트섬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호텔에서 바라본 일출입니다- 밤새 커텐을 열어 놓고 잤는데 폭포 소리가 내내 들렸습니다

 나이아가라는 말은 천둥소리라는 뜻이랍니다

 

 캐나다쪽 폭포입니다

 안개속의 숙녀호를 타고 가다가 찍은 사진입니다

 가까이 갈수록 물보라가 대단합니다

 

 나이아가라를 가로지르는 스패니쉬 에어로 카입니다

 

 말발굽 폭포 앞에서... 54m 낙차 675m 너비

 안개속의 숙녀호...이걸 타고 폭포 바로 아래까지 갑니다

 

 

 

 

 폭포아래의 수력 발전소..전기 생산량이 엄청 나답니다

 나이아가라 근처의 와이너리- 와인 생산 시설도 보여주고 저장고도 보여줍니다

 포도밭이 끝없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토론토- 시청입니다

 천섬입니다-천개의 섬이 있습니다 그사이를 크루즈를 타고...

 50%는 캐나다령  50%는 미국령이랍니다 섬 앞에 국기가 달려 있습니다 입국 수속도 해야한다네요

 

 하트성입니다-볼트 성이라고도 하구요 뉴욕의 월도프아스토리아 호텔의 볼트가 지은 미완성의 성

 아픈 아내를 먹이기 위해서 요리사가 이것 저것 만들다가 만든 것이 사우젼드 아일랜드 드레싱이랍니다

 

 오타와의 국회 의사당

               

 한발은 의족을 하고 마라톤을 뛰었다는 사람-Terry Fox

 몬트리올의 성요셉 성당

                   

성 요셉 성당의 종루

 몬트리올의 노틀담 성당

 퀘백시-캐나다 유일의 성곽도시  성처럼 서있는 샤또프롱뜨낙 호텔 뒤로 유유히 흐르는 세인트로렌스강

 몽모랑시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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