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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날은 간다

 

아침 저녁으로 찬바람이 불어옵니다. 

무덥고 길었던 여름이 가고, 

이제 가을이 오나봅니다. 

 

여름날은 간다....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함께 여름날은 갑니다. (2022년 8월 20일)

 

 

 

 

 

 

아이의 표정이 너무 좋아서... 

 

 

 

 

 

준비!

일단 신발을 벗고~

 

 

 

 

 

 

물 속으로 뛰어 듭니다. 

 

 

 

 

 

 

 

 

 

 

 

 

 

 

 

 

 

 

 

 

 

 

 

아이들 웃음소리가 공원 가득^^

 

 

 

 

 

 

 

 

 

 

 

 

 

 

 

 

 

내일부터는 한낮에도 기온이 많이 내려간다하네요. 

이제 내년에나 볼 수 있는 풍경입니다

 

고운 주말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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