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몸통,
붉은 부리,
검은 머리 부분,
갈색의 깃털...
이쁘고 화려한 모습을 한 꾀꼬리입니다.
며칠 전에 꾀꼬리 육추를 포스팅했었는데
오늘은 꾀꼬리 성조를 올려봅니다.
수컷과 암컷
함께 아기 새들을 돌보더군요.
번갈아가며 먹이를 물어 나르고,
주변에서 망을 보고...
새가 있는 풍경
꾀꼬리입니다. (2022년 6월 18일)
주변의 나무가지에 날아와 앉았다가
날아가고~
다양한 모습들을 볼 수 있습니다
엄마를 기다리는 아기 새들
둥지로 바로 날아오지 않고
저리 근처에 먼저 앉아서
주변을 살피더군요
무더운 주말이네요
시원하게 보내는 휴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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