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 있는 풍경,
오색딱따구리...
세번째 이야기입니다. (2022년 6월 1일)
오색딱따구리 육추
세번째 포스팅이네요
아기 새 얼굴을 보러 간 날,
카메라 두 대를 놓고 담았던 날,
다른 카메라에 담긴 오색딱따구리입니다.
날아가고~
또 날아가고~
날아오고~
또 날아오고...
참 지극한 모성입니다
아름다운 날개짓~
아침부터 무더위가 느껴지는 날씨네요
무더위에 지치지않는 하루 되시구요
고운 주말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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