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도 분주하고 몸도 분주한 날들입니다.
오랜만에 글 남겨봅니다.
주말 오후에 만난 노루귀입니다.
마음까지 환하게 밝혀주는 분홍빛 봄,
남도의 야산에서 만난 노루귀입니다. (2020년 3월 1일)
건강 챙기시고, 고운 날들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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