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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투티 육추

새가 있는 풍경-후투티 육추 추장새라 불리우는 새, 후투티... 아기 새들에게 먹이를 먹이고둥지에서 나가는 모습들.. 한장의 사진으로 만들어 봅니다. 새가 있는 풍경후투티 육추입니다.(2025년 5월 12일) 가까운 곳에 후투티가 둥지를 틀었네요덕분에 자주 가서 보게 됩니다. 아름다운 날개짓들 아직 유조들(아기새들)은 얼굴을 보여주지 않습니다. 머리깃을 세운 모습이 아름다운 새입니다 아기 새들을 먹이려고부모 새들은 수많은 날개짓을 합니다 둥지에서 나가는 모습들 한 장의 사진으로 만들어 봅니.. 더보기
새가 있는 풍경-후투티 육추 추장새라 불리우는 새, 후투티... 아기 새들에게 먹이려고 먹이를 물고 둥지로 들어 오는 모습들.. 둥지도 들어오고 날아가는 모습들... 그 모습에 반해 찾고 또 찾게되는 새입니다. 새가 있는 풍경후투티 육추입니다. (2025년 5월 12일) 이틀 전에 흐리고 비 오는 날후투티를 만나고 왔었는데날씨가 좋은 날 다시 찾아갑니다 후투티 부모새들 아기새들 먹이려고부지런히 드나듭니다. 부모새가 둥지에 날아가 앉았는데 다른 새 머리가 보입니다순간 아기 새들이 머리를 내밀었는가 싶었는데 점점 머리가 나오는 걸 보니어미 새네요 엄마 새, 아빠 새 두마리가 둥지에서 교차하네요 .. 더보기
새가 있는 풍경-후투티 곧게 뻗은 머리털,날개와 꼬리부분의 줄무늬, 가만히 바라보고 있으면, 참 아름다운 새입니다. 이름하여 후투티, 우리나라 여름 철새라고 하는데, 요즘은 거의 토착새가 되었다고 합니다. 새가 있는 풍경, 후투티입니다. (2025년 5월 10일) 가까운 곳에 후투티가 육추를 하고 있다고지인이 알려주셔서 찾아가 봅니다 이날 아침 장수 봉화산 철쭉 일출산행을 하려고새벽 3시에 집에서 나왔는데비가 오네요. ㅠ 새벽부터 갈 곳을 잃어 결국 흐리고 비 오는 날후투티랑 놀게 되었습니다 ㅎ 둥지 안에 아기 새들이 많은지1시간 동안 10번은 날아오는 것 같습니다 어미 새, 아비 새번갈아 가며 부지런히 먹이를 물어 나릅니다 둥지를 들어가고, 둥지에서 나가고.. 더보기
새가 있는 풍경-후투티 추장새라 불리우는 새, 후투티... 올해는 이 새를 보러 네 번은 다녀온 듯 합니다. 아기 새들에게 먹이려고 먹이를 물고 둥지로 들어 오는 모습들.. 둥지에서 다시 날아가는 모습들... 그 모습에 반해 찾고 또 찾게되는 새입니다. 새가 있는 풍경 후투티입니다. (2023년 5월 7일) 비가 오락가락하던 날이었네요 비 속에서도 부지런한 모성과 부성입니다. 아기 새들을 돌보던 어미 새가 둥지 밖으로 날아가는 순간입니다 소나무 둥지 근처 분주한 후투티 그 모습을 올려봅니다 어미 새가 아비 새를 기다립니다 기다려도 오지 않고... 직접 사냥을 하러 가기로 마음 먹은 모양입니다 둥지에서 빠져 나오는 모습입니다 조금 있다가 아비 새가 먹이를 물고 왔는데 어미 새를 불러도 대답이 없자 둥지 근처에서 서성이다가 먹이를.. 더보기
새가 있는 풍경-후투티 곧게 뻗은 머리털, 날개와 꼬리부분의 줄무늬, 가만히 바라보고 있으면, 참 아름다운 새입니다. 이름하여 후투티, 우리나라 여름 철새라고 하는데, 요즘은 거의 토착새가 되었다고 합니다. 새가 있는 풍경, 후투티입니다. (2023년 4월 29일) 새들 육추의 계절입니다 *육추 : 알에서 깐 새끼를 키움. 아직은 후투티 새끼도 안보이고 후투티 수컷이 암컷에서 먹이를 물어다 나르네요 후투티 암컷이 알을 품고 있는 듯 합니다 먹이를 물어오고 다시 날아가고... 비가 오던 날, iso 10000에 놓고 찍은 사진들이네요. 어제부터 비가 많이 내리네요 비 피해는 없으시지요? 남은 휴일 잘 보내시구요. 더보기
새가 있는 풍경-후투티 곧게 뻗은 머리털, 날개와 꼬리부분의 줄무늬, 가만히 바라보고 있으면, 참 아름다운 새입니다. 이름하여 후투티, 새가 있는 풍경, 후투티입니다. (2022년 5월 21일) 먼저 후투티 육추하는 모습을 포스팅 했었지요. 오늘은 후투티 새끼들을 올려봅니다. 다섯 마리 아기 새들 중 이날 아침에 두 마리는 이소하고, 남은 세 마리 아기 새들... 둥지에서 세 마리 나란히 고개를 내밀고, 표정들이 참 재미있습니다. 엄마를 기다리는 것이 얼굴에 다 보입니다^^ 작은 아기 새들도 머리 깃을 세우네요 추장새의 면모를 벌써 보여줍니다. 머리 깃 참 이쁘지요? 엄마 언제오나? 이리 둘러보고 저리 둘러보고 고개를 빼고 엄마를 불러보기도 하고 엄마를 반기는 모습도 이쁩니다 볼 수록 귀여운 아기 새들입니다. 더보기
새가 있는 풍경-후투티 곧게 뻗은 머리털, 날개와 꼬리부분의 줄무늬, 가만히 바라보고 있으면, 참 아름다운 새입니다. 이름하여 후투티, 우리나라 여름 철새라고 하는데, 요즘은 거의 토착새가 되었다고 합니다. 새가 있는 풍경, 후투티 육추입니다. (2022년 5월 21일) *육추 : 알에서 깐 새끼를 키움. 머리와 깃털이 인디언 추장의 장식처럼 보여서 추장새, 오디가 익을 즈음, 뽕나무에 앉아서 벌레와 오디를 먹는다고 해서 오디새라고도 불리우는 새, 둥지에서 아기 새들은 먹이를 달라 울어대고, 어미는 부지런히 벌레를 잡아 나릅니다. 형태 크기: 약 26~31cm 정도의 크기이다. 채색과 무늬: 머리, 가슴은 황갈색이며, 아랫배는 흰색이고, 옆구리에 검은색 세로 줄무늬가 4열 있다. 머리에 긴 깃이 있으며, 깃 끝에 검은 반점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