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패밀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낭만과 설레임이 가득한 섬 여행-여수 사도/여수 여행 한바퀴 돌아보는데 한나절도 걸리지않는 작은 섬, 섬을 따라 걷다보면 건너편 작은 섬이 따라 걷는 곳.. 햇살이 떨어져 반짝거리는 망망한 쪽빛 바다. 그 바다를 바라보며 걷는 길.. 바다 한 가운데 모래로 쌓은 섬 같다고 하여 사도라고 불리워지는 곳, 그 섬에서 듣는 감미로운 음악 바다.. 더보기 파란 하늘과 바다를 벗 삼아 걷는 둘레길-하화도 꽃섬길/여수여행 하화도 우리말로 풀이하면 '아랫꽃섬'이라 불리우는 섬입니다. 여수의 수많은 섬들 중의 하나이며 꽃섬이란 이름에 걸맞게 꽃길이 조성되어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계절이 겨울인지라 꽃은 없지만 그저 파란 하늘, 푸른 바다 그것만으로도 아름다운 곳입니다. 파란 하늘과 바다를 벗 삼.. 더보기 깊어가는 가을 밤, 시와 함께 놀자!-이생진 시인과 함께하는 인사동 시 낭송 모꼬지 깊어가는 가을밤-인사동 허무는 일이 한창이다 인사동은 옛집을 허물고 먼 섬은 옛 벼랑을 허물고 뭘 믿고 허무는지 모르겠다 인사동은 모래에 돌을 섞어 철근을 박고 섬은 허리를 잘라 바람을 막고 사람들은 보이지 않는 바람을 쫒아다니며 막는다 사람의 힘으로 바람이 막아질까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