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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호주

뉴질랜드 북섬 2일째

 북섬의 2일째 - 로토루아의 호수주변

 호수가 얼마나 넓은지 유람선은 물론.. 수상 비행기도 보인다

 

 레드우드 숲

 

                   

  붉은 아름드리 나무의 숲 바닥이 푹신푹신해서 산책하기에 너무 좋았다

 마오리 민속마을 입구

 마을 곳곳에 유황냄새와 끓고 있는 온천이...

 

 마오리 민속마을의 집들..

 시멘트 바닥은 따뜻해서 누어서 찜질방 분위기

 끓은 물은 보시는것처럼 칸만 나눠놓으면 간이 목욕탕...

 민속마을의 전경

 

 

                   

 진흙이 부글부글 끓고 있음

 아그로돔 농장 입구의 양동상

 양털깎기 쇼 - 메리노란 품종이 가장 유명한듯 1번 자리를 차지하고 있음

 양털 깎기를 시작

 바로 위의 사진의 양이 이렇게 돼는데는 1분도 안걸렸음

 양몰이개들이 양들 위를 뛰어다니고 있음

 양들이 꼼작도 안하고 있음

 양몰이 쇼 - 양들을 양몰이 개가 몰이하고 있음

 품종별로 이름표 달고 제자리에 서서 한컷

 아그로돔 곳곳에 양들...

 와이토모 동굴로 가는길에 목장들..

 

               

 와이토모 동굴 입구

 와이토모 동굴내부의 종유석과 석순들...

 

이곳 와이토모 동굴은 반디불이 유명한 곳입니다. 불빛하나 없는 컴컴한 어둠속에 보트를 타고 동굴속으로 천정을 올려다보니  천정가득히 반딧불이.. 불빛과 사람의 체온과 말소리로 인해서 개체수가 급속히 줄고 있다고 절대 사진을 못찍게 해서 사진은 못 찍었습니다. 그곳에서 산 엽서입니다. 제가 본 그 분위기는 안나지만, 아쉬운데로.......

 

 로토루아 시내의 퍼레이드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1달 전부터 이런 퍼레이드가.. 한여름의 크리스마스입니다. ㅎ~

 

 

 

 

 오클랜드 공항전경 - 이날 크라이스트처치로 1시간 20분 정도 비행기로 이동

 북섬과 남섬은 육로로는 이어지지 않아서 배를 타거나 비행기로 이동해야함

 비행기에서 바라본 일몰...

 보통 여기서는 해가 9시쯤에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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