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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4일
이날은 아침먹고 난디공항을 출발해서 오클랜드로 비행시간은 3시간정도
오클랜드에서 로토루아로 이동하는 도중 소떼들이 한줄로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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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토루아는 곳곳에 이런 간헐천이..
시내의 공원인데 유황냄새가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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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토루아 시내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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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리 민속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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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이 디너(지열로 뜨거워진 돌을 이용해서 음식물을 익혀 먹는 마오리 전통요리)를 먹는곳에서 바라본 로토루아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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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더니 금방 비가 개고.. 무지개가 떴다 쌍무지개가 떴는데 버스안에서 다 찍을수가 없었다
버스에서 내릴때는 금방 사라지고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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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폴리네시안 유황온천에를 갔다
야외 온천으로 들어가면 호수가 바라다 보이고.. 호수인데도 넓어서 바다인지..
내눈에는 갈매기로 보이는 새도 엄청 보였음
이 온천은 세계에서 10대 온천안에 들었다 함 2004년 2005년
유황성분이 많아서 그런지 온천을 하고 나왔더니 온몸이 미끈미끈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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