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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호주

피지 뉴질랜드 남섬 북섬 호주 12일 여행기

 

                    

  피지의 난디 공항에 내리기 전 하늘에서 본 피지의 모습입니다

 잠자는 거인의 정원- 영화배우 레어먼드 버가 별장으로 만들었다는 서양난 정원

 잠자는 거인의 정원-난이외에도 울창한 나무들이 가득하다

 11월의 피지에서는 코코아가 한참 노랗게 익어가고 있다 참고로 망고가 참 맛있었음

 난디에서 이틀째-싸우스시섬으로 가기 위해 도착한 항구

 배를 타고 30분쯤 걸리는 싸우스시섬으로 출발

 태극기 펄럭이는 요트-보는게 즐거워 한컷

 평화로운 바다, 배들,구름.....

 사우스시섬...멀리서보니 조그맣다

 수영, 스노쿨링,카약,반잠수함을 탄다 점심은 숯불에 바베큐를..음료나 맥주등을 무제한으로 먹을수 있

  한다

 사우스시섬의 맑은 물

 

 피지의 전통가옥 - 비세이세이 민속마을 - 옆의 큰 집이 추장의 집이라 함

 일광욕은 주로 일본 사람들 외국인들이 많이하고 우리나라 사람은 주로 그늘에..

 반나절 스노쿨링에 수영 카약을 타고 났더니 새카맣게 탔다 살이 벗겨지고..

 햇빛이 장난이 아니었음. 선크림을 엄청 바르고도 감당하기 힘들었음

 반잠수함을 타고 들어가 본 산호초

 반잠수함 유리창을 통해 찍은 사진이라 상태가 별로입니다

 

 사우스시섬에서 탔던 반잠수함

 난디 국제 공항 사진-피지 사진 뒤에 있어 난디 국제 공항인줄 알았는데 다시 보니 오클랜드 공항사진 

 입니다 이사진만 삭제하는걸 잘 몰라서 ~~~

 입국 심사할때 조금 황당했음 모든 가방을 다 열어보고 껌 봉지도 오픈해보라고 했음

 다른 사람은 개봉되지 않은 장조림 통조림도 압수 당하기도 했다

 

 

11월 21일부터 12월 2일까지 12일간 다녀왔습니다

그곳은 지금 여름이 시작되고 있었구요 뉴질랜드 남섬의 경우는 대체적으로 추운 편이었습니다

먼저 피지 사진부터 올려봅니다

 

피지는 전형적인 휴양지였습니다

첫날 오전에 난디 근교의 잠자는 거인의 정원, 재래시장을 보고 오후에는 호텔 수영장에서 수영하고

놀았습니다 호텔은 방갈로 타입이었구요

이틀째는 사우스씨섬에 가서 수영 카약 스노쿨링 반잠수함을 타고 놀다가 오후쯤 호텔로 돌아와

수영하고 빨래도 세탁기에 돌리고~~~~

새카맣게 타는것만 빼고는 괜챦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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