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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호주

뉴질랜드 남섬 3

 밀포드 사운드에 도착 크루즈를 타기전.. 티켓 사는 곳...

 이런 배를 타고 밀포드 사운드를 봅니다

 배를 일단 타고 나면 뷔페식으로 밥을 줍니다 김치가 맛있습니다

 페어리 폭포 - 이폭포 물을 맞으면 피부가 고와지고 장수한다는 속설이 있어서

 다들 물 맞으려고 야단이 났읍니다

 

 

 제임스 쿡 선장이 뉴질랜드에 처음 왔을때 산이 중첩되서 길이 없는 줄 알고

 여기까지 왔다가 돌아갔다고 함

 산과 산사이를 배가 지나왔음

 밀포드 사운드를 지나면 이제 바다로 나갑니다

 

 마이터 피크

 

 이제 밀포드 사운드를 나와서 다시 퀸즈타운으로 갑니다

 

 

 

 

 

 

 퀸즈 타운에서 크라이스트처치로 가는길에..

 모스본- 사슴 수도라고 써있읍니다

 

 

 하늘과 물빛이 잘 구별이 안됩니다

 데카포 호수 - 이호수도 만년설이 녹아 생긴 호수랍니다 물빛이 옥색입니다

 착한 목자 성당 - 데카포 호수가에 있습니다

 

 착한 목자 성당안에서..제대 뒤쪽이 호수가입니다

 

 

 

 작고 아담한 교회였습니다

 

 

 데카포호수가의 양몰이개 동상

 

 

 데카포 호수가에서.. 구름이 예술이었습니다

 

 

 

 크라이스트처치의 보타닉 가든

 몇만평인가 굉장히 넓은 공원.. 나무뿐만 아니라 꽃도 많았는데 사진을 보니 나무 사진뿐입니다

 

 뿌리가 다 드러나 나무타기 하기 참 좋았습니다

 

 크라이스트처치의 에이번강

 아트센터

 크라이스트처치의 대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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