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가운데로 길게 뻗은 길을 따라 달립니다.
오른쪽을 보아도,
왼쪽을 보아도 바다풍경이 펼쳐집니다.
겨울엔 바다!라고 혼잣말 해봅니다.
고흥만 방조제입니다.(2024년 1월 13일)
3킬로가 넘는 길 방조제
그 주변의 산과 들판...
고흥만 방조제에 가면 무지개 방호벽이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길게 이어지는 무지개 길..
바다 그리고 전망대
방조제 위에 서봅니다
드론으로 몇 장!
바다빛깔이 아름다운 곳입니다
벚꽃 피는 계절에 다시 가려고
찜해 놓고 온 곳입니다^^
추운 날 따스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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