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
동화책에서나 볼 수 있는 새인 줄 알았더니
주변에서 볼 수 있다길래
멀리 길 나서봅니다.
새가 있는 풍경,
파랑새 날다...
파랑새 육추입니다. (2023년 7월 22일)
파랑새가 나는 모습을
연사로 담은 다음
한 장에 붙여 보았습니다.
둥지가 이쁜 곳...
멀리 달려간 길인데
도착하니 마지막 아기 파랑새가 이소를 하였다고 하네요. ㅠ
아기 파랑새
가까운 나뭇가지에 앉아 있습니다
2년 전에 파랑새 성조는 본 적이 있는데
이날 파랑새 유조는 처음 봅니다.
이쁩네요.
둥지가 있던 나뭇가지에 날아가 앉습니다
근처 전기줄에 날아와 앉습니다
어린 새의 날개짓이 제법 힘차네요.
드디어 전기줄 위에 안전하게 착지^^
어미 새 바로 아기 새에게 날아가지 않고
좀 떨어진 전기줄 위에 내려 앉습니다
주변을 경계하는 듯 합니다
날아가고
다시 날아와 앉고...
아기 새 옆에 가서 앉습니다.
전선 위에 앉아 먹이를 주네요
아직은 어린 아기 새
주변을 맴돌며 보살피는 어미 새입니다.
먹이를 주고 날아가는 어미 새
어미 새 전선 위에 날아왔다
날아가는 모습을 여러 장 붙여봅니다.
이날 비도 오고,
날씨도 흐리고.. ㅠ
사진이 상태가 좋질 않습니다.
일단 기록용으로 올려봅니다.
파랑새 날다~
파랑새 나는 모습을 여러 장 붙이고
하늘은 대체했습니다
장마가 끝나고 나니
연일 무더위네요
시원하게 보내시는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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