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바닷가,
한 낮에 가서
별이 뜨고, 달이 뜰 때까지 머물다 온 곳,
장노출,
그리고 장노출...
멈춘 시간은
기억으로 남은 순간이 되고,
한 장의 사진으로 남습니다.(2020년 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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