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다 사라지고 없는 풍경.
어릴 적 시골에 가면
가을걷이하고 난 콩줄기를 넣고
불을 피우던 모습,
낙안읍성을 걷다가 우연히 만난 풍경,
걸음을 멈추게 되는 풍경들...
2020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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