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도심 속 휴식 같은 곳-포토 갤러리 카페

 

 

 

연일 무덥다, 무덥다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앉아 있어도 땀이 줄줄~

 

이런 날은 시원한 곳에서 시원한 팥빙수에 시원한 차 한잔..

마시고 싶다.. 라고 말해봅니다.

 

거기다 곳곳에 시원스런 사진들 곳곳에 걸려 있으니

눈도 입도 모두 즐거운 곳..

 

무더운 도심 속 휴식 같은 곳,

포토 갤러리 카페입니다. (2012년 7월 5일)

 

 

 

 

한여름에 보는 시원한 겨울 풍경..

요즘 이런 풍경들이 눈을 시원하게 해줍니다.

 

 

 

 

카페 곳곳에 이곤 주인장이신 미학님의 사진들이 걸려 있습니다.

 

 

 

 

한켠에는 레코드판을 직접 골라 턴테이블에 올려

좋아하는 음악을 들을 수도 있습니다.

 

 

 

 

이곳에 전시된 사진은 판매를 하기도 합니다.

 

 

 

 

또한 이곳은 전시회를 하시고자 하는 분들에게

공간을 빌려주기도 한다고 합니다.

 

 

 

 

사진찍는 이들이 누구나 꿈꾸는 곳..

그곳을 현실에 이루어 내셨군요. ㅎ

 

 

 

 

 

 

 

 

 

 

 

 

 

 

이곳에서는 이렇게 가족사진이나 개인 프로필 사진 촬영도 할 수 있습니다.

 

 

 

 

찍은 사진은 이렇게 액자에 담겨 건네진다고 합니다.

 

 

 

 

요즘 새사진을 열심히 찍으러 다니시는 미학님,

곳곳에 그 사진들이 걸려 있습니다. ㅎ

 

 

 

 

밖이 내다보이는 시원스런 내부에 앉아

 

 

 

 

시원한 팥빙수 먹으면서, 만화책도 보고, 음악도 듣고..

무더운 여름, 피서로 안성맞춤입니다^^

 

 

 

 

이곳에서 가능한 메뉴들

 

 

 

 

 

 

 

 

 

 

 

 

 

낮부터 가서 놀았는데

나오니 어느새 밤이 찾아 왔습니다.

 

3층에 불밝힌 포토 갤러리 카페..

잘놀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