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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무더위를 한번에 날려줄 짜릿한 즐거움을 느껴봐-제주 프시케월드 자일파크

 

 

 

한낮의 기온이 30도가 넘는 날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무더위를 이기는 다양한 방법이 있지요.

산으로, 계곡으로, 숲으로, 바다로 떠나는 여행

그밖에도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무더위를 한번에 날려줄 짜릿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이 있다면?

그것 또한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무더위를 한번에 날려줄 짜릿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제주 프시케월드 자일파크입니다. (2012년 6월 28일)

 

 

 

 

프시케월드는 제주경마공원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는 복합테마파크로

나비박물관, 거울궁전, 리얼클레이아트, 고성미로공원, 펫가든/ 글래스가든, 자일파크로 구성되어

색다른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한 곳에서 다양하게 접할 수 있는 곳입니다.


 

 

 

공중에서 로프를 타고 이동하며 스릴을 즐길 수 있는 레져 스포츠 시설인 자일파크..

그 짜릿한 즐거움을 느끼러 떠나보실래요?

 

 

 

 

짜릿한 즐거움을 안전하게 즐기려면

안전장비는 필수!!

 

교관님이 꼼꼼하게 장비 점검을 해주십니다.

 

 

 

 

그리고 실전에서 꼭 필요한 안적수칙과 체험방법들

상세하게 설명합니다.

 

 

 

 

저 준비 다 됐어요~

 

 

 

 

출발점으로 사다리를 타고 오릅니다.

안전요원이 미리 출발하여 체험자들을 안내합니다.

 

 

 

 

자~ 이제 출발입니다!!

 

 

 

 

자세 좋고~

 

 

 

 

탑과 탑사이에 로프를 연결하고 안전장치를 이용해 이동하는

레저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곳인 자일파크..

 

 

 

 

아래서 바라보는 여행자는 보기만 해도 다리가 후덜덜..

 

 

 

 

밑에서 바라보기에는 좀 무서워보이지만

이중으로 안전 고리를 로프에 걸고 하는 안전한 레포츠라고 합니다.  

 

 

 

 

하늘그네 코스와 링코스가 복합된 코스를 지납니다.

 

 

 

 

통나무 코스도 지나고..

 

 

 

 

사다리 코스도 지나갑니다.

 

 

 

 

자일파크에는 레펠코스, 하늘그네 코스, 링코스, 사다리 코스, 통나무 코스 등

다양한 코스들이 어우러져 액션과 스릴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와~ 이분은 표정에서 여유가 넘치십니다^^

 

 

 

 

가장 긴 레펠코스를 내려오며 V자를 그려보이는 여유까지~

 

 

 

 

다리는 곧게 뻗고~

 

 

 

 

긴 레펠코스를 외줄에 의지하여 내려옵니다.

 

 

 

 

 

 

 

 

 

 

 

 

 

내려왔다가 다시 그만큼 오르는 레펠코스..

 

 

 

 

이쯤되면, 소리한번 질러줘야겠지요?

와~ 하고 말입니다^^

 

 

 

 

레펠을 지나면 다시 링코스..

 

 

 

 

그리고 마무리는 레펠로~

 

 

 

 

이리저리 이어진 코스들,

무더위를 한번에 날려줄만 한가요?

 

 

프시케 월드 운영시간 및 요금

자일파크는 개인 25,000원/ 단체 22,500원

 

 

이밖에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프시케월드  http://www.psycheworld.net 클릭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