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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여행(Turkey)

카파도키아를 상징하는 바위 중의 하나인 가족바위-터키21

 

 

 

세 개의 바위가 나란히 서 있습니다.

크기와 모습이 마치 아빠, 엄마, 아기처럼 보여 가족바위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하네요.

카파도키아를 상징하는 바위 중 하나입니다. (2010년 6월 30일)

 

 

 

 

엄마와 아기가 앞에 서 있고, 아빠가 뒤에 서 있는 모습

 

 

 

 

엄마와 아기를 손 안에... ㅎ

 

 

 

 

바위는 이렇게 커다란 흰빛의 바위 옆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 바위에서 오랜세월에 걸쳐 떨어져 나온 걸까요?

 

 

 

 

가족바위 주변의 풍경

우릴 실망시키지 않지요?

 

 

 

 

앞쪽으로 바라보는 전경

 

 

 

 

여기도 동굴집이 보입니다.

 

 

 

 

이건 또 다른 모습입니다.

주상절리처럼도 보이고..

 

 

 

 

흰색의 바위들과 대비되는 빨간 자동차~

차량의 통행이 많은 곳이라, 길을 건널 때는 조심^^

 

 

 

 

길을 건너 가까이 다가가서 바라봅니다.

 

 

 

 

로즈밸리의 모습도 한눈에 다 들어오고..

 

 

 

 

멀리 예르지예스 설산이 꿈결같이 보이고..

오랜 세월, 이 자리에 서 있었을 바위는

오늘도 카메라 세례를 받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