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포늪을 1주일 간격으로 다시 갔습니다.
아쉬움을 남겨 두고 온 탓이겠지요...
다시 간 우포늪에서 해돋이를 보았습니다.
안개가 많지 않았지만, 물안개는 피어오르고..
그 위로 해는 떠오릅니다.
하늘 위로..
그리고 물 속에도...
2010년 5월 17일, 우포늪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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