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몰과 일출을 바라볼 때면 늘 마음이 숙연해집니다.
자연 앞에서 말문이 막히는 것이겠지요..
날씨가 좋지 않은 날이었는데, 바다를 보겠다고 나선 길이었지요.
구름 사이로 해가 잠깐 얼굴을 내밀고 다시 구름 속으로 사라졌지요.
제가 참 좋아하는 와온의 얼굴입니다..
2010년 5월 8일.. 순천 와온에서...
일몰과 일출을 바라볼 때면 늘 마음이 숙연해집니다.
자연 앞에서 말문이 막히는 것이겠지요..
날씨가 좋지 않은 날이었는데, 바다를 보겠다고 나선 길이었지요.
구름 사이로 해가 잠깐 얼굴을 내밀고 다시 구름 속으로 사라졌지요.
제가 참 좋아하는 와온의 얼굴입니다..
2010년 5월 8일.. 순천 와온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