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는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고...
공간과 공간을 이어준다.
서울의 다리들은 이제 사람이 걷기에는 힘든 다리가 되어간다.
저 다리 어디쯤에 서서..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고만 싶다.
가양대교 북단에서-
'포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천의 마천루- 송도 신도시 야경 (0) | 2009.03.11 |
---|---|
서울의 멋진 야경 포인트- 용마산 (0) | 2009.03.03 |
별 모양의 교차로가 아름다운 공덕오거리 (0) | 2009.02.23 |
색색의 빛깔로 옷을 갈아입는 돌산대교 야경 (0) | 2009.02.18 |
한적한 오후다 (0) | 2009.0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