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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소통과 부재

 

 

  

 

다리는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고...

공간과 공간을 이어준다.

서울의 다리들은 이제 사람이 걷기에는 힘든 다리가 되어간다.

저 다리 어디쯤에 서서..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고만 싶다.

 

가양대교 북단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