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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시선

 

도시는 늘 새로운 조형물을 만들어 낸다.

마천루 속에서 불빛과 어우러진 이곳...

불시착한 우주선처럼 느껴졌다.

 

셔터를 누른다.

사각의 공간 안에, 새로운 세계가 시작된다.

 

                       - 아쿠아아트 육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