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승엽 선생님 썸네일형 리스트형 거대한 자연사 박물관 같은 섬-여수 사도/여수여행 바다 한 가운데 모래로 쌓은 섬’ 같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사도 아래꽃섬(하화도)에서 하룻밤을 묵고 이틀날 사도로 향합니다. 7000만년 전 이곳에는 초식 공룡들이 어슬렁거렸고, 뛰놀기도 했다고 하지요. 중생대 백악기, 공룡 최후의 시대였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흘러 이곳 사도 일원.. 더보기 이제는 사라져 가는 풍경, 장작불가마 불 때는 날-쌍계도예/하동여행 녹차 시배지 경남 하동군 화개골.. 지리산이 바라보이고 계곡에는 시원스런 계곡물이 소리내며 흘러가는 곳에 자리한 쌍계도예 이곳에서 25년째 전통방식으로 도자기를 굽고 계신 무심 김유열님~ 이제는 사라져가는 장작불 가마로 도자기를 굽는다고 하십니다. 장작불가마 불 때는 날,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