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체스카의 연서 썸네일형 리스트형 추운 겨울 밤, 시와 함께 놀자!-시와 바람, 시낭송 모꼬지 사랑 하나 만나려고 밤마다 님을 향해 달리는 황진이 꿈길이 너무 어두워서 약속한 정거장을 지나쳤을까? 여기는 성북동 언덕길, 백석과 자야가 만나는 그곳으로 오시오 담구멍에 숨겨진 연서 한 장 뒤늦게 찾아들고 오늘 밤 꿈길에도 달리는 황진이의 사랑 어젯밤도 오늘밤도 내일밤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