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폐선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간, 파도... 그리고 기다림 물이 빠지는 시간. 하늘과 바다의 경계는 모호하고, 잿빛 바다 위로 시간이 흘러와 쌓입니다. 시간 파도.... 그리고 기다림.. 영광 폐선 장노출입니다. (2022년 9월 25일) 긴 호흡... 물이 빠지면서 붉은 칠면초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물이 들어오는 시간... 다른 곳에서 담은 다른 풍경... 같은 위치, 다른 그림들... 12월에 들어서자 시간은 더 빨리 가는 것 같습니다 어느새 12월도 중순, 겨울은 깊어가고, 올해는 마침표를 향해 달려가네요. 고운 한 주 되십시오~ 더보기 시간, 파도... 그리고 기다림 물이 들어오는 시간. 하늘과 바다의 경계는 모호하고, 잿빛 바다 위로 시간이 흘러와 쌓입니다. 시간 파도.... 그리고 기다림.. 영광 폐선 장노출입니다. (2022년 9월 25일) 6872초 114분 1시간 54분 물이 들어오는 걸 담습니다. 4266초 4266초 이리 말하면 참 긴 시간처럼 느껴집니다. 71분... 짧은 듯, 긴 시간... 같은 위치 다른 그림... 물이 다 들어오자, 폐선도 잠기고, 붉은 칠면초도 잘 보이지 않는... 새로운 달, 10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원하시는 바, 이루시는 10월 되십시오. 고운 10월 되십시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