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하화도 썸네일형 리스트형 거대한 자연사 박물관 같은 섬-여수 사도/여수여행 바다 한 가운데 모래로 쌓은 섬’ 같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사도 아래꽃섬(하화도)에서 하룻밤을 묵고 이틀날 사도로 향합니다. 7000만년 전 이곳에는 초식 공룡들이 어슬렁거렸고, 뛰놀기도 했다고 하지요. 중생대 백악기, 공룡 최후의 시대였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흘러 이곳 사도 일원.. 더보기 여수의 보석으로 불리는 아름다운 섬-꽃섬 하화도/여수여행 꽃섬... 참으로 정겹고 아름다운 이름입니다. 섬 이름을 처음 들으며 무작정 가고 싶은 섬이 되었습니다. 꽃섬이라니... 여수 앞바다에 떠 있는 수많은 섬들 중에서 가장 예쁜 섬이지 않을까? 하는 여행자 혼자만의 상상^ ^ 그 상상을 확인하러 떠나봅니다. 여수의 보석으로 불리는 아름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