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낭도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름다운 다도해 풍경을 한눈에-고흥 우주발사전망대 남해의 아름다운 바다, 점점이 떠 있는 섬들, 바다와 섬과 하늘이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풍경, 아름다운 다도해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 고흥 우주발사전망대입니다. (2019년 4월 27일)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바다 빛깔도 하늘 빛깔을 닮아 갑니다. 해안선을 따라 길게 이어지는 기암괴석들 앞쪽에는 용바위가 바라보입니다. 바다와 논밭이 어우러진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먼저 하늘에서 몇 장 담아 봅니다. 우주발사전망대와 남열 해수욕장 그리고 바다.. 용바위와 그 너머의 여수 낭도와 사도 백야도 여수의 섬들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깎아지른 절벽 위에 서 있는 전망대입니다. 하늘의 구름까지도 멋진 날입니다. 지하 1층, 지상 7층의 고흥 우주발사전망대 이제 전망대로 들어가 봅니다.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 더보기 아름다운 바다를 보며 달리는 길-여수 둔병도, 낭도 여수에서 고흥까지~ 전에는 여수에서 출발하면 순천을 지나 고흥까지 가야했던 길을 이제는 섬과 섬을 이어놓은 길이 생기면서 짧은 시간에 고흥을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바다를 보며 달리는 길, 여수에서 고흥을 가다 만난 섬, 여수 둔병도, 낭도입니다. (2020년 8월 1일) 여수 화양면에서 고흥 영남면까지 섬과 섬을 잇는 길을 따라갑니다. 그 길 위에서 만난 전망대 아직 해무가 걷히지 않는 시간, 네비게이션에 여수 낭도를 입력하고 길을 나섭니다. 길은 바다를 보며 이어집니다. 아름다운 여수의 바다 가다 서다를 반복하게 되던 길.. 여수에서 배를 타고 1시간은 가야 도착하였던 둔병도, 낭도 이제는 조발도, 둔병도, 낭도, 적금도를 잇는 다리들로 인해 육지가 되었습니다. 둔병도의 전망대 그 위에 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