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금둔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남도에서 전하는 봄소식-금둔사 홍매화 입춘이 지나고, 꽃이 피었다고 소식이 전해져 옵니다. 복수초가 피었다고, 노루귀가 피었다고, 매화가 피었다고... 꽃이 피었는가하고 길 나서봅니다. 남도에서 전하는 봄소식 순천 낙안 금둔사 홍매화입니다. (2022년 2월 1일) 이곳은 섣달에도 매화가 피어 보는 이들을 즐겁게 해주는 곳인데 올해는 날씨가 좀 추웠나봅니다. 2월에 이제 꽃망울이 올라오고 몇 송이 꽃들이 이제 꽃을 피우고 있는 중이네요 가지 끝에 꽃을 피운 매화 더 곱고 아름답게 보입니다 청매도 이제 꽃망울이 맺혔습니다 손때 묻은 장독대와 돌담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카메라에 담아 봅니다 철 지난 수국과 장독대 물 속의 동자승의 표정이 평화롭습니다. 날씨는 좀 풀린 주말인데 미세먼지가 심하네요 고운 주말 되십시오 더보기 매화 꽃잎 흩날리는 봄-금둔사/순천여행 순천 낙안면 금둔사, 이번 봄에는 4번쯤 찾아간 곳입니다. 처음 12월에 매화 꽃 필 때부터 이제 매화 꽃잎 흩날리는 때까지... 매화 꽃잎 흩날리는 봄, 순천 금둔사입니다.(2019년 3월 2일) 멀리서 보면 풍성해 보이는 매화~ 가까이 가보면 매화꽃잎이 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도 매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