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운사 꽃무릇 썸네일형 리스트형 붉은 빛으로 흔들리며 오는 남도의 가을-고창 선운사 꽃무릇 가을볕이 붉은 꽃을 간지럽힙니다. 무리지어 꽃을 피어낸다고 하여 '꽃무릇'이라 이름 붙은 꽃... 붉은 빛으로 흔들리며 오는 남도의 가을을 만나고 옵니다. 고창 선운사 꽃무릇입니다. (2020년 9월 30일) 고요한 숲속에 내려앉은 붉은 가을~ 가을이 내려앉은 개울 위로 물고기들은 유유히 헤엄쳐 가는 시간... 고창 선운사, 가을이 되면 한번씩 가곤 하는 절집인데 가을이 깊어지기 전에 한번 더 다녀오게 되네요. 입구의 소나무 아래 붉은 꽃무릇~ 노란 꽃들이 바람에 흔들리며 가을을 노래하기도 합니다. 절집 산문을 들어서고 나니 끝없이 펼쳐진 붉은 꽃밭... 붉은 양탄자를 깔아 놓은 듯 하네요. 한송이 따로 피어도 고운~ 무리지어 함께 피어도 이쁜 꽃.. 참 강렬한 붉은 빛입니다. 개울가에 핀 붉은 꽃무릇,.. 더보기 붉은 빛으로 흔들리며 오는 남도의 가을-고창 선운사 꽃무릇 가을볕이 붉은 꽃을 간지럽힙니다. 무리지어 꽃을 피어낸다고 하여 '꽃무릇'이라 이름 붙은 꽃... 붉은 빛으로 흔들리며 오는 남도의 가을을 만나고 옵니다. 고창 선운사 꽃무릇 축제입니다. (2018년 9월 23일) 붉은 빛으로 가을을 알리는 꽃무릇이 만개 하였습니다. 풀 숲에, 물 가에 만개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