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 있는 풍경 썸네일형 리스트형 새가 있는 풍경-쇠부엉이 눈 앞에서 날개를 펴고 날아 오릅니다. 천변의 나뭇가지에서 나뭇가지로~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날아 오릅니다. 새가 있는 풍경, 쇠부엉이입니다. (2022년 1월 29일) 가지 위에 앉은 쇠부엉이.. 쇠부엉이 조강 올빼미목 올빼미과에 속하는 척추동물. 학명은 ‘Asio flammeus’이다. 크기는 약 35~41cm, 무게는 약 260~350g이다. 원산지는 아시아와 유럽으로, 다른 부엉이와 달리 낮에도 사냥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안반이 뚜렷하다. 머리 앞쪽의 이우는 눈에 잘 띄지 않는다. 갈색에 흰 점이 있고 옅은 색이며 가슴에 줄무늬가 있다. 원산지는 아시아와 유럽이고, 주로 농경지나 개활지, 갈대밭에 서식한다. 가장 널리 분포하는 종류 가운데는 북극에서 북쪽 온대지역에 이르는 극지 부근에 서식하는 .. 더보기 새가 있는 풍경-왜가리 소나무 위의 둥지, 백로와 왜가리들이 새끼를 키우느라 분주합니다. 새가 있는 풍경, 왜가리입니다. (2021년 5월 29일) 다정한 왜가리 부부~ 둥지에는 새끼가 보입니다. 한 마리는 먹이사냥을 나가는지 날아갑니다. 새끼들끼리도 잘 놉니다. 왜가리 아파트네요. 여러 둥지가 한 나무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앞쪽에는 백로 뒤쪽에는 왜가리 함께 살아가는 곳입니다. 왜가리가 날개를 펴니 크기가 거대하네요. 왜가리 새끼와 어미 새~ 새끼 새가 활발스럽습니다. 보채는 것 같기도 하구요~ 종알종알 하는 것 같기도 하구요^^ 어미가 직접 새끼 새 입 안에 먹이를 먹여 주는 것 같습니다 먹이를 먹고 나서는 얌전해진 새끼 새입니다^^ 새끼 새의 날개짓~ 다른 곳을 바라보기~ 같은 곳을 바라보기~ 마주보기~ 새들의 날개짓~ .. 더보기 새가 있는 풍경-백로2 소나무 위의 둥지, 백로와 왜가리들이 새끼를 키우느라 분주합니다. 새가 있는 풍경, 백로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2021년 5월 29일) 둥지가 많으니 새들이 다양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새끼들은 작은 목을 내밀고 바깥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드러내고, 수컷들은 날아갔다 날아오며 먹이 사냥을 하고 오는 것 같더군요. 오후 내내 놀다 온 곳, 지루할 틈이 없는 곳이더군요. 벌써 주말이네요 무더운 날이네요. 더위에 지치지않는 날 되시고 고운 주말 되십시오~ 더보기 새가 있는 풍경-백로 소나무 위의 둥지, 백로와 왜가리들이 새끼를 키우느라 분주합니다. 새가 있는 풍경, 백로입니다. (2021년 5월 29일) 우아한 날개~ 바람에 나부끼고.. 백로 새끼들은 제법 고개를 내밀고 엄마에게 밥달라고 보채기도 합니다. 새끼들이 두 마리인 줄 알았더니 자세히 보니 세 마리로군요. 날개짓도 해보이고 재잘재잘 무언가 말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소나무 여기저기 둥지가 많습니다. 백로 아파트로군요. 날개를 살짝 펴니 발레리나를 연상하게 합니다. 날개를 펴는가 싶더니 날아 오릅니다. 파란 하늘에 우아한 날개짓을 하며 사라지는 백로입니다. 더보기 새가 있는 풍경-호사비오리2 천연기념물, 멸종 위기종, 호사비오리에 붙은 수식어들입니다. 눈앞에서 호사비오리가 날개를 활짝 폅니다. 긴 기다림 끝에 만난 풍경... 새가 있는 풍경, 호사비오리입니다. (2021년 1월 31일) 호사비오리 얼마 전에 글을 올렸었는데 다시 한번 올려봅니다. 검은 댕기머리는 수컷, 황토색 머리는 암컷, 관찰 결과 수컷 한 마리에 암컷 두 마리가 함께 다니는 듯합니다. 호사비오리와 비오리의 차이점을 알 수 있습니다. 호사비오리는 배에 비늘 무늬가 있다고 합니다. 선명한 비늘 무늬를 보여주는 암컷 호사비오리와 수컷 호사비오리~ 호사비오리 기러기목 오리과 비오리속에 속하는 조류. 한국에서는 보기 드문 겨울철새다. 몸길이는 약 60cm이다 뒷머리에 검은색의 긴 댕기가 여러 가닥 있어 눈에 뜨인다. 부리는 붉은색.. 더보기 새가 있는 풍경-한가로이 노니는 고니 작은 저수지, 그 둘레로는 갈대숲이 자리하고 고니들과 오리들이 어우러져 평화롭게 살아가는 곳, 새가 있는 풍경, 한가로이 노니는 고니입니다. (2021년 1월 16일) 겨울철이면 우리나라를 찾아오는 철새 큰고니, 고니를 만나러 간 하동의 저수지 춥고 바람이 많이 불던 날, 고니들 날개짓과 날아 오르는 모습을 담고 싶었는데 추워서 그런지 날아 오르는 모습을 보여주질 않습니다. ㅠ 물속으로 들어가는 순간~ 유유히 헤엄치는 모습들을 보여줍니다. 목이 긴~ 목 선이 아름다운~ 오리와 어우러져, 평화로워 보이는 풍경입니다. 날개짓을 보여주나 하였더니 날개를 펴다 마는.. ㅎㅎ 날개를 펴는 순간 커다란 날개에 놀라게 되네요 날개를 폈는데 고개를 숙이고 얼굴을 안보여주네요^^ 파란 하늘을 나는 검은 새~ 고니는 가족.. 더보기 이전 1 ··· 4 5 6 7 다음